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4.0 업데이트로 추가된 Cytus II의 Vanessa 팩의 수록곡이다. 작곡가는 전작의 타이틀곡인 Loom, 그리고 기존 수록곡인 99 Glooms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진 Sta다. 여기서는 YbeLL의 명의를 사용했다.
여기서 "YbeLL"을 거꾸로 하면 "LLebY"가 되는데 이를 카이사르 암호로 치환[1]하면 " II by V"가 된다. 이후 Sta가 공식 영상에서 'You behave in emotions, Lest be Left behind.'의 약자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 둘 다 의도하고 만든 명의인 듯 하다.
2. 가사
A dream wanders within a dream Like flowing streams We used to play hard But I can't stop staring to the past And dreams are no more Screaming congregations of my silence Why must my world turn me more Why do I need it anymore Screaming congregations of my silence Why must my world turn me more Why do I need it anymore Screaming congregations of my silence My body is wishing to be free My heart and hopes are soaring One day, you know, I had a dream From inside Screaming congregations of my silence Why must my world turn me more One day, you know, I had a dream A lush color of white bloom By my fire From Inside |
3. Cytus II
Vanessa 21개의 곡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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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기본 수록 및 해금곡] |
Vanessa Lv 1 ~ 50 | ||||
Anchor | syūten | Rosa Rubus | |||
XYZ | II-V | Chaos and Abyss -3rd Movement- | |||
Duality | Ra | CHAOS //System Offline// | |||
V. //System Offline// | ͟͝͞Ⅱ́̕ | Used to be | |||
The Whole Rest | Blessing Reunion | 3:00 a.m. | |||
Installation | Risoluto | The End Years | |||
Incyde | THE BEGINNING | Cocytus |
3.1. 채보
Incyde | |||
<colbgcolor=#f2f2f2,#000> | |||
작곡 | YbeLL | ||
BPM | 180 | ||
연주 시간 | 3:20 | ||
<rowcolor=#fff> 레벨 | EASY | HARD | CHAOS |
4 | 8 | 15 | |
노트 수 | 402 | 825 | 1508 |
특이사항 |
Cytus II 4.0 스토리 엔딩 곡 스토리 전용 채보 존재 챕터 Vanessa 첫번째 보스곡 |
<colcolor=#fff> 해금 조건 | |
EASY | Vannesa 50레벨 달성 |
HARD | |
CHAOS |
3.1.1. Easy
3.1.2. Hard
3.1.3. Chaos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HeavenEGHD.
빠른 속도와 불균일한 노트 배치, 그리고 초반의 저속 구간에서 나오는 상당히 높은 밀도의 노트들이 플레이어들을 고전시킨다. 이후로도 중간중간 나오는 고속 24비트 트릴들 역시 까다로운 패턴.
===# 스토리 내에서 #===
[2]
4.0 버전에서 Vanessa의 레벨을 최대치(50)까지 올리면 특수한 공간에 진입해 PAFF, Vanessa의 가상인격과 함께 본편에 나오지 않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후 주인공이 마지막 남은 기억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회복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의 분류에 괴로워한다. 해당 곡이 바로 그 감정의 분류를 주파수로 변조한 것이라는 설정.[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