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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회의 시작은 2012년 1월 14일부터 알려졌다.전체적인 리그방식의 특징은, 8강까지는 온라인으로 모두 치러지고 이후 4강 대진이 완성되면 4명의 선수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본선 무대에 초청되어 4강, 3,4위전, 결승을 모두 당일날 한꺼번에 치른다. 또, 초청 선수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 챕터 2를 기준으로 32명 중에 24명이 초청 선수로 이뤄지기 때문에 유명 선수간의 빅매치를 자주 볼 수 있는 대회이다.
본선무대는 Palais des congrès de Paris라는 이름의, 파리에서 17번째 구역에 있는 컨벤션 센터로서 수용가능 인원은 약 3700명 정도다.
본선이 프랑스에서 열리다보니 유럽 각지의 이스포츠 팬들이 찾아와, 본선무대의 푯값이 매우 비쌈[1]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객석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물론 비싼 푯값이 아깝지 않게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오프닝을 오케스트라로 한다던가, 경기 중간중간 밴드가 나와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등 하루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2. Chapter 1
Iron Squid/Chapter 13. Chapter 2
Iron Squid/Chapter 24. 스폰서
5. 기타
- Chapter 1부터 오프라인 무대에선 밴드를 초청하여, 경기 중간중간마다 직접 연주회를 펼치기도 했다.[2]
- Chapter 1부터 자체적으로 선수마다 테마곡을 만드는데 퀄리티가 매우 높다. 링크
- 한국 내에서는 대회명을 직역해서 강철오징어, 철징어라고도 자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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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 des congrès de Paris 무대 사진.
파일:attachment/Iron Squid/RbG4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