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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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Team Fractal Alligator |
유통 | Fellow Traveller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ESD | Steam | GOG.com | 험블 번들 |
장르 | 시뮬레이션 |
출시 |
Windows 2015년 8월 12일 (Steam) 2017년 9월 14일 (GOG.com) macOS, Linux 2015년 12월 18일 (Steam)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1] |
해외 등급 |
ACB M ESRB T PEGI 16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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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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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
Hacknet은 터미널 기반의 몰입형 해킹 시뮬레이터입니다.
최근에 사망한, 그러나 언론 보도와는 달리 사고로 사망하지 않은 해커의 지시에 따라 진실을 추적하십시오.
― 스팀 소개
최근에 사망한, 그러나 언론 보도와는 달리 사고로 사망하지 않은 해커의 지시에 따라 진실을 추적하십시오.
― 스팀 소개
Team Fractal Alligator에서 제작한 해킹 시뮬레이션 게임. Indie DB 등을 살펴보면 최초 개발은 2012년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해킹 시뮬레이션과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게임 전체가 UNIX 시스템의 터미널같은 명령창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이다. 덕분에 더욱 사실성을 띄게 되어 게이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가격은 스팀 기준 ₩10,500.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6년 6월 8일, 여러 언어들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업데이트되었다. 물론 명령어들은 영어로 쳐야 하지만 그 외 UI들의 언어가 각국의 언어로 현지화된다는 것. 거기엔 한국어도 있다! 스팀 핵넷 뉴스 헌데 아직 불안정한 것인지 한국어로 플레이하면 가끔 세션 이어하기를 여러 번 눌러도 반응이 없는 버그도 있고[2] 플레이 도중 튕기는 버그도 여럿 목격되었다. 이것에 대해서 개발진들도 인식하고 있었는지 해결법을 제시하였는데 포럼에서 국적 불문하고 호소하는 3번째 미션에서 튕기는 버그에 대해선 본문 내용 중 Run in XNA Mode (Windows Only) 참조.
한국어를 지원하긴 하지만 본편은 한국어를 어느 정도 외국인이 번역했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거나 플레이를 끊는 구석[3]이 많다. DLC인 Hacknet - Labyrinths는 한국인이 정상적으로 번역했다.
2.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Window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XP |
프로세서 | 2.0 GHz |
메모리 | 512MB |
그래픽 카드 | OpenGL 3.0+ (2.1 with ARB extensions acceptable) |
저장 공간 | 500MB |
macOS | |
운영체제 | OSX 13.04[4] |
프로세서 | 2.0 GHz |
메모리 | 512MB |
그래픽 카드 | OpenGL 3.0+ (2.1 with ARB extensions acceptable) |
저장 공간 | 500MB |
SteamOS+Linux | |
운영체제 | Ubuntu 13.4 LTS |
프로세서 | 2.0 GHz |
메모리 | 512MB |
그래픽 카드 | OpenGL 3.0+ (2.1 with ARB extensions acceptable) |
저장 공간 | 500MB |
3. 시스템
3.1. 평상시
DOS[5] 쓰듯이 사용하면 된다. 자기 컴퓨터 내의 폴더를 훑어보거나 남의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나중에 가면 해킹과 별도로 암호 해독 등 로컬에서만 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진다.3.2. 해킹
해킹을 하기 시작하면 왼쪽 하단에 Trace 타이머가 뜨고 타이머가 다 닳으면 추적당하게 된다.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서 ISP 서버(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 서버)를 해킹해 IP를 바꾸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6][7] 이 타이머는 기본적으로 멈출 수 없다.[8] 항상 100초부터 시작하지만 실제로 100초는 아니고 서버마다 흘러가는 속도가 다르다. 그리고 이 Trace 타이머는 10초대마다 조금씩 빨라진다.해킹 순서는 다음과 같다.
- 터미널에 probe(또는 nmap)를 친다. 디스플레이에서도 해당 버튼을 눌러도 가능하다.
- 프록시나 방화벽이 있는 경우 뚫어준다. 프록시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서버에서 shell을 실행[9]시킨 후 과부하(Overload)를 걸어 무력화시키고, 방화벽은 analyze로 5~6번이나 실행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내[ solve (비밀번호)를 치면 된다. 일부 추적이 걸리는 서버는 이 때부터 Trace 타이머가 표시된다.
- 포트를 열어준다. (오래 걸리는 걸 먼저 하는 게 메모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FTPBounce가 있다.)
- 필요한 만큼 열었다면 터미널에 PortHack을 타이핑하여 Admin 권한을 얻는다.
- 볼 일을 다 봤다면 log 폴더에 들어가서 rm *으로 로그를 지우고 접속을 끊는다.
참고로 프록시는 여러 포트 개방 툴들을, 방화벽은 PortHack 툴만을 방어한다. 즉, 프록시가 작동 중이더라도 방화벽만 뚫는 것이 가능하며, 방화벽이 작동 중이더라도 프록시를 우회하고 포트를 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시간 절약을 위해서는 프록시 우회 작업 시작과 동시에 방화벽 무력화 작업도 같이 시작하는 것이 좋다. 손이 더뎌서 두 가지를 동시에 못하겠다면 일단 프록시만 우회해둬도 된다. 방화벽은 다른 사이트에 다녀오면 초기화되지만 프록시는 한 번 완료하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프록시부터 열어두자.
3.3. 싱글 플레이
3.3.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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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안녕.
. . .
신기하군... 생각했던 것보다 신기해.
이 얘기는 과거형으로 써야 할 것 같군. 하지만 끝났다고 인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
내 이름은 Bit야. 네가 이걸 읽고 있다면 이미 죽었겠지만.
- 게임 첫 실행 시 나오는 Bit의 편지
처음부터 플레이어에게 SecurityTracer.exe를 삭제시킬 것을 조언하는 메일을 보내는 인물.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째서인지 계속 메일은 보내고 있다.[10] -
Tex
Entropy 가입시 여러 테스트와 환영 이메일을 보내는 인물. 'Entropy' 라는 발신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보아 엔트로피의 총 책임자일 것으로 보인다. -
Naix
Macrosoft의 내부 자료를 훔친 해커. 플레이어에 의해 빼돌린 자료가 날아가자, 플레이어 PC를 해킹해 x-server.sys 파일을 삭제하고 forkbomb 공격을 날려 플레이어 컴퓨터를 뻑나게 만든다. [11]여기서 플레이어가호구같이 당하고복수를 하는가, 깔끔하게 미리 방어하거나 무시하고 진행하는가에 따라 중간 루트가 갈린다.[12] -
Vap0r
CSEC의 관리자. CSEC 가입시 여러 테스트와 환영 이메일을 보낸다.[13]
3.4. 멀티 플레이
알파 단계에서 아주 간단한 멀티플레이 시스템이 존재하였으나 좀 더 다듬기 위해서인지 정식 발매 버전인 v3에선 빠졌으며, 2017년 6월 26일 v5.069까지는 현재 딱히 업데이트 소식은 없다.3.5. 포트
해킹 방해 요소에 포함되는 것. 몇개를 개방해야만 해킹을 실행할수 있다. 몇개나 개방해야 하는 것은 서버마다 다르며. 일부 서버는 다 개방해야 해야 한다.프록시가 있을 경우 프록시도 뚫어야만 개방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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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SSH
개방툴: SSHcrack.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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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FTP Server
개방툴: FTPbounce.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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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SMTP MailServer
개방툴: SMTPoverflow.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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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HTTP WebServer
개방툴: WebServerWorm.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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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번 SQL Server
개방툴: SQL_MemCorrupt.exe, SQLBufferOverFlow.exe
이 포트는 프록시를 과부하(overload) 시키지 않아도 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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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 Medical Services
개방툴: KBT_PortTest.exe
이 포트를 쓰는 서버 자체가 많지 않고[14] 개방툴은 후반에 얻을수 있으므로 일부 미션만 제외하면 사실상 최종 미션용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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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번 Blizzard Updater
개방툴: 없음
크레딧 서버만 사용하는 일종의 포트(...)[15] 이에 대한 개방툴도 없기 때문에 절대로 뚫을수 없다. 하지만 개방툴이 없는 만큼 이 포트는 개방하지 않아도 된다.[16]
3.6. 툴
모든 명령어는 Windows처럼 ***.exe 에서 *** 부분만 터미널에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제일 앞의 한 두 글자만 타이핑한 뒤 Tab 키를 눌러 자동완성할 수 있다. 포트를 여는 툴들은 "(툴 이름) (포트 번호)" 식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면 "SSHcrack 22". 자신의 컴퓨터에서 툴의 이름을 바꿀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바꾼 이름을 치면 실행된다. 따라서 얻는 툴을 순서대로 1, 2, 3 등으로 해주면 굉장히 편해진다.22 22
총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761MB로 메모리 제한을 넘기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뜨며 툴 실행이 안 된다.
