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RODEO의 정규 앨범 | ||||
,1st, RIDE ON THE EDGE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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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Instinct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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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BRUSH the SCAR LEMON (2009) |
<colbgcolor=#191C1B><colcolor=#fff> Instinc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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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란티스 |
작사 | 타니야마 키쇼 |
작곡 | 이이즈카 마사아키 |
편곡 | 이이즈카 마사아키 |
노래 | GRANRO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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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9월 26일에 Lantis에서 발매한 GRANRODEO의 2번째 정규 앨범.2. 소개
GRANRODEO의 두 번째 정규 앨범. HEAVEN 부터 デタラメな残像 까지의 수록곡을 담고 있다."곧 사라질 유닛의 좋은 추억으로서 모든 걸 총 망라"한다는 1집의 목적과 달리 이제는 정말로 앨범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록을 전면에 내세웠고 새로운 스타일의 오리지널 곡을 다수 채워넣었다.
e-ZUKA의 음악세계가 단지 애니메이션용 밝은 록만이 아닌 보다 다양한 스타일 록/헤비메탈, 그리고 대중적인 발라드까지 커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앨범 발매 전 5번 트랙 甘い痛みは幻想の果てに 가 iTunes 로 선행 공개되었다. 이 곡은 원래 남자 성우 4명이 불렀던 SILENT DESTINY라는 게임 주제가를 키쇼가 개사해 키를 높여 불렀다.
愛すべきSTUPID 의 경우 1집때 처럼 중간에 Instrumental 트랙이 끼고 그 다음 트랙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을 적용하였으며, 이 곡 타이틀은 나중에 GRANRODEO 최초의 웹 라디오 타이틀이 된다.
특이점은 Instinct 앨범 발매 시 1번 트랙 Black out이 타이틀 곡으로서 MV가 공개되었는데, 3번 오리지널 곡 Darlin'이 크나큰 인기를 얻어 나중에 Darlin'만 타이틀로 싱글컷한 싱글앨범이 또 나왔다. 뮤비도 새로 나왔다.
Darlin'의 베이스 세션은 종래의 타키타 이사무가 아닌 작편곡가 쿠로스 카츠히코(Q-MHz)이다. 그 이유는 이이즈카 왈 신나는 곡이라 어택감을 줄 수 있게 피크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사람을 찾았다고...
그 이후 시간이 지나 쿠로스 카츠히코는 란티스 15주년 기념곡인 Starting STYLE을 작편곡하게 되는데, 여기에 이이즈카가 솔로를 연주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 앨범으로 진행된 2009년 ROCK INSTINCT 투어에서는 ESP 스탭들이 e-ZUKA에게 기타 2대를 제공해주어 라이브에서 기타가 다양하게 나왔다. 나중에 DVD로 함께 수록된 ROCK INSTINCT 감상회를 보면, e-ZUKA 왈 ESP스탭들이 당시 이 라이브를 봤고, 라이브 후 e-ZUKA에게 찾아와서 "시그네쳐를 내보죠" 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렇게 발매된 첫 시그네쳐는 3집 라이브 때 처음 나온다.
9번 트랙 "여기에 있는 따스함"의 오케스트라 편곡은 POPHolic의 니지네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편곡가)가 담당했고, 이 인연은 3집의 "아무렇지 않게 지워버린 스토리" 에서도 이어진다.
3. 사양
CD | ||
통상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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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A-5810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수록 시간 |
01 | Black out | 4:31 |
02 | デタラメな残像 | 4:06 |
03 | Darlin' | 4:27 |
04 | CANNON★BALL | 5:14 |
05 | 甘い痛みは幻想の果てに | 4:42 |
06 | アウトサイダー | 5:05 |
07 | Instinct(instrumental) | 0:46 |
08 | 愛すべきSTUPID | 5:51 |
09 | ここにあるぬくもり | 6:28 |
10 | HEAVEN | 4:10 |
11 | NOT for SALE | 4:50 |
12 | delight song | 5:42 |
13 | Beautiful world | 7:41 |
총 수록시간: 1시간 3분 33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