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 {{{+2 Kanzi}}} 간지없는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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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15064><colcolor=#fff>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2001년 9월 4일 ([age(2001-09-24)]세) |
성별 | 남성 |
학력 |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재학 중 |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
신체 | 190cm, 84kg |
MBTI | ISFP |
사용 툴 | 어도비 포토샵[1] |
종교 | 개신교 |
SNS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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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오아카데미 베이직반 학생이며 대한민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2. 소개
트위터 및 다른 커뮤니티 닉네임은 대부분 KANZI를 사용하며, 유튜브 닉네임만 간지없는아이를 사용한다.이 닉네임의 유래는 이전에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 어떤 그림 유튜버를 즐겨봤었는데 파쿠리 논란이 터져서 본인은 멋이 없더라도 편법을 쓰지 않겠다는 뜻으로 지은 이름인듯하다. 그렇지만 이전에 몇 번 닉네임을 바꾸었던 적이 있었다.[3] .
주로 완케 작가 풍 그림을 주로 구사했었으나 후와리작가풍의 그림체로 바뀌는듯 하다. 모에에 가까운 그림체는 선화, 반무테 모두 가능하나 반실사풍은 시도해본 적이 많지 않아 어렵다고 한다.
3. 특징
과거에는 유튜브를 중점으로 활동했었으나 현재는 트위터에서 메인 활동 중인 작가이다. 꿈은 네오아카데미 강사라 한다.그림화풍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남자 캐릭터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리지 않고, 여자 캐릭터만 그린다. 커미션도 남캐는 안 받는다고.
4. 여담
- 유튜브에서 현재는 동영상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며 가끔 영상을 업로드한다. 입시 이후로 시간은 있었지만, 흥미가 떨어졌다고 한다. 생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 9시마다 꾸준히 진행한다.
- 생방송에 네오아카데미 오카즈 강사가 찿아온적이 있다.
- 샵 출신 강아지로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골목의 한 펫샵에서 데려왔으며 분양받기 전 1달 정도를 매일 들락날락하며 인사했다고 한다. 보통 2~3개월 안에 강아지들이 분양을 모두 가는 반면 어린 천둥이는 3개월이 훨씬 지나도록 아무도 분양받아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천둥이를 간지없는아이가 분양받았다. 견주는 간지없는아이 본인.
- 여느 강아지와 같이 사고를 많이 치는 듯하다.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는데, 대표적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고 빼놓은 기름을 다 마시고 계속 토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가끔 짖는 소리가 들린다.
- 예민한 고양이 통칭 '예고'라는 별명이 존재하며 평소엔 나긋나긋한 방송을 지향하다가 갑자기 급발진하여 시청자들에게 역정을 토할 때가 있다.[5] 문제는 급발진의 빈도가 낮은 것이 아니라 30분에 3번 정도는 급발진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예를 들면 "님들은 실수 안 하세요? 예?", "아시냐구요. 예?", "나가라고, 어?", "아니잖아요. 어?" 이런 식이다. 물론 예고도 후원 앞에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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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를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 현재 공개된 그림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이며,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이다. 네오아카데미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20살.
- 방송에서 가끔 일본어를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한다. 애니를 보면서 익힌 한본어 수준. 트위터 등에서는 번역기를 돌린다.
- 목소리 톤 높은 게 거슬린다는 악플을 받은 적이 있다. 예전에는 목소리 톤을 높게 잡아서 방송했다가 요즘은 더 자연스러운 톤으로 방송한다. 예전에는 긴장했다면 요즘은 힘을 풀고 하는 듯.
- 처음 보는 시청자한테도 나가라고 하거나, 특히 고정 멤버들에게는 더욱 츤츤대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속으로는 아끼는 츤데레같다. 본인은 츤데레가 싫다고 했지만, 막상 본인은 츤데레같다.[6]
- 2018년 4월 17일 그림에서 다소 노출이 있던 그림을 3분 동안 "괜찮을까요..?" "수위가 심하려나.. 방송해도 괜찮을까, 어리신 분들이 보시면 충격받을 거 같다 "라며 어린 시청자분들을 걱정하였었다. 실제로 연령층이 어린 편.
- 반말 해달라는 시청자에게 "안 돼요"라고 말하며 그 뒤로 한 시청자의 평소에도 욕 안 하실 듯이라는 댓글에 "글쎄요... 그거는 시청자들의 상상에 맡기겠다"라며 말 끝을 흐렸다. 여담으로, 평소에도 욕을 잘 하지 않는다.
- 방송을 자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자신이 너무 힘들 거 같다며 언급한 적이 있다
- 12시가 되면 야식을 안 먹는 룰이 있다고 한다. 부친과 약속한 것이다. 다만 제한적으로 섭취 가능한 음식이 있다고 한다.