-
Tutorial.exe
튜토리얼을 실행한다(...). 진행이 막혀 답답할 때 한번씩 실행해주면 복잡한 머리가 리셋되어 해법이 보일지도 모른다...차라리 help를 사용하자 -
PortHack.exe
점유 메모리: 246MB
소요 시간: 6초
probe(nmap) 실행시 보이는, 요구하는 갯수만큼의 포트를 개방 후 실행하여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명령어. 본 작품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며 사실상 본작의 해킹을 담당한다. -
SSHcrack.exe
점유 메모리: 242MB
소요 시간: 8초
22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가장 처음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점유하는 메모리도 적고 시간도 빠르며 터미널 대다수가 22번 포트를 필수적으로 운용하니, 해킹 시 느려터지고 용량도 많이 잡아 먹는 툴들을 먼저 돌린 후 나중에 돌리도록 하자. -
FTPbounce.exe
점유 메모리: 210MB
소요 시간: 17초
21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다른 명령어에 비해 점유하는 메모리가 적지만 시간이 2배 정도 드니 미리 실행해주자.나중에 DLC에서 이걸 개선한 FTPsprint.exe가 나온다.DLC를 사라는 제작진의 노골적인 배려 -
SMTPoverflow.exe
점유 메모리: 356MB
소요 시간: 12초
25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비교적 크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 -
eosDeviceScan.exe
점유 메모리: 300MB
소요 시간: 8초
침입한 네트워크와 연동된 휴대용 eOS 단말기(ePhone)를 찾아내기 위한 툴. 모티브를 따온 iOS와 똑같이 모든 ePhone 장치의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는데에 필요한 계정과 암호가 각각 admin과 alpine이다. 미션 중간중간에 컴퓨터와 eOS 단말기를 찾아야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최소 1번은 확인하자. -
WebServerWorm.exe
점유 메모리: 208MB
소요 시간: 14초
80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적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 -
SQL_MemCorrupt.exe, SQLBufferOverFlow.exe
점유 메모리: 350MB
소요 시간: 11초
1433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점유하는 메모리의 양이 비교적 크고 평범한 해제 시간을 가진다. SQLBufferOverFlow는 naix 복수 루트로 갔을 때 /el 서브 미션 중 하나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능은 같다. -
Decypher.exe
점유 메모리: 370MB
소요 시간: 14초
사용법: Decypher [파일명] (암호)
dec 확장자를 가진 암호화된 파일을 복호화시킬 수 있는 명령어. 일부 파일은 해제 별도의 암호를 요구하기도 한다. -
DECHead.exe
점유 메모리: 240MB
소요 시간: 8초
사용법: DECHead [파일명]
dec 확장자를 가진 암호화된 파일의 헤더를 읽어 생성된 노드의 이름과 IP 주소를 알려준다. 암호가 걸린 파일도 헤더 확인까지는 가능하다. -
KBT_PortTest.exe
점유 메모리: 400MB
소요 시간: 22초
Project Junebug[18][19] 미션을 진행하며 얻을 수 있는 명령어. 104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한다. 소요 시간이 FTPbounce.exe보다 오래 걸리지만 이 포트가 열린 서버 자체가 많지 않으며[20] 얻는 시점도 후반부이므로 이 미션을 제외하면 사실상 최종 미션용 툴. -
Shell.exe
점유 메모리: 40MB
Overload 기능과 Trap 기능이 있다. 참고로 이 Shell을 실행시키고 종료하는 것과 두 기능을 실행시키는 것 모두 로그가 남는다. - Overload(과부하): 프록시를 우회하는데 사용된다.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 다른 노드에 접속하여 shell을 실행한 후, 메모리 공간에서 Overload를 눌러주면 된다. 여러 컴퓨터에서 Shell을 실행하여 오버로드할 시 더 빠른 속도로 프록시가 해제되지만 그만큼 메모리 공간을 더 많이 점유하여 나중에 정리하기 귀찮다. 플레이어 본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끝나면 블루스크린과 함께 재부팅되는 컴퓨터를 볼 수 있다.
- Trap(함정): 역해킹을 당할 때 트랩을 사용하면 현재 자신의 시스템에 침입 중인 해커에게 ForkBomb 명령어를 실행시키게 한다.[21] 참고로 이 기능은 준비 상태에서는 메모리를 60MB 더 먹는다. 즉, 총 100MB의 메모리를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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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Bomb.exe
실행한 노드를 즉시 꺼버리고 30초간 기동 불가능하게 만든다. 게임 상에서 쓸 일은 딱히 없으며 그 존재도 이 게임을 클리어한 뒤 접속할 수 있는 Credit 노드에서 언급한다. 유일한 용도가 있다면 실행한 노드에서 아이피 남기지 않고 접속을 끊는 것...이긴 하지만 접속 종료 로그가 남는다고 딱히 추적 당하진 않으니 딱히 쓸 일 없는 게 맞긴 하다. exe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F를 누르고 자동완성시켜주는 Tab 키를 눌렀을 때 ForkBomb이 미리 보이기도 하고 사용도 가능하다. -
TraceKill.exe
점유 메모리: 600MB
이 게임의 최대 가용 메모리인 761MB중 600MB가량을 혼자 점유하는 명령어로 좌측 하단의 Trace 타이머를 멈춘다.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 후 사용해 느긋하게 파일 시스템을 털어보자.(또는 추적 가능한 서버에 프록시가 있을때 Tracekill과 Overload를 함께 사용해주면 Trace카운트가 줄지 않으면서 프록시를 우회할 수 있다. 방화벽 또한 마찬가지.) -
Sequencer.exe
점유 메모리: 170MB
CSEC Asset Server의 /bin/Sequencer에서 얻을 수 있는 명령어. 이와 관련된 아무런 설명도 없고, 실행시켜도 그래프와 'LINK UNAVAILABLE' 문구만 뜬다.[22]
3.7. 기타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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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터미널에 help 1, help 2, help 3을 입력해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
reboot
Hacknet OS를 재부팅한다. 거의 쓸 일은 없고 x-server.sys를 건드릴 때나 사용되는 명령어.사실 추적당했을때 이걸 쓰면 한방에 해결된다![23] -
notes
RAM 창에 메모를 띄운다. 물론 추가, 삭제할 수 있다. 노트가 많을 수록 용량을 많이 잡아먹으니 주의.고작 몇 글자도 안 들어가는데 RAM은 수십 MB를 잡아먹는다 -
replace
파일의 내용을 편집하는 명령어. 사형수 데이터베이스에 John Boorman이라는 사람의 기록을 추가해달라는 임무에서 쓰인다.
