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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ny | |
|
|
등장 작품 | Granny 시리즈 전체 |
본명 | ??? 시몬 |
가족 |
남편
Grandpa 딸 안젤리나 시몬[1] 사위 슬렌더맨 손녀 Slendrina 외손녀사위 뱀파이어[2] 증손자 ???[3] |
별명 | 미친할머니, 탈모할머니 |
성우 | DVloper의 아내 |
[clearfix]
1. 개요
I see you~
다 보인다~.
Granny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다 보인다~.
능동적으로 플레이어의 탈출을 막는 공포의 존재. 외형적 특징으로는 오른손에 들고 있는 피 묻은 몽둥이, 날카로운 손톱, 때 탄 흰 원피스, 뒤집힌 눈, 누런 치아,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진 대머리 등이 대표적이다. 원피스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구두를 신은 다리도 구현되어 있다.
2. 대사
짧지만 대사도 있다. 감지/추적상태에서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플레이어를 놓치면 하는데,- "Where are you?"(" 어디 있니?")
- "I see you~"("다 보인다~")
- ''Do you want to play hide and seek~?"("숨바꼭질이 하고 싶은 거니~?")
미사용된 대사와 웃음도 꽤 있다. 1.0 버전에서 잠시 들을 수 있었다.
- "I know your hiding"("숨은거 다 안다~")
- "Don't be afraid."("겁먹지마렴.")
- "All I wanted to do was play with you."("너랑 놀고 싶었을 뿐이야.")
- Do you wanna play hide and seek?"("숨바꼭질을 원하는구나?")
성우는 DVloper의 아내.
-
3. 특징
게임 속에서도 명시하고 있듯이 이 할머니는 미쳤다. [5] 플레이어를 자신의 집에 감금해놓고 있으며 탈출 경로인 현관문과 차고를 외부와 통할 수 없게 꽁꽁 잠궈놓았다. 자동차의 부품도 모조리 뽑아 이곳 저곳에 숨겨두었다. 그리고 탈출하려는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그 즉시 달려와 몽둥이질로 쓰러트린다. 그 힘이 얼마나 센지 플레이어는 저항 한 번 못하고 다음 날까지 기절해 있는다.그 외에 Granny 1에서는 거대 거미[6]와 쥐[7], 까마귀랑 딸인 안젤리나 시몬의 모습을한 초대형 거미까지, 엄청난 수의 괴물들이 있다. Granny 2에서는 크라켄[8]을, Granny 3에서는 악어를 기르고 있는 모습이나 과일(수박, 코코넛) 속에 물건을 숨겨 놓는 등[9]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할머니는 불사이다. 수면 가스나 마취 화살을 이용해 잠재워도 잠시 뒤에 아무렇지 않게 깨어나 다시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심지어 샷건에 맞거나, 가솔린 폭발에 휘말리거나, 꽁꽁 얼어서 사지가 조각나거나 차에 치어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보아 단순히 미쳐있는 인간은 아닌듯 하다.[10]
여담으로 제작자에 의하면 이 할머니는 슬렌더리나[11]의 할머니라고 한다. 참조
4. 패턴 및 팁
- 할머니의 패턴은 순찰/감지/추적으로 분류된다.
- 순찰 상태에서는 느릿느릿 걸어다니기만 한다. 가끔 덫을 놓거나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뒤를 휙 돌아보기도 한다. [12]
- 어떤 소리가 나면 감지 상태가 되며 가장 마지막으로 소리가 난 곳으로 빠르게 뛰어서 이동한다.[13] 만약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하면 웃거나 위의 대사를 하며 순찰 상태로 돌아가면서 소리가 난 위치 또는 주변 특정 지역에 덫을 놓는다.
- 플레이어를 직접 보거나 특수한 조건[14]으로 플레이어의 위치를 확인하면 추적 상태가 되며 소리 같은건 무시하고 할머니는 무조건 플레이어를 쫓는다. 추적은 플레이어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곳까지이다. 이 상태에서는 상자나 캐비닛 문, 침대 등에 숨어도 찾아낸다. 역시 플레이어를 발견하지 못하면 순찰 상태로 돌아가고 덫을 놓는다.
