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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20:30:08

ICC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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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보존및복구연구센터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the Preserv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Property (ICCROM)
<colbgcolor=#000><colcolor=#fff> 설립 1956년 조인
1959년 설립
본부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라치오주 로마시
유형 정부 간 국제기구
의장 브누아 뒤보손
부의장 줄리아 안토니아 비시오소 바레라스
켄자 두포만텔레
시의회 의원 노라 알하마스 외 2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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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립배경3. 조직구성
3.1. 총회3.2. 의회3.3. ICCROM 연구 파트너
4. 역사5. 활동
5.1.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력
5.1.1. ATHAR활동5.1.2. YHA활동5.1.3. 디지털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
5.2. 많은 나라, 단체들과 협력 시스템 구축, 정책 및 지침 제공 및 기술 지원
5.2.1. FAR활동5.2.2. WHL활동5.2.3. 건축유산 보존 프로젝트
6. 한계
6.1. ICCROM의 한계
6.1.1. 자원 부족6.1.2. 지역적 다양성6.1.3. 기술 발전과 대응
6.2. ICCROM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한계
7. 앞으로의 과제8. 출처(참고자료)

1. 개요

ICCROM은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the Study of the Preservation and Restoration of Cultural Property의 약자로, 한국어로 풀이하면 세계문화유산보존및복구연구센터이다. 정기 회의는 주로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이 문서에서는 ICCROM의 설립배경, 조직구성, 역사, 활동, 한계,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다룰 것이다.

2. 설립배경

세계문화유산복구연구센터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자 설치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현재 110개 이상의 회원국가를 대표하여 국제사회를 위해 문화유산 보존·복구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문화유산 보존활동을 질적으로 향상하고, 문화적 재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는 것이 목적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인한 문화재의 거대한 손실 때문에 보전과 보수에 대한 관심 이 커졌다. 이러한 세계적인 관심으로 다소 독점적으로 보존을 다루는 소수의 정부 간 혹은 비정부 간 국제기구르 설립을 하게 되었다. 1959년 문화재의 보존과 보수를 연구하는 국제기구인 ICCROM이 자율적이고 과학적인 정부 간 조직인 UNESCO에 의해 창설되었다.

3. 조직구성

3.1. 총회

총회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2년마다 열리느 정기 회의에서 모이며 모든 ICCROM 회원국의 대표들이 있고 일반적으로 정부 관리 또는 문화재 보존 및 복원과 관련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총회

3.2. 의회

총회의 권한에 따라 이사회는 조직의 업무 및 예산 프로그램(PWB)의 실행을 모니터링하고 사무총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관의 장기 정책을 수립한다. 총회에서 선출된 25명과 유네스코, 이탈리아 정부, Istituto Centrale per il Restauro, 국제 박물관 협의회(ICOM), 국제 기념물 및 유적지 협의회(ICOMOS) 및 국제 자연 보존 연합(IUCN)을 대표하는 6명의 직권상 회원을 포함한다. 시의회 의원들은 최대 두 번의 연속 임기로 4년 동안 선출된다.
의장 브누아 뒤보손
부회장 줄리아 안토니아 비시오소 바레라스[1], 켄자 두포만텔레[2]
시의회 의원 노라 알하미스, 후안 디에고 바딜로 레예스, 파디 발라위, 마리아 델 카르멘 카스트로 바레라, 카밀 드 클레르크, 나네트 드 종, 지바 도밍고스, 켄자 두포만텔, 브누아 뒤보손, 안티 칼델리, 순도 키우라, 아나 라부르드 마르케즈, 알린 마그니엔, 니시 가즈히코, 이사벨 라포소 데 마갈레스, 모크타르 산포, 만비 세스, 니나 샹기나, 라샤 샤르타바, 줄리아 안토니아 비시오소 바레라스, 신지영, 사르키스 와지 엘 쿠리, 알렉산드라 워, 올라 웨터버그, 예주
이 선출된 회원들 외에도, ICCROM 위원회는 직권상 다음을 대표하는 회원을 가지고 있다.
• ICOM
• 이코모스
• Istituto Centrale per il Restauro
• 이탈리아 정부
• IUCN
• 유네스코
관찰자
• IIC
• 아랍에미리트
ICCROM 직원
사무총장실
아루나 프란체스카 마리아 구랄, 사무총장
• 카밀라 포센티, 보조원
• 안나 자이크너, 연락 담당자
프로그램 단위
발레리 마가르, 유닛 매니저, 프로그램
• 아나이트 아브라브만, 도서관 조수
• 주이 암바니, 프로젝트 책임자 – 위기 시 문화 유산에 대한 응급 처치 및 탄력성 프로그

