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그룹 이름 | HMLTD |
결성 | 영국 런던 |
활동 | 2015년 ~ 현재 |
장르 | 아트 펑크, 포스트 펑크, 글램 록, 아트 팝, 뉴 레이브, 신스팝, 프로그레시브 록 |
레이블 | Ltd Ltd, Ouroboros, RCA, Sony, Lucky Number |
멤버 |
Henry Spychalski (보컬) Duc Peterman (기타) Achilleas Sarantaris (드럼) Nico Mohnblatt (베이스) Seth Evans (키보드) |
이전 멤버 | |
링크 | 공식사이트 | | | |
1. 개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트 펑크 밴드. 해피 밀 Ltd.(Happy Meal Ltd.)라고도 불리며, 데뷔 초반에는 저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HMLTD라는 이름으로만 활동 중이다.[3]2. 활동
2015년 결성되었으며, 보컬 헨리 치섬(Henry Chisholm)은 헨리 스피찰스키(Henry Spychalski)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는 런던 유명 클럽에서부터 4chan이나 레딧과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구했다고 한다.글램 록과 뉴 로맨틱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음악과 밴드 의상 및 분장 등으로 큰 이목을 끌었으며, 2018년 첫 EP Hate Music Last Time Delete를 통해 데뷔를 한다. 2020년 첫 정규 음반 West of Eden을 발매했으며, musicOMH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2집 The Worm을 발매했다. 벌레가 점차 세계를 지배한다는 내용의 컨셉 앨범으로, 전작보다 펑크 느낌은 줄어든 록 오페라 스타일의 앨범. 메타크리틱 86점으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9월 3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일차 저녁 라인업으로 참여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3년 9월 4일 전날 공연에 힘입어 채널 1969에서의 공연을 매진시켰다. 패션 브랜드 모스키토 머더러스에서 제작한 머천다이즈 그래픽 티셔츠를 완판시켰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음반
- West of Eden (2020)
- The Worm (2023)
3.2. EP
- Hate Music Last Time Delete (2018)
- Don't Leave Me (2021)
3.3. 싱글
- "Stained" / "Is This What You Wanted?" (2016)
- "To The Door" / "Music!" (2017)
- "Satan, Luella & I" / "Kinkakuji" (2017)
- "Death Drive" (2018)
- "Flex" (feat. Xvoto.Delete) (2018)
- "LOADED" (2019)
- "The West Is Dead" (2019)
- "Why?" (2019)
- "Blank Slate" (2020)
- "Wyrmlands" (2023)
- "The End Is Now" (2023)
- "The Worm" (2023)
- “Days” (2023)
[1]
2019년 탈퇴
[2]
2022년 탈퇴. 현재는 포크 블루스 밴드 bishopskin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https://bishopskin.bandcamp.com/
[3]
이름을 바꾼 후 인터뷰에서는 더 이상 해피 밀 Ltd.라는 이름의 풍자적이고 아이러닉한 어감이 자신들과 맞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www.dazeddigital.com/projects/article/35411/1/hmltd-musicians-biography-dazed-100-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