사용 방법 : replace 파일이름 "파일 내에서 바꿔야 할 내용" "새로 삽입할 내용" -
analyze, solve
방화벽을 푸는 데 필요한 명령어. analyze로 분석하고 solve로 답을 입력하면 된다. analyze는 한 번으로는 안되고 5~6번 정도 입력해야 한다. 보통 6번 정도 하면 답이 나온다. 입력할 때마다 문자들이 사라지고 한 줄에 하나씩만 남는데 이걸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방화벽 암호가 된다. 이 암호를 solve 명령어로 입력하면 된다. -
OpenCDTray, CloseCDTray
본 게임이 실행 중인 실제 컴퓨터의 CD 슬롯을 열고 닫는(...) 명령어로 개발진이 심심해서 넣었다고 한다...이걸 입력한 후에는 reboot를 입력하기가 두려워진다 카더라다만 게임 상에서 자신의 서버에 접속해 있는 경우에만 실제 CD 슬롯이 열린다. 크레딧을 보면 멀티플레이에서도 가능했던 모양(...)상대방의 CD 트레이를 열 수도...주인님 밥줘요 -
ThemeChanger.exe
점유 메모리 : 320MB
재부팅을 하지 않고 테마를 변경해주는 명령어.[24] 다만 바꿀 때마다 x-server.sys 백업 파일이 남으므로 막 클릭하다가 자신의 /sys가 난잡해지니 필요한 만큼만 교체하자. 이 명령어를 사용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
HexClock.exe
점유 메모리 : 55MB
2번째 미션인 Viper-Battlestation에서 scan을 하면 Entropy Asset Cache machine에 접속하여 얻을 수 있는 툴. 그러나 Clock.exe처럼 평범하기 그지 없다. 말 그대로 시간을 16진수 코드로 보여준다. 다만 이쪽은 추가적으로 표시해주는 시간을 HTML 색상코드처럼 이용해 테마의 색을 계속 바꿔준다. -
Clock.exe
점유 메모리 : 60MB
엔트로피 후반부에 특정 루트로 진입하면 접속하게 되는 /el 메세지보드의 한 스레드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며 그 평범함에 대한 무시무시한 떡밥을 흘린다. 도전과제 덕에 게임 내내 눈에 불을 켜고 찾게 되지만, 찾고 나서 과제 달성을 위해 실행하고 보면 시계의 역할에 매우 충실한 그 모습에 넋이 나가고 말 것이다(...) [25][해답] -
SecurityTracer.exe
점유 메모리: 150MB
게임 초반에 삭제해야 하는 파일. 실행하면 Trace 타이머가 뜬다.
만약 실수로 실행했다면 명령창에 ps 명령어로 Security Tracer.exe의 PID 번호를 알아내 kill을 쳐주자아니면 reboot 하던가 -
Hacknet.exe
점유 메모리: 0MB
게임 최후반에 나오는 Entech 오프라인 백업 해킹 미션에서 삭제해야할 파일 중 하나다.
해킹을 최대한 빨리 하고 scp로 스캔해서 얻을 수 있는데,
이미 Hacknet이 실행 되어 있어 실행이 불가하다.
사실상 무쓸모.
4. 공략
자세한 내용은 Hacknet/공략 문서 참고하십시오.4.1. 도전 과제
자세한 내용은 Hacknet/도전 과제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엔딩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Hacknet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데 놀랍게도 보안 회사인 EnTech이다. EnTech는 강력한 보안 체계인 EnSec을 만듬과 동시에 그 보안 체계보다는 덜 강력한 해킹 OS인 Hacknet을 만듬으로써 모두가 자사의 보안 체계를 사용하게 할 계획이였던 것. 이에 Hacknet의 개발자인 Bit는 Hacknet의 유출과 그에 따른 보안 문제를 걱정하지만[27] 오직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던 EnTech는 이를 무시하고 계획에 방해가 되는 Bit를 제거하기에 이른다.[28] Bit가 남긴 메세지에 따라 EnTech의 백업 서버을 해킹해 Hacknet를 지우는데 성공하면[29] Bit로부터 메일이 하나 오게 된다. 본문에는 PortHack.Heart 서버의 주소가 있으며, Heart 서버에 접속해 PortHack을 실행하면 Heart 서버가 파괴됨과 동시에 Bit가 남긴 감사 메세지가 흘러 나오며 끝이 나고, 크레딧이 뜨며 막을 내린다.
이후 크레딧 서버의 주소를 얻을 수 있는데[30], 이 서버에 접속하여 PortHack 명령어를 실행하면 해킹이 된다.[31] home 폴더에 가면 크레딧이 있고 2회차 유저를 위한 치트 주소[32]도 알려준다.
5. DLC
5.1. Hacknet - Labyrinths
한국 시간 기준, 2017년 4월 1일에 출시된 DLC이다. Kaguya라는 새로운 인물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와 툴, 네트워크, 테마, OST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스팀 업적은 따로 추가된 것이 없다.
5.1.1. 등장인물
-
Kaguya
CSEC를 비롯해 여러 해킹 커뮤니티에 팀 모집을 공고한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미션 중반에 여러 컴퓨터를 뒤지다 보면 중부 지역에서 다른 해커들에게 쫓겼던 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Coel, D3f4ult
플레이어보다 먼저 Kaguya의 시험에 합격하여 활동하고 있던 인물들이다.
