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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0-13 19:46:38

Hard Bass



Hard Bass 2018 Aftermovie

공식 웹사이트
그 하드 베이스 아니다

1. 개요

네덜란드 페스티벌 기업 b2s가 진행한 하드스타일 페스티벌. 2001년부터 진행되었다.
진행 방식은 다른 하드스타일 페스티벌과는 달리 아티스트들이 4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초기에는 이런 방식의 진행이 없었으나 2009년부터 4인 4팀으로 진행되다가, 2019년에만 3인 4팀으로 변경, 거기에 "Heroes of Hard Bass"가 생겼다. HoHB는 그동안 Hard Bass에서 선보였던 아티스트들을 하지만 2018년 b2s가 2019년을 마지막으로 Hard Bass를 끝낸다는 발표를 남겨 팬들은 2019년에 Hard Bass가 없어진다는 우려가 있었고, 결국 진짜 2019년을 끝으로 없어졌다. 아쉽다

2. 구성

Hard Bass는 다른 하드스타일 페스티벌과는 달리 유일하게 그룹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RED, YELLOW, GREEN, BLUE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2014년부터 YELLOW와 RED 팀은 각각 Rawstyle/Xtra Raw 아티스트들로 채워졌고, GREEN 팀은 Raw와 Euphoric 혼합, BLUE가 Euphoric 아티스트들로 채워진다. 처음 그룹 방식으로 진행될 때 4팀 모두 혼합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드스타일 장르도 두 개의 장르로 쪼개지면서, 2014년부터 지금에 이르게 된다.

2.1. 라인업

라인업은 2019년 기준으로 구성된다. 호스트는 DV8.
BLUE GREEN YELLOW RED
Coone Atmozfears Frequencerz E-Force
D-Block & S-te-Fan B-Front Phuture Noize Radical Redemption
Wildstylez Noisecontrollers Sub Zero Project Rejecta
LIVE: Headhunterz LIVE: I AM HARDSTYLE TAKE OVER[1] LIVE: Ran-D: We Rule The Night (Showcase)[2] LIVE: End of Line[3]

3. 앤썸

Hard Bass도 당연히 앤썸에 Raw한 보컬 샘플을 쓰고 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016년에는 앤썸이 없다. 2013년부터 색깔별로 앤썸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나 2017년부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파란색은 BLUE, 초록색은 GREEN, 노랑색은 YELLOW, 빨강색은 RED로 표기한다.
년도 제목
2003년 The Beholder & Balistic - Hard Bass Extreme
2006년 DHHD - Hard Bass Anthem
2009년 The Beholder & Max Enforcer - Be Amazed
2010년 The Beholder & Zany - To Protect and Serve
2011년 Wild Motherfuckers - Hard Bass
2012년 Headhunterz - Eternalize
2013년 Code Black - R.E.V.O.L.U.T.I.O.N., Bass Modulators - Requi3m, B-Front - Undiscovered, Psyko Punkz - Electro Bam
2014년 Hard Driver - Nature of Blue, Hard Driver - Exploration, Hard Driver - Depths of Green, Hard Driver - The Red Kill
2015년 Bass Modulators - Interception, Frequencerz - Noise, Frontliner & B-Front - Space Warrior, Freakz At Night - Freakz
2017년 B-Front - Deepest Wave
2018년 Adaro Ft. E-Life - Black Rain
2019년 Noisecontrollers - The Last Formation

[1] Brennan Heart, Code Black, Toneshifterz [2] 이유는 내년에 낼 앨범을 위한 맛보기이기 때문이다. [3] Delete, Killshot, W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