- 예전에 악플러 한 명이 생방송에 들어온 적이 있다. 그때 매니저가 막느라 노력했으며, 계정을 여러 개 사용하면서까지 욕을 했다. 그 사건 이후로 방송을 더 주의하게 됐으며, 매니저에도 신경 쓰게 되었다. 그 사람은 같이 입시 미술 학원에 다녔던 사람으로 추정되며, 당시 중학생으로 예쁘고 선생님한테 칭찬도 잘 받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간지없는아이가 없을 때 험담을 한다든지 했었다고. 처음에는 입시학원에서는 다 잘 지냈기에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바이다. 후에도 한 번 찾아온 듯하다. 이 사건 이후로 칼 벤 때리고 있다. 여담이지만, 입시 미술 학원에 다닐 때, 본인이 먼저 입시반 전화번호도 물어봤었고, 동갑들과는 완만하게 지냈다고.
- 천식 때문에 한동안 고생했었다. 그 당시 시청자들이 곧 죽을 사람처럼 대하고, 영정사진 드립을 치기도 했다. 좀 나아졌나 했더니 최근에도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기 시작했다.
- 방송에서 후원을 받고 bl 짤을 그린 적이 있다.
- 후원을 받아 오빠라고 한 적도 있다. 하이톤으로.
- 모태솔로이다. 전에 살짝만 언급했지만, 짝사랑하던 애가 다른 남자랑 사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시청자가 애인을 언급하면 굉장히 화낸다. 가끔 한탄도 한다. 시청자들이 이것으로 놀리는 걸 좋아한다. 애인이 생기면 만날 때마다 스킨십을 하고 싶다고 한다.
- 오너캐는 예전에는 호쿠였지만, 요즘은 실제 본인을 캐릭커쳐한 듯한 캐릭터를 쓰고 있다. 파마머리에 올백,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는 캐릭터이다.
- 과거 다른 유튜버와 그림체가 많이 비슷한 이유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비매너적인 파쿠리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강하다. 말하길 그림을 그림에 있어 파쿠리라는 모방적 요소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라고 불릴 만큼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많은 생각 없는 사람들은 학생들이 타 그림작가의 그림을 참고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안 좋게 보는 듯하고 그림 계통의 체계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 파쿠리 의혹에 대한 대표적인 희생자로도 뽑을 수 있다.[16]
- 친한 스트리머는 대표적으로 만낙이 있다. 예전에는 본인보다 실력이 낮았지만 요즘은 본인보다 잘 그린다고 한다. 또 전에는 방송에 자주 찾아왔지만 요즘은 잘 오지 않는다고 한다. 네오아카데미도 이 사람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고.
- 가끔 실제 친구가 방송에 찾아오며, 아주 드물게 동생이나 사촌동생, 입시 미술학원 선생님도 찾아온 적이 있다.
- 가끔 예전에 떠난 시청자들을 그리워한다.
- 시청자에게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쓰지만, 가끔 반말을 쓴다. "나가"라고 한다든지 심할 땐 "꺼져"라고도 한다.
- 그림체는 예전부터 캐주얼 모에체이지만, 변화가 있었다. 예전에는 어린아이를 많이 그렸으나, 요즘은 미소녀를 많이 그린다. 또 최근에는 거의 반무테 쪽으로 전향 중인 듯하며, 이는 완케의 영향으로 보인다. 셀 채색을 사용 중이지만 예전에 비해 풀어주는 부분이 많아졌다.
- 그림도 단순히 귀엽기만 한 그림보다는 분위기가 있는 그림이 좋다고 한다.
- 입시 학원을 다닐 때부터 허리를 길게 그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짧다고 지적받았다.
- 현재 액정 타블렛을 사용하고 있다. 대학 합격했을 때 부친이 사주셨다. 예전에 쓰던 판타블렛은 한 시청자에게 팔았다. 방송에서 말했었는데 액정 타블렛의 단점을 말하며 판타블렛을 추천한다고 한다.
- 커미션은 자세히 안내를 한 적이 없다만, 급전이 필요할 때 여는 듯하다. 두상은 7만 원, 전신은 25~30만 원 정도 받는 듯. 주로 한 시청자에게만 비공식적으로 받는다.
- 서울 코믹월드에 한 번 참가한 적이 있다. 2018년 8월 코믹월드에 참가했으며, 트위터에서 만난 성인 여성과 함께 참가했다. 그때의 썰을 방송에서 한 번 풀고 영상으로까지 만들었는데, 당사자의 요청으로 내려간 상태이다.[17]
- 예전 강사들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오카즈 강사를 과거 많이 애정 했었으며 강의를 꽤 오래 수강하다가, 후와리 강사의 반으로 최근에 넘어갔는데, 그때 실제로 눈물이 났다고 한다.