5.1.2. 툴
-
KaguyaTrials.exe
점유 메모리: 190MB
Kaguya가 주최하는 시험을 시작하는 명령어. Entropy[33]/CSEC에서 계약하여 얻을 수 있다. 이를 실행시켜 Labyrinths 확장팩 루트로 진입할 수 있다. -
FTPSprint.exe
점유 메모리: 190MB
소요 시간: 7초
FTP 통신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FTPBounce.exe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34] -
TorrentStreamInjector.exe, trnt.exe[35]
점유 메모리: 360MB
소요 시간: 5초, 12초
토렌트 프로토콜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해제 속도가 5초로 굉장히 빠르나, 해제 이후 종료까지의 시간이 12초로 긴 편이다. 포트가 열리자마자 kill 명령어로 종료시켜주는 것이 시간 절약에 좋다.[36] -
SSLTrojan.exe
점유 메모리: 220MB
소요 시간: 12초
사용법: SSLTrojan [HTTPS 포트] ([-s SSH포트] 또는 [-f FTP포트] 또는 [-w HTTP포트])
기본 HTTPS(SSL) 통신 포트인 443번 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다른 툴들과 다르게 이 툴은 이미 열려진 포트를 경유하여 포트를 해킹한다. 때문에 'SSLTrojan 443 -s 22' 처럼 입력해야 하며 다소 사용법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경유 포트는 SSH(21번), FTP(22번), HTTP(80번, Web) 이며, 명령행 인자는 각각의 통신 프로토콜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s, -f, -w 이다. 여담으로 처음 얻을 땐 dec로 암호화되어 있는데, 드롭 서버에 업로드하면 팀원들이 암호화를 해제시켜준다.[37] -
SignalScrambler.exe
점유 메모리: 600MB
TraceKill.exe와 같이 Trace 타이머를 멈춘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실행 시 처음부터 바로 600MB의 램을 점유하는 대신, 서서히 램 점유율이 증가하며 카운트다운 속도를 느리게 하다가 점유 메모리가 600MB가 되는 순간 완전히 멈추게 한다는 것. 그리고 관리자 권한 취득 전에도 타이머를 멈춰주는 TraceKill과 달리 SignalScrambler는 해킹을 완료한 후에야 효과가 발동된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실행조차 되지 않는 TraceKill과는 달리 아주 적은 양의 메모리만 확보되어 있어도 실행할 수 있기에 PortHack을 실행하며 같이 실행시켜두면 해킹이 되자마자 Trace 타이머가 천천히 멈춘다. 다만 이 특성 때문에 추적이 몇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시, 차단 전 추적 카운트가 끝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내 컴퓨터에서 쓰면 느닷없이 추적 카운터가 내려가기 시작한다 -
MemForensics.exe
점유 메모리: 300MB
md 확장자로 끝나는 메모리 덤프 파일을 분석하는 명령어. 메모리 덤프 파일로부터 최근의 명령어, 파일, 이미지 스트림을 분석한다. -
MemDumpGenerator.exe
점유 메모리: 80MB
소요 시간: 6초
접속한 컴퓨터의 메모리를 통째로 덤프하여 /home/MemDumps 폴더에 저장한다. 메모리에 쓸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38] 진행 중 멈추며 덤프 파일도 생기지 않는다. -
NetmapOrganizer.exe
점유 메모리: 300MB
netMap의흩어지고 겹치고 일관성 없이 거미줄처럼 얽혀 나타나 기어이 IP를 종이와 펜으로 메모하고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게 만드는노드를 그리드 형태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
PacificPortcrusher.exe
점유 메모리: 160MB
소요 시간: 6초
Pacific Air 사의 Pacific Dedicated 192포트의 보안을 해제하는 명령어. -
Tuneswap.exe
점유 메모리: 300MB
Labyrinths 확장팩의 모든 OST를 들을 수 있는 Music Room 명령어. 엔딩 크레딧을 보여주는 Kaguya Project 노드에서 얻을 수 있다. -
ComShell.exe
사용법: ComShell ([-e Shell 종료] 또는 [-o 오버로드] 또는 [-c 오버로드 취소])
실행시켜놓은 Shell.exe를 한번에 컨트롤 하게 해주는 명령어. 일일이 오버로드 누르고 종료를 누르는게 귀찮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진행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스토리상 무조건 디폴트가 맡게 되는 5,6번 덤프파일을 찾아봐야 얻을 수 있다. -
ClockV2.exe
점유 메모리: -c:40MB 일반:60MB -l:160MB
말 그대로 Clock 앱의 버전 2로, 실행할 때 뒤에 -c를 붙이면 간략한 버전이 실행되고 -l을 붙이면 큰 버전이 나온다. 북극성의 머리에서 MemDumpGenerator로 확인하면 나오는 아이피에서 얻을 수 있다. 따라서 DLC를 모두 클리어하고 /el 루트를 따라가야 한다. 게임 파일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한글로 플레이했을 때는 표시되는 아이피 주소를 찾을 수 없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때는 영어로 플레이해야만 올바른 아이피로 들어갈 수 있다.[39][40] -
DNotes.exe
저장된 메모의 내용을 터미널에 출력한다. 메모리를 잡아먹지 않고 터미널에 메모의 내용을 출력만 하기 때문에 메모를 확인할 때 유용하다.
Nate Wesson Home(헤르메스 연금술사 학교의 수장의 PC)에서 메모리 덤프를 추출하여 얻는 IP주소를 따라가면 얻을 수 있다.
5.1.3. 화이트리스트
Labyrinths에서는 화이트리스트라는 개념이 추가되었다. 화이트리스트는 리스트에 없는 컴퓨터의 IP 주소로의 접속을 차단시킨다. 즉 그냥 단순 접속도 차단되므로 해킹이 무력화된다. 화이트리스트가 적용된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화이트리스트 서버를 해킹한 후 플레이어 컴퓨터 IP 주소를 리스트에 추가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5.1.4. 스토리
CSEC(entropy)에 한 계약이 올라온다.
Kaguya 라는 자가 팀을 모집한다는 내용으로 CSEC(entropy) 관리자가 비정상적으로 긴 시퀀스일 것이라 경고하는 계약이다. 이를 수락하면 CSEC Hub Services로부터 Kaguya Source로 가는 링크가 걸린 이메일을 받게 된다. 이곳으로 가 컴퓨터를 뒤져보면 KaguyaTrials.exe와 FTPSprint.exe 그리고 새로운 x-server 테마를 발견할 수 있다.
KaguyaTrials.exe를 다운받아 실행해 시험 버튼을 누르면 테마가 바뀌고 그동안 발견했던 모든 노드가 증발되고 Jmail 아이콘이 폭파되며[41] Kaguya의 시험이 시작된다. 첫 번째 시험은 알려주는 IP로 접속하여 발견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시스템 파일을 모두 지우는 것. 이 과정에서 TorrentStreamInjector.exe를 얻을 수 있다. 작업을 완료하고 접속을 종료하면 두 번째 시험이 시작된다. 알려주는 IP로 접속하여 조사하는 것.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행하고 접속을 종료하면 합격하였다는 메시지와 함께 메인 서버로 연결시켜준다.
메인 서버로 연결되면 플레이어보다 먼저 시험에 합격하여 활동하던 Coel, D3f4ult와 함께 Kaguya가 환영해주며, 이로서 플레이어는 Kaguya가 모집한 팀의 정식 일원이 된다. 이후부터는 메모리 분석을 나누어 맡거나
그러던 도중 Kaguya가 주의를 집중시키며 이번 일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상황을 전개하는데, 자신은 이 팀을 모집하기 전부터 Coel과 함께 어떠한 한 화학무기의 연구를 방해하는 작업을 해왔었고 그 자료들을 추적하여 삭제해왔지만 미처 그러지 못한 마지막 한 개의 사본이 하드 카피로 순항중인 Pacific Air 항공편에 있다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이것과 이것의 보고서가 있는 항공기 2대의 링크를 알려주는데, Kaguya의 요구는 바로 이 두 항공기를 추락시켜달라는 것. 이를 들은 Coel은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 항공기를 추락시킬 수 없다며 이 화학무기의 위험성을 내세우는 Kaguya와 대립하지만, D3f4ult은 추락시켜달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고 얼마 있지 않아 두 항공기 중 한 대의 고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를 본 Coel은 IRC 채널을 해킹하여 Kaguya와 D3f4ult를 강제 퇴장시키고 이 둘은 자신이 막을테니 플레이어로 하여금 비행기가 계속 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여기서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엔딩 분기점이 갈린다.
