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hat the fxxk is that?[1]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kors k. 장르명은 Hi-TECH FULL ON으로, kors k의 FULL ON 장르 악곡이라 하면
Programmed 시리즈가 있었지만 이 곡은 좀 더 테크노나 Disconation 명의로 나올 법한 클럽 음악의 느낌이 강하다. 음색이 상당히 중독성있어 인기가 많은 곡.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전용 BGA도 인기 요인. 슬픔, 분노, 두려움 등의 부정적인 느낌의 감정을 표현한 얼굴들이 나오다가 후반부에 들어서 빨간색의 웃는 얼굴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후반부에는 kors k 포즈를 형상화한 픽토그램도 살짝 지나간다.[2][3]
롱버전은 kors k의 앨범인 Let's Do It Now!!에 수록되어 있으며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에서 후속곡으로 Nasty Techniques가 발표되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Hi-TECH FULL ON 하이-테크 풀 온 |
BPM | 146 | |||
전광판 표기 | INSANE TECHNIQUES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4 | 378 | 7 | 672 | 11 | 1263 |
더블 플레이 | 4 | 385 | 8 | 812 | 11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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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1 SPADA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6), ULTIMATE MOBILE
beatmania IIDX 21 SPADA의 통상곡으로 수록되었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패턴 면에서는, 싱글 어나더는 첫 수록 당시 레벨 10이었지만 체감 난이도는 11레벨에서도 평균 이상이라 사기 난이도라는 평을 들었다. 동 작곡가의 Bounce Bounce Bounce 마냥 준 스크래치곡급으로 전체적으로 스크래치의 견제가 심한데다 노트 밀도도 낮지 않다. 특히 중후반의 스크래치 병행 16분박 이동트릴과 그 뒤의 24분박 고속계단은 게이지 유지에 치명적이며, 제일 마지막에도 후살성 짙은 높은 노트 밀도 때문에 노멀 클리어도 어렵다. 특히, 스크래치 연사가 나오다 중간에 하나가 비는 부분에서 BAD나 POOR가 많이 발생하는 것도 골칫거리. 그런 이유로 클리어 레이트 역시 레벨 10임에도 60%대로 매우 낮은 편이였으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차기작인 22 PENDUAL에서는 11로 상향되었다.
레벨 7짜리 싱글 하이퍼도 레벨 7 치고는 계단배치와 스크래치가 많아 쉽지 않은 편.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kors k
Let's Start!로 단숨에 다그친 드럼 비트와 베이스 라인!
같은 소절이 한 소절도 없는듯한 필인(fill-in)의 연속같은 곡을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100% 비트매니아의 게임성을 의식했습니다.
웅 웅 베이스가 억누르는 듯한 그루브감, 좋아합니다.
하이테크! 하이테크!
이래도냐! 할 정도의 요소를 넣어서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어떻게 될까? Techniques 시리즈의 시작의 시작. (일지도 모른다)
Let's Start!로 단숨에 다그친 드럼 비트와 베이스 라인!
같은 소절이 한 소절도 없는듯한 필인(fill-in)의 연속같은 곡을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100% 비트매니아의 게임성을 의식했습니다.
웅 웅 베이스가 억누르는 듯한 그루브감, 좋아합니다.
하이테크! 하이테크!
이래도냐! 할 정도의 요소를 넣어서 만들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어떻게 될까? Techniques 시리즈의 시작의 시작. (일지도 모른다)
Movie / murAta Yuzi[4]
악곡으로부터 느낀 『발전적인 감정』을 제 나름대로 표현해봤습니다.
다음 10작품으로의 첫 걸음이 될 이번 작품.
이 무비가 앞으로의 IIDX를 만드는 지침을 조금이라도 떠받칠 수 있다면 그 이상으로 행복한건 없을겁니다.
라는건 조금 주제넘은 생각이였을까요.
악곡으로부터 느낀 『발전적인 감정』을 제 나름대로 표현해봤습니다.
다음 10작품으로의 첫 걸음이 될 이번 작품.
이 무비가 앞으로의 IIDX를 만드는 지침을 조금이라도 떠받칠 수 있다면 그 이상으로 행복한건 없을겁니다.
라는건 조금 주제넘은 생각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