- 계원예대에 포트폴리오와 면접으로 뽑는 포트폴리오 전형으로 들어갔다. 12:1 경쟁률을 뚫고 들어갔다. 처음에는 계원예대도 못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에 걱정했지만 합격하고 매우 기뻐했다. [18]
- 한 학기를 마치고 휴학했는데, 최근 들어 더욱 그림을 많이 그리고 미래도 걱정하는 듯하다. 가끔 친구들 중에 휴학하면서 놀기만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굉장히 큰 스트레스라고 한다. 막상 본인은 휴학을 해서 더 힘든데, 그런 식으로 막말하는 게 싫다고. 본인 성격상 그런 것은 참고 못 넘어간다. 꼭 그 자리에서 진지하게 따지는 예민한 성격이라고.
- 부모님이 애니메이터라고 한다. 방송에서 한 번 말한 적이 있는데 아주 로맨틱하셨다고.
- 여동생 한 명, 남동생 한 명이 있다. 여동생은 올해 고3으로 제과제빵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만들어 오면 본인이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한다. 최근에 헬창 곰돌이 빵을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또 본인이 보기에 예쁘다고 한다. 본인을 형이나 언니라고 부른다고 한다. 2남 1녀여서 성격이 남자 같다고 한다. 남동생도 고등학생. 간아의 말로는 예전에는 잘생겼었는데 요즘엔 잘 모르겠다고. 동생들과 친한 듯하다. 가끔 그림 자료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동생들이 자기를 위로 안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친구처럼 대한다고.
- 부모님께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특히 부친께는 지금은 반말을 쓰려고 해도 안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모친께는 반존대를 사용한다고 한다.
- 전에 동생이 부친이 귀가했는데도 인사를 하지 않고 닌텐도를 하고 있던 적이 있는데, 부친이 그 닌텐도를 깨부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부친이 무서워 보였다고. 하지만 며칠 뒤에 다시 사 주셨다고 한다. 본인은 나 같아도 섭섭할 거 같다며 이해한다고 했다. 지금도 부모님이 귀가하시면 항상 반겨준다. 포옹까지 필수라고. 고등학생 때까지도 부친과 손잡고 놀러 다녔다고 한다. 본인은 스킨십을 자주 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천둥이를 산책시키다가 좁은 길에서 산책 중인 골든 리트리버를 마주쳐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리트리버가 천둥이를 공격한 적이 있다. 물리기 전에 목줄을 끌어서 급히 피해서 물리지는 않았지만, 사과도 없이 자리를 떴다고 한다.
- 손이 예쁘다. 주변에서도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또 손은 큰 편이다. [19]
- 발도 크다. 사이즈가 300이라 주문 제작을 해야 하는 듯.
- 웃음소리가 유별나지는 않지만 많이 웃고 웃을 때 크게 웃는다.
- 중학생 때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가끔 시청자들에게도 알바를 권하지만 그것만은 하지 말라고 한다.
- 요리를 못하는 것 같다. 요리를 하면 프라이팬에 까맣게 눌어붙는다고. 모친께서는 다시는 요리하지 말라고 하셨다.
-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탄다고 한다.
- 예쁜 것을 밝히지 않는 듯하다. 오히려 너무 예쁘면 부담스러워 기피하는 듯 보인다. 평소에도 아는 여자나 연예인이 예쁘다는 말은 자주 하지만 마음에 든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또한 첫사랑이나 교회 수련회에서 봤던 여자아이도 본인의 마음에는 들었지만, 예쁘지는 않았다고 했다. 착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요시 여기는 듯.
- 좋아하는 게임으로는 로스트 아크가 있다. 현질유도도 적고, 분위기 있어서 좋다고 한다. 폰게임으로는 어몽어스를 잘한다. 하지만 욕설이 난무하기 때문에 자주 하지는 않는 듯하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이다.
- 좋아하는 컵라면은 왕뚜껑이라고 한다.
- 민트 초코를 싫어한다. 최근에 부친께서 사 오신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먹다가 모르고 민트 초코를 먹었을 때 끔찍했다고.
- 탄산음료를 못 마신다. 고등학생 때 탄산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탄산음료를 마셔보라고 하자 탄산이라서 안 마시겠다고 했는데, 다음에 어떤 친구가 빵을 먹어보라고 하자 실수로 탄산이라서 안 먹겠다고 해서 탄산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쩝쩝충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도 먹을 때는 쩝쩝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한다고.