1) 두 항공기를 모두 살릴 경우
두 항공기를 모두 구하고 IRC로 돌아오면 Coel이 Kaguya와 D3f4ult 둘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시스템 파일들을 삭제하자고 하며, 삭제하고 돌아오면 그동안 함께 해서 고맙다는 작별인사와 함께 플레이어의 UI를 복구해주고 Kaguya의 트래커들을 삭제할 수 있는 링크(Kaguya Project)를 알려준다.
2) 그냥 방관할 경우
D3f4ult가 떨어뜨리려고 하는 항공기 외 다른 항공기를 그냥 방관하는 경우, Coel은 IRC에서 강퇴당한다. 이후 Kaguya와 D3f4ult가 IRC에 돌아오며[42], Kaguya가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그런 다음 현재상황을 돌아본다. 대화 과정에서 목표 이외의 비행기가 무사함을 확인하고, Kaguya가 그 비행기는 무시해도 될 것 같다는 말을 한다. 이후 Kaguya의 프로젝트 ip 주소가 제공되고, IRC를 임시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Kaguya는 자신이 팀원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니 차후에 연락하여 다시 모이자고 약속한다. (3번 엔딩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대화 몇줄이 변화하는 것 뿐.)
3) 두 항공기를 모두 추락시킬 경우
D3f4ult가 떨어뜨리려고 하는 항공기 외 다른 항공기를 해킹하여 추락시킬 경우, 2)와 동일하게 Coel은 IRC에서 강퇴당하고 Kaguya와 D3f4ult가 IRC에 돌아온다. 그 후, Kaguya는 주인공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현재 상황을 재점검하는데 D3f4ult는 두 대 모두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주인공의 소행이라고 판단,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Kaguya는 오히려 이중으로 안전해졌다고 안도하며, 한동안 몸을 사리며 지켜보자는 말과 함께 Kaguya Project IP 주소를 준다.
그 이후 Kaguya Project에 접속하여 초기화하면 사라졌던 노드들과 Jmail 아이콘이 복구되며, 끝으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Labyrinths 확장팩 스토리는 이렇게 막을 내린다.
5.1.5. 이후 스토리
KaguyaProject노드를 해킹해서 /home 파일을 보면,카구야가 눈여겨본 해커들[43]의 목록과 국적을 알 수 있다.또 여기서 메모리 덤프를 생성하여 분석하면 숨겨진 노드의 IP를 얻을 수 있다.Labyrinths 스토리를 진행하고 CSEC 스토리를 진행하면 Subvert Psylance Investigation 라는 계약이 추가된다.
내용은 의뢰인이 자신의 절친이 자신이 한 적도 없는 공격에 대해 누명을 쓰고 있다며 그에 대한 보고서를 파기하고 가짜 보고서로 바꿔치기 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문서의 내용이 D3f4ult가 공격한 비행기에 대한 내용이다. 이 미션을 진행하면 Psylance Internet Services 서버에서 원본 보고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원본에는 PA_0022편 비행기가 비행 제어오류로 인해 추락하다 치명적인 고장 직전 제어를 되찾고 비행을 계속했다고 한다.
이후 전면조사 결과 시스템 로그가 이상하게 부족하다며 전체 로그 검사를 실시, Pacific_ATC_Skyline에서 인식불가 IP로부터의 연결 해제가 있다며 남겨진 IP를 알려준다. 추적 경로를 확인했을 때, Coel 이라는 해커의 게이트웨이와 연결되며, 이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한다.
가짜 보고서에는 이 사건이 비행기 자체 펌웨어 결함이며 747FlightOps.dll 펌웨어가 조종에 응답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라고 한다.
또한 Psylance Internet Services의 projects/clients/ 경로의 파일 Nisei_MK_III.txt 파일에 Labyrinths 스토리에 나오는 화학무기가 나오는데, 내용은 Nisei 프로젝트에 관한 모든 디지털 내용이 깨끗하게 소각되고, 하드카피로 물리적으로 안전한 곳에 보냈다고 한다.
5.2. Hacknet Extension
2017년 5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콘텐츠로, 일종의 캠페인 에디터에 해당한다. 공식 한국어 번역은 아직 없다.[44]동봉된 파일[45]을 윈도우 상태에서 별도로 실행하여 수정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스팀 워크샵과의 연동을 통해 남이 만든 미션을 내려받거나 자신이 만든 것을 업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txt나 xml 파일을 직접 뜯어 수정해야 하므로 난이도는 최상위권에 속한다. 설명도 하지만 다 영어라서...[46]
명령어의 경우 DLC(라비린스) 전용 명령어는 DLC가 있어야만 추가 및 사용할 수 있다.
6. OST
6.1. Hacknet
<rowcolor=#ffffff> 순서 | 곡명 | 러닝타임 |
<colbgcolor=#e6e6e6><colcolor=#000000> 01 | Malware Injection | 6:03 |
02 | The Quickening | 7:40 |
03 | Tetrameth | 4:59 |
04 | Roller Mobster | 3:34 |
05 | Roja Drifts By (Timo Jahns Strings Remix) | 9:52 |
06 | Panic Track | 2:33 |
07 | Outrun the Wolves | 5:54 |
08 | You Got Mail | 0:03 |
09 | Revolve (R Mix) | 4:34 |
10 | Phase of the Moon | 8:44 |
11 | Recursion | 6:54 |
12 | Irritations | 4:40 |
13 | Broken Boy | 4:02 |
14 | Bit | 2:39 |
The Otherworld Agency 그룹이 제작하였다.[47] 스팀 또는 Bandcamp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FLAC 포맷으로도 다운받을 수 있다. 1[48] 2
트레일러에 사용된 트랙은 01. Rémi Gallego - Malware Injection이다. Rémi Gallego는 The Algorithm이라는 이름으로 1인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코딩을 하면서 듣기 매우 적합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핫라인 마이애미 2에서 명곡으로 칭송받는 Roller Mobster(Carpenter Brut 작곡)가 다시 등장한다.[49]
6.2. Hacknet - Labyrinths
<rowcolor=#ffffff> 순서 | 곡명 | 러닝타임 |
<colbgcolor=#e6e6e6><colcolor=#000000> 01 | Sabotage | 3:47 |
02 | snidelyWhiplash | 3:30 |
03 | ClearText | 5:24 |
04 | World Chase | 4:23 |
05 | Payload | 6:18 |
06 | Slow Motion | 5:02 |
07 | Resonance | 3:32 |
08 | Dream Head | 3:19 |
7. 평가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hacknet/critic-reviews/?platform|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hacknet/user-reviews/?platform| 7.9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2-05
||2024-02-05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654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6545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해킹 시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Uplink와 Hacker Evolution과 비교가 많이 되는데, 전체적으로는 Uplink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에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50] 자유도가 높은 Uplink를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스토리와 연출에서는 Hacknet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도 많다. 또한 스팀 사용자 평가와 메타크리틱 모두 Hacknet이 더 높다.
