케이케이(KK) | |
정식명칭 | 케이케이 주식회사 |
영문명칭 | KK(Keystone of Korea) |
설립일 | 1949년 10월 1일[1] |
업종명 | 운송장비용 주유소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대표이사 | 박윤경 |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642[2] |
웹사이트 | http://www.kkoi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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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제품 판매 회사. 대구·경북 납세번호 1호 기업이다.2. 상세
케이케이(주)의 전신은 일제강점기인 1927년 9월 박재관 회장이 세운 대구오일상회이다. 그러다가 독립이후인 1949년 9월에 미국 칼텍스 석유회사와 경북대리점 계약을 체결했고, 1949년 10월 경북광유(주)를 설립했다. 1964년 4월에 SK주식회사의 전신인 유공과 경북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1975년 6월에는 본사 사옥을 신축, 이전했으며 1978년 8월 안동영업소를 개설하였다.1991년 7월 본사 건물을 증축하여 완공했고, 1992년 구미영업소를 개설하기도 하였으나, 1993년 12월에는 북부지구(점촌·안동)을 매각하였다.
1997년 10월 2대 박진희 회장 사후 장녀 박윤희, 삼녀 박윤경 현 KK주식회사 대표가 주식을 다른 형제들로부터 유상 양도받아서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회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2005년 1월 장녀는 따로 한국광유(주)를 설립해 분리 독립했다.
2015년 1월 사명을 경북광유(주)에서 KK주식회사로 변경했다. KK는 ‘Keystone of Korea(한국의 주춧돌)’의 약자이다.
케이케이 본사가 있는 중구 공평네거리 부지에 호텔신라가 지상 29층 지하 5층의 250여 객실 규모로 호텔을 건립될 예정이다. #
경북광유 CI | KK주식회사 CI |
3. 사업분야
- 유류사업
- 석유류
- 윤활유
- 아스팔트
- 카드/상품권
- 렌터카
- 카드밴
4. 관계사
- (주)화경
- 금광특수아스콘
- (주)서남기업
- (주)남부에너비스
- 대명아스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