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은 한맥유니온이 전담했으나, 한맥유니온의 모그룹인 한보그룹 부도사태 이후로는 자체제작으로 전환되었다. 초기에는
송승환이 진행하였고, 이후
김승환 역시 진행을 맡았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MBC에서도 "오늘의 연예토픽"으로 방송되었으며 PSB 등 몇몇 지역민방에서도 방송했다.
# 이후 NTV로 바뀌면서 "연예스테이션"으로 이어진다.
[2]
SBS의
동명 프로그램과는 다르다.
[3]
가요순위 프로그램.
[4]
MBC 일요드라마
종합병원의 연출을 맡은 최윤석PD가 HBS 입사 후 첫 드라마이자, 케이블TV 최초의 자체제작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