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nevere～白き妖精～ |
| Guinevere ~하얀 요정~ |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SOUND VOLTEX PERFECT ULTIMATE COMPLETE TRACKS ～Legend of KAC with Ω～의 DISC 10에 수록된 신곡들 중 하나로, 작곡가는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에서 Everlasting Message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ぺのれり이다.
곡 중간에
Lancelot ~Flame of the Rebellion~의 멜로디가 인용되어 있어, 후속곡 격으로 볼 수 있다.[1]
2. 사운드 볼텍스
|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 자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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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07 | 14 | 17 | 19 |
| 체인 수 | 0000 | 0000 | 2424 | 3000 |
| 일러스트 담당 | スティンガー | |||
| 이펙터 | ～PH～ annibirth | |||
| 수록 시기 | VI 108(2024.12.12) | |||
| BPM | 150-225 | |||
2025년 2월 3일까지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해금할 수 있다. 해금에는 스탬프 25개가 필요.
2.1. 채보 상세
MXM 손배치 포함 PUC 영상
ぺのれり의 이전 19레벨 곡들과 비슷하게 저속으로 시작한다. 배속 조절이 불가능한 것은 Reverenced Flower와 마찬가지지만 저속 구간 패턴이 번갈아치기 형태라 처리가 훨씬 수월하다. 다만 저속의 마지막 부분은 롱노트를 잡은 채로 FX 복합 계단 처리를 요구하기 때문에 판정이 갈리기 좋다.
중반까지는 무난한 패턴으로 진행하다가 후렴으로 진입하면서 나오는 B+C 7연타를 기점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Everlasting Message 후반과 비슷한 롱노트+직각노브 패턴도 나오며, 새기 쉬운 짤막한 롱잡과 폭타를 지나면 휴식 구간으로 들어간다.
FX 트릴과 함께 시작하는 후살은 동시치기 축연타[2]와 한 손으로 3버튼을 커버하는 롱잡으로 말림을 유도하다가, 서서히 느려진 후 나오는 205BPM 20비트 FX 복합 계단으로 정점을 찍는다. 이 패턴은 4R3 - 2L1L2 - 3R4R3 - 2L1L2 - 3R4R3 - ...을 반복하는 구조인데, 불편한 배치에 상당히 빠른 속도[3]로 지력이 부족하다면 매우 큰 실점을 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킬링패턴 직전의 변속이 박자감을 흐트리는 데다 직전에 B+C 롱노트를 잡고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뛰어오른다.
체인이 3000개로 많은 축인데도 불구하고 곡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자잘한 변속과 후반 패턴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