8. 기타
- 정식 한글판이 상당히 병맛이 넘치기로 악명 높다. 이는 제작진이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에게 번역을 맡겼기 때문. 한국어 어법에 맞지 않는 번역이 많아 이해가 힘들며,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도 존재한다.[51] 반면 확장팩인 Labyrinths는 이홍기라는 한국인[52]이 참여했기 때문에 몇몇 사소한 오류만 제외하면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번역가는 본편도 다시 번역할 의향이 있다고 개발자와 협의했으나 결국 결렬되었다.
- Hacknet은 외부 파일을 가져와 출력하는 형태이므로, 윈도우에서 txt나 XML 파일을 뜯어 수정하면 고친 자막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한글 폰트는 완벽하지 않은데, 이는 게임에서 쓰는 텍스트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지원하지 않는 글자는 게임상에서 ?로 표시된다.
- 다른 회사의 상표권 문제 때문인지 상표를 약간 변경하기도 하다. 예를 들면 Microsoft는 Macrosoft라던가...
- Content\\Themes에 xnb 파일을 수정하면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다. xnb 파일을 XNBExtract 등으로 풀고 원하는 이미지를 바꾸고 다시 압축하고 Content\\Themes에 넣으면 된다. 확장팩인 Labyrinths의 배경화면은 Content\\DLC\\Themes에 있으며, 본편과 다르게 xnb 파일이 아니기에 그냥 원하는 이미지를 바꾸면 끝이다.
-
불법 복제 파일로 플레이했을 경우, 클리어 후 나오는 '회신: 끝' 메시지의 내용이 다르게 나온다. 이 내용은 Content\\Locales\\ko-kr\\Missions\\CreditsMission_p.x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은 Content\\Missions\\CreditsMission_p.xml이다.
개발자의 대인배적인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Oh, one more thing...
아 참,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I know you pirated Hacknet.
Hacknet을 불법 복제하신 것 압니다.
It's fine, really - I know there's a lot of reasons for it, and I'm absolutely not going to judge anyone for being broke, or not being confident in the state of indie games at the moment.
괜찮습니다. 아마도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요. 돈이 없거나, 현재 인디 게임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는 것에 대해 제가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But... Hacknet was made almost entirely by just me, and sales from it directly fund future projects and updates. If you liked the game, consider buying it when you can!
하지만... Hacknet은 거의 전부 제가 만들었고, 이것의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프로젝트 및 업데이트에 직접적으로 투입됩니다. 게임이 마음에 들었으면, 사정이 괜찮아졌을 때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If you're against DRM, it's avaliable DRM Free on GOG.com and the Humble Store, though the Steam version is my preference.
DRM에 반대하시는 입장이라면, DRM 없는 버전이 GOG.com과 Humble Store에 있습니다. 비록 저는 Steam 버전을 선호하지만요.
Either way, thanks for playing - I hope you enjoyed playing the game as much as I enjoyed making it.
아무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을 만들면서 느꼈던 것만큼 여러분도 플레이하면서 즐거우셨기를 희망합니다.
- Matt
- 게임 도중 CSEC에서 이상한 서버를 확인해달라는 요구에 응하면 Redline이라는 메일을 받는데, 여기서 지정하는 CCC 핵스쿼드의 주소로 가서 해킹을 시도하면 순식간에 Trace 타이머가 내려가고 추적당하게 된다. 이후에 다시 시작을 해서 빠르게 IP를 바꿔준 다음, 회신을 보내면 미션이 완료된다. 많은 유저들이 계속해서 해킹을 시도해 본 결과 #, 디렉토리를 수없이 많이 뒤져보았지만 그다지 도움될 내용도 뽑아낼 정보도 없었다고 한다. 즉 해킹 반격과 IP 변경 튜토리얼만을 위한 사이트이다. 괜히 어떻게든 열어보겠다고 뻘짓하지 말자.[53][54]
- 확장팩 Labyrinths에서 중간에 게임을 종료하고 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컴퓨터 내의 실제 파일을 삭제하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cmd를 쓰지 않아도 내 문서/My Games/Hacknet/Libs에서 삭제가 가능하다. 만약 이 이후에 세이브 파일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면 스팀 무결성 검사를 한번 돌려주면 된다.
- 본편에서 naix의 컴퓨터를 해킹해 파일을 삭제한 뒤, '지금 장난하자는거야?'라는 메일에 fuck you라고 답장하면 이스터 에그를 볼 수 있다. 이는 도전과제에도 있다.
-
확장팩 Labyrinths에서 in coming이라고 떴을 때 내버려 두면 컴퓨터가 꺼지면서 VM 레벨의 단계로 부팅을 못하게 막는다. Coel이 도움을 주고 핵넷 창이 닫히고 cmd 창이 열리고 메모장이 열렸을 때 cd Libs → cd Injected 폴더에 가면 VM 머신이라는 파일이 있다. 이를 제거하면 된다. Coel이 도움을 주려고 메모장을 열어 힌트를 준다.
VM 부트로더 함정 수리 안내문
1: 미리 켜놓지 않았다면, 블록된 파일이 있는 곳 근처의 커맨드 프롬프트를 실행해.
(수리 작업을 위해 "OpenCMD.bat"이라는 이름으로 간편한 스크립트를 짜놨어. 실행하면 작동할 거야.)
시스템마다 다르지만, VM이 데이터 파일을 저장하는 곳 근처에 있을 거야.
2: 폴더들을 둘러보면서 네 컴퓨터를 공격하는 파일을 찾아봐. "VMBootloaderTrap.dll"를 찾아야 해.
윈도의 경우:
지금 당장, 그리고 다른 폴더로 갈 때마다 "dir"를 써보는 게 좋을 거야.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테니까.
돌아가려면 ".."를 써야 된다는 것도 잊지 말고. 윈도의 경우 탭을 누르면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자동 완성되지만, 커맨드는 > > > 완성되지 않아!
네가 찾아야 하는 파일은 아마 이 가이드 파일이 있는 곳 근처의 하위 폴더들 중 하나에 들어 있을 거야.
3: VMBootloaderTrap.dll를 찾으면, 먼저 그 파일에서 잠긴 권한을 풀어야 삭제할 수 있어.
아래의 문장을 쓰고 실행해. (끝에 꼭 ":d"를 붙여야 해)
icacls VMBootloaderTrap.dll /grant USERS:d
4: 이제 그 파일을 지워!
5: VM을 다시 실행하고 계속 진행해.
돌아오고 채팅창에 보면 긴급 상황인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D3FULT가 중요성을 알게 된다.
- 플레이어가 긴급 알람을 울리면 Kaguya가 긴급 알람이라며 Coel에게 지금 하던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플레이어의 아이피로 진입해서 도우라고 한다.
-
Bit - 재회(버그)
시퀸스 미션을 완료 후 CSEC에 보면 진짜 극악의 확률로 버그 걸린 채 NEW 태그가 달린 미션이 뜬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미션을 수락하면 Bit - 재회라고 뜬다.
그 메일의 내용을 보면
다시 일할 준비 됐어?
지난번에 갔던 데로 가지, 난 아직 조사 중이야
- V
이라고 한다. 이런 버그는 못 보던 버그이지만 극악의 확률로 보이는 거 같다.[55]
[1]
선정성, 범죄, 언어의 부적절성(비속어). 참고로 신청자가
EA 코리아이다.