• Mohona Chakraburtty, 프로젝트 책임자 – 위기 시 문화 유산에 대한 응급 처치 및 탄력성
프로그램
• Espéra Donouvossi, Youth.Heritage.Africa 프로그램 책임자.
• 에지마 유스케, 프로젝트 매니저 ( 일본 파견)
• 니콜 프란체스키니[3]
• 세실 갤런[4]
• 앨리스 이말리[5]
• 엘레나 인세르티 메디치[6]
• Rohit Jigyasu[* 프로그램 관리자, 지속 가능한 도시 및 건축 유산 보존, 재난 및 기후 위험
관리 및 위기 이후 복구 ]
• 유진 조[7]
• 토마스 메라즈 카스타뇨[8]
• 엘리사 오르티스[9]
• 다니엘라 사우어[10]
• Aparna Tandon[11]
• 라헬 월데 미카엘[12]
José Luiz Pederzoli Jr[13]
• 사비나 주리아티[14]
• 앨리슨 헤리티지[15]
• 마리아 마타 카라바카[16]
• 크리스티나 파리니[17]
• 스테파노 포주토[18]
• 마시모 세베리니[19]
• 이사벨 베르거[20]
파트너십 및 커뮤니케이션 유닛
제니퍼 코피손[21]
• 카밀라 라베토[22]
마우리치오 모리코니[23]
• 안나 베라디노[24]
• Dilum Chaminda Nanayakkara[25]
• 주세페 치오피[26]
• 사라 디 이오리오[27]
• 제노 필리피[28]
• 키아라 그라소[29]
• 다니엘 만지아피아[30]
• 살바토레 리덴테[31]
샤르자의 ICCROM 지역 센터(샤르자, 아랍에미리트)
• 나시르 알 다르마키[32]
• 샤훌 하미드 날라카트[33]
• 알리 칼레드 리파트[34]
• Anwar Sabik[35]
• Shireen Sahouri[36]
파테메 와탄두스트[37]

3.3. ICCROM 연구 파트너

ARCHE 컨소시엄 유럽 유산 과학
아파치 컨소시엄 유럽 유산 과학
캐나다 보존 연구소 (CCI) 캐나다 위기 시대의 문화 유산에 대한 응급 처치 및 탄력성 (FAR),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유산 관리 (LAC), 도서관, 기록 및 기록 보관소, 유산 과학
포르투갈 가톨릭 대학교 (UCP) 포르투갈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프랑스 박물관 연구 및 복원 센터 (C2RMF) 프랑스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CEPT 대학교 인도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지속 가능성 및 건축 유산
쾰른 보존 과학 연구소 (CICS), TH 쾰른 – 응용 과학 대학교 독일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스페인 문화유산 연구소 (IPCE) 스페인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유산 관리 (LAC),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교육 파트너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부 (DCMS) 영국 아랍 지역의 건축 고고학적 유형 유산 (ATHAR), 위기 시대의 문화 유산에 대한 응급 처치 및 탄력성 (FAR), 유산 과학
문화유산 총국 (DGPC) 포르투갈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드레스덴 미술 아카데미 (HfBK 드레스덴) 독일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유산 과학을 위한 유럽 연구 인프라 (E-RIHS) 유럽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미나스 제라이스 연방 대학교 (UFMG) 브라질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게티 보존 연구소 (GCI) 미국 아랍 지역의 건축 고고학적 유형 유산 (ATHAR), 유산 과학, 도서관, 기록 및 기록 보관소
이집트 대박물관 (GEM) 이집트 유산 과학, 기록 및 기록 보관소

4. 역사

문화유산 보존·복구 분야에서 최고 국제기구로 꼽히는 이곳은 1956년 제9차 유네스코 총회 결의에 따라 1959년에 등장한 정부 간 기구이다. 1950년 피렌체에서 개최된 제5차 UNESCO 총회 이후, UNESCO는 문화재의 보존 및 복구에 관하여 회원국에 조언과 원조를 부여할 목적으로 국제센터의 설치에 대한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였다. 유네스코와 회원국들은 문화재 보존 및 복원에 대한 해결책을 연구하고 촉진할 수 있는 국제 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옹호하고 이에 동의했다. 1957년 4월 이탈리아 정부와 본 센터와의 협정이 체결되어, 1958년 5월 오스트리아, 도미니카, 스페인, 모로코, 폴란드 등 5개국이 가입함으로써 센터의 규정이 발효되었다. 1959년 5월에 본 센터가 로마중앙복구연구소 부지 내에 설립되었고, 1979년 제10차 총회에서 현재의 기구약어인 ICCROM으로 결정되었다.

5. 활동

5.1.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력

5.1.1. ATHAR활동

이 프로젝트는 아랍 지역에 있는 고고학적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2012년 아랍 지역 센터가 개설되면서 점점 더 규모를 키워가고있다. 아랍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문화유산의 중요성 홍보를 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산 기관이 그들의 유적지와 박물관 소장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가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교육하는 것을 장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1.2. YHA활동

아프리카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고 가장 젊은 사람들이 많은 나라이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한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창의적 설명을 통해 아프리카 젊은 사람들에게 그들에게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돕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Khami라는 짐바브웨의 고고학적 문화 유적지를 YHA활동을 통해 발달시키고 있다.