- 담배를 싫어한다. 친구가 권해서 한 번 피워봤는데 별로였다고 한다.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 맥주도 쓰다고 잘 못마신다.
-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녀본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자기가 안 가본 곳은 아마 없을 거라고.
[1]
처음에는
사이툴을 쓰다가 클립스튜디오를 쓰게 되었고, 2021년 1월 기준으로 최근에는 클립스튜디오 대신에 포토샵만을 사용한다.
[2]
2021/01/03 기준 팔로워 10202명. 소셜 미디어 등재조건 충족으로 등재 확인.
[3]
한 번 카나시로 바꾸었다가, 일본어로 슬프다는 뜻임을 알고 카나비로 바꾸었다가 롤 선수 닉네임과 겹쳐서 다시 전 이름으로 돌아왔다.
[4]
이름은 본인이 지었다.
[5]
물론 컨셉인 듯하다.
[6]
실제로 최근에, 친구가 생일이어서 새우버거 기프티콘을 보내줬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본인이 선물한 것만으로 영광으로 여기라고
[7]
실제로 키가 매우 크다고 한다. 190cm
[8]
유치원 때 빨간 뿔테안경을 쓴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초대해 줘서 조그마한 지도를 보고 찾아간 적도 있다고.
[9]
대표 캐릭터로 봐도 될 정도로 그린 그림이 많고, 많이 애정 하는 캐릭터인 듯하다. 노란 양 갈래머리에 파란 눈, 고양이상인 캐릭터이다. 십자가 핀이 포인트. 성격은 쿨데레. 예전에 이 캐릭터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낸 적도 있지만, 결국 승인되지 않았고, 네이버에서 스티커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때, 한 시청자가 도와주었다.
[10]
시나와는 쌍둥이이며, 레나가 언니이다. 노란 긴 생머리에 강아지 상이다. 시나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애정 하는 캐릭터
[11]
예전에는 오너캐로 쓰였지만, 요즘은 거의 자캐에 둔갑했다. 하얀 털에 검은 무늬 고양이이며, 수인이나 인수는 아니고 그냥 동물인 듯하다.
[12]
인어 컨셉의 푸른 단발머리 캐릭터이다. 잘 쓰이지는 않는다.
[13]
겨울 컨셉의 목도리 안경 소녀이다. 네모난 안경에 빨간 목도리에 단발머리이다. 한 번 그리고 따로 언급은 되지 않고 있다.
[14]
만우절 영상에서 나온 캐릭터로, 동양풍 백발 캐릭터인 듯하다
[15]
시청자 취향대로 캐릭터 그리기라는 방송에서 만든 캐릭터이다. 백발에 적안이다.
[16]
현재는 네오아카데미 아트코벤트등 많은 작가들과 학생들이 스승의 그림체를 따라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졌기에 파쿠리에 대한 비난의 시선이 옛날보다 적은 편.
[17]
처음 만날 때, 안 오길래 전화를 걸었는데, 아프다고, 그래도 가냐고 물었다. 그리고서는 1시간을 기다렸다. 그분이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하길래, 먹으러 갔는데 나오자마자 폭풍 흡입을 하더니 국물 안 드실 거면 달라길래, 드시라고 했더니 그것도 다 마셨다고 한다. 그때까지는 특이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그 외에도 러프를 제대로 안 해오거나 서코 당일에도 술 먹느라 현수막을 안 가져왔다. 또, 돈도 갚지 않아서 계속해서 카톡을 했지만, 받지 않아서 멘션까지 했는데도 무시당하고,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고 해서(실제로 신고하지는 않았다.) 그분의 지인을 통해서 받았는데 끝까지도 이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다. 또 영상도 당사자가 삭제 안 하면 고소하겠다고 했다. 물론 근거는 없었지만, 간지없는아이가 그냥 삭제 처리했다.
[18]
청강 대학교도 지원해 보았는데, 청강 대학교 작품을 봤을 때는 그저 재밌는 느낌뿐이었지만, 계원예대 작품을 봤을 때는 감동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계원예대가 더 방향에 맞는다고.
[19]
여담으로, 초등학생 때 레크리에이션을 했었는데, 그때 김유정이라는 여자아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도 키가 170 정도 됐는데, 그 여자아이도 여학생 중에서는 큰 편이였다고 한다. 레크리에이션에서 가장 손이 큰 사람이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남자아이들 중에선 가장 컸다고 한다. 여학생은 3명 정도 나왔는데, 그때 손이 가장 컸던 김유정과 손을 재보고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김유정 승"이라고 진행자가 외치며 김유정의 손을 들어줘서, 당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