[2]
마우스 포인터가 튀는 것으로 추측된다.
[3]
당장 튜토리얼부터 '접속 해제 버튼을 누르세요'를 그냥 '접속을 끊으세요' 정도로 번역해버리는 바람에 헷갈리기 쉽다.
[4]
스팀에 OSX 13.04로 기재되어 있긴 하지만 13.04라는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 버전이다. 아마도 개발자 측에서 착오나 오타가 있었던 듯. Windows XP가 요구 사항인 것을 보아 실제 요구 사항은 비슷한 시기에 현역이던 10.3이나 10.4 버전으로 추정된다.
[5]
리눅스 시스템 명령어. dir 같은 윈도우즈 콘솔 명령어도 먹히는게 있다.
[6]
ISP 서버를 해킹해서 로그인하고 IP 검색에서 새로 할당받을 주소를 치면 된다. 위에서 붉은 줄이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화면 밑까지 내려오기 전에 IP를 바꿔야 한다!
[7]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reboot로 재부팅을 하면 해결이 되었으나, 패치로 인하여 막혔다.
[8]
다만 후반부에 얻는 TraceKill.exe로 완전히 멈출 수 있지만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으므로 해킹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9]
많이 켜둘수록 빨라진다. 그렇다고 너무 켜두면 메모리가 부족하여 다른 작업을 못하니 주의. 많아야 4~5개 정도가 적당하다. DLC 쪽에 프록시를 뚫는 '시험'이 있는데 엄청나게 오래 걸리니 최대한 권한을 얻어두는 게 좋다.
[10]
정체는 EnTech에서 근무했던 프로그래머. Hacknet의 개발에 대부분 참여했으나 Hacknet의 부작용을 염려하였고, 이를 막고자 했으나 회사에 의해 입막음당했다.
[11]
플레이어가
스크립트 키디 라고 생각해서인지 GUI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 라면서 UI 시스템인 x-server.sys를 터트리면서 조롱한다.
[12]
정작 무시하고 진행하는 루트를 타고 복수를 해도 무시하고 진행하는 루트로 가게 된다.
[13]
과거 Bit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연이 있는 인물. 후반부에 Bit의 실종에 대해 의문을 품고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14]
대부분 후반에 Bit 미션에서 접속하게 될 서버들이다.
[15]
사실 Clock.dec를 얻을수 있는 서버인 '시간기록원의 금고'도 사용한다.
[16]
어차피 크레딧 서버은 개방해야할 포트가 0이라서 porthack만 치면 해킹이 된다
[17]
이런 편리함을 막기 위해서인지 Labyrinths에서는 대부분의 서버가 포트 번호가 바뀌게 된다
[18]
이 미션은 사고로 치명상을 입어, 죽기를 원함에도 치료 중인 환자를 페이스메이커 해킹으로 안락사시키는 미션이다.
[19]
Android: Netrunner라는 해킹+사이버펑크 테마의 LCG(Living Card Game)가 있는데, 이 게임에 동일한 이름의 함정카드가 존재한다. 안일한 해커가 멋모르고 이 카드에 접속을 했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
[20]
대부분 후반에 Bit 미션에서 접속하게 될 서버들이다.
[21]
스토리 중에서 한번 쓸 기회가 있는데 Naix에게 해킹을 당해 내 PC의 포트가 열리기 시작할 때 Trigger를 눌러주면 방어가 가능하다.
[22]
최종 미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숨겨져 있던 EnTech의 백업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제한시간이 있으며 추적당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붉은 선이 내려온다. 만약 제한시간이 다 되면 역으로 해킹당해 forkbomb 명령어를 실행시켜 강제로 재부팅시킨다
[23]
패치되었다.
[24]
/sys 에서 직접 x-server.sys 파일을 교체하고 재부팅하여 변경할 수도 있다. 각각의 노드마다 다른 테마와 창 배치를 가진 x-server.sys 파일이 있으니 심심하면 바꿔보자.
[25]
굳이 /el 루트에 진입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중간에 진행하는 미션중 CSEC 크로스로드 서버에있는 C_EXE_contact.dec라는 파일을 해독해 나온 텍스트파일을 열어보면 Jmail의 dlocke라는 계정과함께 떡밥들을 뿌려놓는다. Jmail서버에 들어가 dlocke계정에 들어가보면 clock.dec파일이 있는 컴퓨터의 IP 주소와 함께 '
파이널 판타지 10의
최고의 캐릭터'라는 힌트가 적혀있는 메일이 있다. 접속해서 해당 파일을 Decypher.exe로 해독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해답]
Decypher Clock.dec yuna
[27]
임시 조치로 SecurityTracer라는, 작동 시 일정 시간 후에 Hacknet을 파괴하며 설치 아이피를 메인 서버로 보내는 프로그램을 심는다. 플레이어는 Bit가 보낸 메일로 이 존재를 알았기에 작동을 막을 수 있었다.
[28]
CEO의 메일함을 열어보면 원래는 그냥 막으려는 것이였을 뿐, 죽일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CEO가 멘붕하는 모습이 볼 만 하다
[29]
Vap0r는 EnTech의 메인프레임을 해킹해서 Hacknet를 지우겠다고 한다. 참고로 EnTech 메인프레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해킹할수 없다.
[30]
깨알 같이 포트에서 3724번 Blizzard Updater가 존재한다.
[31]
참고로 엔딩 이후에도 PortHack이 계속 실행되어 있어서 kill 명령어로 강제 종료시켜야 했으나 엔딩 이후 PortHack이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패치되었다.
[32]
1337.1337.1337.1337로 접속하면 된다. 이 서버에서 모든 툴(단 Sequencer.exe는 제외)을 구할수 있다. 1337은
리트(LEET)의 변형어.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3]
eos 장치 해킹에 관한 계약을 이메일로 받아 해결하면 계약 목록에 뜬다.
[34]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디폴트가 자꾸만 FTPBounce가 자동 완성된다며 불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코엘은 그냥 이전 버전을 지우면 되지 않냐고 반문한다. 실제로 이전 버전을 지우면 FT만으로도 자동 완성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5]
마지막 미션에서 비행기를 살린 후 Kaguya_Gateway에 접속하여 bin/ 폴더를 보면 있다. 사실상 TorrentStreamInjector.exe랑 같다.
[36]
Kaguya의 팀에 막 가입했을 때 채팅창을 보면 디폴트와 코엘이 이 부분에 대해 잡담했던 것을 볼 수 있다.
[37]
Labyrinths 확장팩 진입 전 본편 스토리에서 Decypher.exe를 구해놨다면 팀원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암호를 해제 후 사용할 수 있다.
[38]
즉 메모리를 덤프할 수 있는 서버가 아닌 경우
[39]
한글로도 올바른 아이피를 얻고자 한다면 스팀에서 핵넷 속성을 통해 게임이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 Content > Locales > ko-kr(한글 스크립트를 찾는 것) > DLC > Missions > Injections > MemoryDumps 폴더에서 GibsonLink.xml 파일을 찾아 수정한다. 파일을 메모장을 통해 열어보면 "요지경 같은 마인드를 위해 54.235.88.143"라고 표시 되어있다. 여기서 아이피 주소를 지우고 #GIBSON_IP#를 써넣어준다. 이후 새로운 회차를 시작하고 조건을 달성하면 올바르게 플레이할 수 있다.
