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Digger/병과

1. 솔다트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 병기 전문가이거나 신참인 솔닷(Soldat)들은 주로 징집병으로 첫 배치된 후, 다른 전문 분야보다 화기 다루기와 일반 전투 전술에 집중하기로 선택한 이들입니다. 솔닷은 왕국과 황금 제국 모두에서 대다수의 인력을 구성합니다. 이들은 인간애를 중시하는 모티션(Mortician),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룩(Rook), 정신적으로 불안한 지닌 예거(Jæger), 또는 광적인 충성을 보이는 랜서(Lancer)와 같은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들은 명령을 따르고 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평범한 남성과 여성들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국가, 제국, 나라, 혹은 목숨만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끝나고 삶이 다시 평범함을 되찾을 미래를 위해 싸웁니다. 의무를 다하는 이 남성과 여성들은 죽어가는 세상의 미래를 대표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진실은, '평범한' 선의의 사람들이 없는 세상은 갈등, 탐욕, 시기, 그리고 우월감에 휩싸일 운명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솔닷들은 싸웁니다. 그리고 치열하게 싸웁니다.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될 뿐만 아니라, 보살핌을 받을 가치가 있는 세상이 되도록 말입니다.

G키를 눌러 탄약 파우치를 팀원에게 나눠줄수 있으며
길게 누른다면 바닥에 내려 놓는다
내려놓은 탄약 파우치는 본인이 사용가능하다

페시브로 총기에 대한 조작 능력이 타 병과보다 높다

2.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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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헤비 픽과 요새화를 위한 건설망치를 가진 헌신적인 엔지니어링 클래스. 지형 조작은 그들의 전문입니다.

3. 모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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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지식과 다양한 각성제를 지닌 주력 의무병 클래스. 아군들을 돕는데 능란합니다.

4. 오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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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 능력과 높은 점령률을 지닌 헌신적인 서포트 클래스. 명령으로 확고한 주장과 바보같은 고집을 동시에 냅니다.[1]

5.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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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Jæger)들은 흔히 비열한 사람들로 여겨집니다. 이들은 전쟁 중 윤리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는 비열한 속임수와 행동으로 유명합니다.전쟁은 끔찍합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전쟁은 싸운 남성과 여성들이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주제가 아니며, 결코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공감능력이 없는 남성과 여성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의 유혈사태를 즐기거나 심지어 기뻐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함정 설치 키트를 사용하여
함정을 설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