5.1.3. 디지털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유산의 보존과 창의적 활용을 위한 전략과 도구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이다. 디지털 문화유산이란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 및 공간에 남긴 흔적을 의미한다. 이것은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남는 사진, 글, 동영상 등 정보를 말한다. 휴대폰, SNS, 블로그 등에 올린 게시물, 사진, 댓글, 동영상, 게임 아이템, 가상자산 등이 디지털 유산에 해당한다.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은 뒤 이 디지털 유산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심도있게 공부한 후 다양한 행사, 홍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디지털 유산과 그 유산의 보존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디지털 유산 보존을 위한 디지털 유산 손상의 위험 이해" 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터넷 회의, 일반인들을 위한 전문가의 인터넷 강의 등이 있다.

5.2. 많은 나라, 단체들과 협력 시스템 구축, 정책 및 지침 제공 및 기술 지원

5.2.1. FAR활동

이 프로젝트는 "문화는 기다릴 수 없다"는 모토를 가지고 문화유산을 전쟁, 재해 같은 문제들로부터 보호하고 기후에 의해 부식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오늘날 FAR 네트워크는 100개가 넘는 국가의 협업과 수천명의 문화유산 응급 구조요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북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지역들은 나라들간의 충돌로 인해 문화유산들이 훼손될 위기에 처했지만 FAR활동이 문화유산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5.2.2. WHL활동

ICCROM, IUCN, 노르웨이 기후 및 환경부가 세계 유산 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활동 중 하나에는 세계유산 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제시하는 것이다.

5.2.3. 건축유산 보존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건축유산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선조들이 남긴 건축유산을 이용하여 건축물 주위를 꾸며 관광지로 만드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도시를 더 발전시키는 것을 촉진하는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지역단체들과 해당 나라로부터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주로 개발도상국인 동남아시아 나라들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6. 한계

6.1. ICCROM의 한계

6.1.1. 자원 부족

ICCROM의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충분히 지원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6.1.2. 지역적 다양성

문화유산은 다양한 지역에 있다는 특성상 각 문화유산마다 보존과 관리에 필요한 서로 다른 관리 방식들이 있음. 하지만 ICCROM은 이러한 지역적 다양성을 고려하기 어려울 수 있다.

6.1.3. 기술 발전과 대응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에 필요한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 중이다. 하지만 ICCROM이 이러한 기술적인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6.2. ICCROM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한계

- 문화유산 분야에서 네트워크(협력망) 관리는 필수인데, 정부 차원에서 인적 교류.파견에 조금 더 힘써야 함
(일례로 일본은 2년마다 1명씩, 몇 십 년째 ICCROM에 파견을 보내는 중이며 중국은 코로난19 상황 전까지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옴. 하지만 한국은 그런 기회가 없었음)
- 우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등에서도 직원을 보내 세계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함
- 우리나라는 어떠한 유산을 지정할 때 그 유산이 얼마나 독특한지, 다른 곳과 비교해 얼마나 탁월한지에 중점을 두지만 막상 지정한 뒤에는 보존 관리 방법이 일률적이라고 함. 문화유산 보존 관리 방법에 대한 조금 더 세심한 접근과 방법 필요

7. 앞으로의 과제

- 지속 가능한 발전: 요즘 기업에서의 가장 큰 고려사항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인 만큼 지속가능한 발전의 요소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 ICCROM 역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촉진해야 함.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보존과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필요
- 지역적 협력 강화: 지역별 문화유산 보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함
- 기술 및 지식 공유: 최신 기술과 지식을 국제 사회에 공유하고 보급하여 문화유산 보존에 필요한 노하우와 기술을 확산시키는데 노력해야 함
- 모든 유형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통합시키는 정책
- 공동체 정신을 프로그램화 하여 장기적으로 유지
- 문화유산의 보존과 그 중요성에 관한 정보가 광범위하게 다양한 매체, 대중, 언어에 의해 접근되도록 유지

8. 출처(참고자료)

ICCROM의 구조에 관한 지식백과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272669&cid=51299&categoryId=51304
ICCROM의 한계와 관련한 기사자료 https://m.yna.co.kr/view/AKR20221016018600005
ICCROM관련 기사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6018600005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4066300005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6043400005
ICCROM 관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zrmFOwSj_c
https://www.youtube.com/watch?v=3jaI23VEzTg
https://www.youtube.com/watch?v=sB2IDm9IAa4
https://www.youtube.com/watch?v=62slSll8NTM
https://www.youtube.com/watch?v=PCRzpiInxK0
ICCROM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ccro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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