[40]
원래는 해당 아이피가 고정 불변한 아이피 주소인 54.235.88.143이었지만 향후 이 아이피는 회차마다 달라지는 상시 변동적인 아이피 주소가 되도록 수정 변경되었다. 그러나 게임의 한글 스크립트는 이에 맞춰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기에 이전의 고정 불변한 아이피 주소로만 나타나게 된다.
[41]
바로가기만 지워지는 것일 뿐, 실제 서버 접속까지 막지는 않기에 아이피 주소를 메모해 두었다면 수동으로 접속할 수는 있다. 물론 접속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42]
다만 한국어에서는 Kaguya와 D3f4ult가 강퇴되었다고 채팅에 나온다. 번역하다가 까먹어서 생긴 현상일듯. 이 문제는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43]
그중 Bit도 있다!
[44]
본편 한국어 번역을
왈도체로 만든 외국 업체와 계약을 파기했다고 한다. 그래선지 한국어로 설정한 채로 이 메뉴를 들어갔다가 나오면 메인 메뉴도 영어로 되어 있다.
[45]
Hacknet\\Extensions\\IntroExtension 에 있다.
[46]
사실 설명 번역 xml 파일은 있다. Content\Locales\ko-kr\AdventureNetwork 에 위치해 있다
[47]
Bit도 참여하였다! 3초 길이의 메일 수신 효과음으로(...)
[48]
본래 The Otherworld Agency의 밴드캠프 계정에서 구매할 수 있었으나 10월경 밴드캠프 계정을 폐쇄하며 Boss Battle Records가 재발매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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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 즉 EnTech 해킹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초반부의 조용한 인트로에 맞춰 싱크로가 상승하다가 폭발하는 메인 테마와 함께 UI가 바뀌는 것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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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Uplink에서 캐주얼(?) 해킹 시뮬레이션의 기반이 완성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그 이후의 해킹 시뮬레이션들은 거의 다 고전인 Uplink에 비교되면서 욕을 먹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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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특정 문장을 입력해 넣어야 하는 미션이 있기 때문이다. 본래 영어권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에 이 부분을 번역하면 오히려 '어떤 문장을 입력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 상황에서 외국인 번역자가 무작정 번역을 해버린 결과 이 참극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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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Story RPG,
클라우드펑크,
더 롱잉 등의 공식 한글화를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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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파일에 테마가 있으니 전부 모으길 원한다면 꼼수를 써서 얻어도 된다. MacroSoft server에도 다른 이름의 같은 테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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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를 이용해 해킹하는 방법은 이러하다.
1) CCC 핵스쿼드 파일덤프에 접속하고 probe로 포트를 확인한다.
2) 서버 포트를 보면 HTTP 포트(80), SSH 포트(22), SQL 포트(1433)가 있는데, 모두 개방해야 PortHack을 사용할 수 있다.
3) SecurityTracer.exe를 실행시켜 Trace 타이머를 가동시킨다. 이러면 서버 자체의 2.5초짜리 Trace 타이머 대신 SecurityTracer로 가동되는 10초짜리 Trace 타이머가 실행된다.
4) 시간이 오래 걸리는 WebServerWorm과 SQLBufferOverflow를 실행한다. 순서대로 WebServerWorm 80, SQLBufferOverflow 1433을 프롬프트 창과 입력하면 된다.
5) 포트가 개방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접속을 끊는다. SecurityTracer가 가동 중이지만 Trace 타이머가 종료된다.
6) ps→kill (SecurityTracer ID)로 SecurityTracer를 강제종료하고 WebServerWorm과 SQLBufferOverflow는 자동으로 종료될때까지 기다린다.
7) 모두 종료되면 다시 서버에 접속하고 probe로 포트를 확인한다. 80번 포트와 1433번 포트가 개방되어 있을 것이다. 개방돼있지 않으면 3부터 다시 진행한다.
8) 두 포트 다 열려있으면 SecurityTracer를 다시 실행하고 SSHcrack 22를 입력해 22번 포트도 개방시킨다.
9) 포트가 모두 열리자 마자 PortHack으로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다.
10) ps→kill (PortHack ID)로 PortHack을 빠르게 강제종료하고 TraceKill이나 SignalScramble을 가동시켜 Trace 타이머를 중지시킨다.
11) SecurityTracer는 이제 종료시켜도 되고 그냥 내버려둬도 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Honey_x-server.sys 테마는 sys 폴더에 있다.
CCC 핵스쿼드 파일덤프는 비밀번호 로테이션이 사용되므로 접속을 끊을 때마다 비밀번호가 바뀐다. 굳이 다시 접속할 일은 없지만 다시 접속하게되면 또 해킹으로 뚫어야 한다. [55] 여담이지만 아마도 CSEC 미션을 다 완료하지 않은 채로 Project Junebug를 미션 수락하고 Bit의 미션을 끝내면 CSEC의 미션 Bit - 재회가 뜨는 것 같다.
1) CCC 핵스쿼드 파일덤프에 접속하고 probe로 포트를 확인한다.
2) 서버 포트를 보면 HTTP 포트(80), SSH 포트(22), SQL 포트(1433)가 있는데, 모두 개방해야 PortHack을 사용할 수 있다.
3) SecurityTracer.exe를 실행시켜 Trace 타이머를 가동시킨다. 이러면 서버 자체의 2.5초짜리 Trace 타이머 대신 SecurityTracer로 가동되는 10초짜리 Trace 타이머가 실행된다.
4) 시간이 오래 걸리는 WebServerWorm과 SQLBufferOverflow를 실행한다. 순서대로 WebServerWorm 80, SQLBufferOverflow 1433을 프롬프트 창과 입력하면 된다.
5) 포트가 개방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접속을 끊는다. SecurityTracer가 가동 중이지만 Trace 타이머가 종료된다.
6) ps→kill (SecurityTracer ID)로 SecurityTracer를 강제종료하고 WebServerWorm과 SQLBufferOverflow는 자동으로 종료될때까지 기다린다.
7) 모두 종료되면 다시 서버에 접속하고 probe로 포트를 확인한다. 80번 포트와 1433번 포트가 개방되어 있을 것이다. 개방돼있지 않으면 3부터 다시 진행한다.
8) 두 포트 다 열려있으면 SecurityTracer를 다시 실행하고 SSHcrack 22를 입력해 22번 포트도 개방시킨다.
9) 포트가 모두 열리자 마자 PortHack으로 관리자 권한을 취득한다.
10) ps→kill (PortHack ID)로 PortHack을 빠르게 강제종료하고 TraceKill이나 SignalScramble을 가동시켜 Trace 타이머를 중지시킨다.
11) SecurityTracer는 이제 종료시켜도 되고 그냥 내버려둬도 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Honey_x-server.sys 테마는 sys 폴더에 있다.
CCC 핵스쿼드 파일덤프는 비밀번호 로테이션이 사용되므로 접속을 끊을 때마다 비밀번호가 바뀐다. 굳이 다시 접속할 일은 없지만 다시 접속하게되면 또 해킹으로 뚫어야 한다. [55] 여담이지만 아마도 CSEC 미션을 다 완료하지 않은 채로 Project Junebug를 미션 수락하고 Bit의 미션을 끝내면 CSEC의 미션 Bit - 재회가 뜨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