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즌 종료 후 2023 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들의 신인 선수 선발을 정리해 놓은 문서.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 24개 구단이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 시즌 김포 FC에 이어
천안시 축구단과
청주 FC가 프로화 이후 처음 K리그에 참가한다. 때문에 더욱 많은 신인 선수들이 프로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즌이기도 하다. 다만 이 시즌부터 1부리그인 K리그1의 외국인 쿼터가 기존 3+1+1에서 5+1로 확대되기 때문에 신인들의 1부리그 경기 출전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로컬룰인 U-22 제도가 폐지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