4.1. 공통
4.2. Granny 1
- 할머니는 지하실, 접객실, 히든 룸, 침실3 중 무작위 장소에서 시작한다.[15]
- 이렇듯 할머니를 소리로 유인하고 피해다니는 것이 이 게임의 기본 요령이다.
- 단, 플레이어가 탈출을 하기 위해선 소리나는 바닥 위를 지나가거나 아이템을 쓰거나 소리를 낼 수밖에 없다.
- 할머니는 자기가 물건을 건드려 쓰러뜨려도 소리에 반응한다. 이런 모습은 지하실에 철창, 1층의 거실의 탁자, 2층의 중간복도의 박스, 2층의 침실3의 의자, 3층의 마네킹에서 비교적 잘 나타나는 편.
-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도 지하실 철창이나 계단 위 사진을 건드려서 유인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 덫은 소리가 났던 위치 또는 특정 위치에 놓는다. 놓을 때 탁 소리가 난다.
- 덫은 맵에 총 3개까지만 설치되며, 할머니가 그 이상 설치할 경우 일찍 설치된 순서대로 사라진다. 이를 잘 이용하면 불가피하게 지나가야 하는 곳의 덫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 덫에 걸렸을 때는 덫을 보고 꾹 눌러 해제할 수 있다. 밟는 순간 이미 소리가 나서 할머니가 오고 있으므로 빨리 도망가자.
- 아이템[16]을 떨어뜨려 물릴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라도 덫이 작동하면 일단 소리가 나니 썩 좋은 방법은 아니다. 가급적 피해 다니자.
- 덫이 뒤집혀 설치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보통 계단이나 경사로거나, 할머니가 설치 도중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게 설치되는 경우이다.[17] 설치 소리도 2번 들린다.[18]
- 덫을 놓는 고정 위치는 2층 복도, 1층 계단, 지하실 계단 위/아래, 3층 마네킹 옆, 3층 통로, 4층 통로, 히든 룸 입구 통로, 차고 입구 등이 있다. 쉽게 말해 좁아서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곳이면 무조건 설치한다고 보면 된다.
- 덫을 놓는 것은 감지에서 순찰 상태로 바뀌는 중에 결정된다. 즉, 침실3에서 의자 쓰러지는 소리에 반응해 덫을 놓으려는 할머니가 갑자기 3층에서 소리를 들으면 거기까지 뛰어오는 중에 설치한다.[19]
- 간혹 덫이 공중에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덫은 접혀 있어 다가가도 안전하다. 덫을 통과할 수는 없으나 밑으로 지나가면 된다. 문을 뚫고 설치되는데 열고 닫아도 멀쩡하다. 다만 매우 희박한 경우라 거의 볼 수 없다.
- 석궁 또는 샷건으로 할머니를 쏘거나, 수면 가스실에 가두어 할머니를 기절시킬 수 있다.
- 그 외에 차로 치거나 가솔린을 폭발시켜도 할머니를 기절시킬 수 있다.
- 기절한 할머니도 당연하지만 물리 엔진이 적용되는 물체이기 때문에 통과하거나 할 수 없다. 만약 좁은 통로에서 할머니를 기절시키면 할머니가 길을 막아버릴 수도 있다. 마취 화살을 몸으로 깔아서 재장전을 못 하게 만들기도 한다.
- 기절시간이 끝나면 할머니는 사라지며 랜덤하게 지하실 핏자국 위, 히든 룸 1층, 1층 거실 TV 앞, 2층의 침실3 중 한 곳에서 리스폰된다. 운이 나쁘면 리스폰된 할머니에게 바로 얻어맞을 수 있으니 할머니가 부활할 즈음이라고 생각되면 전술한 4곳은 조심하는게 좋다.
- 참고로 리스폰 위치에 숨어있으면 할머니는 바로 찾아내 공격한다. 대표적으로 침실 2, 3에 있는 침대 아래.
- 할머니는 플레이어가 앉아서 이동해야 하는 통로는 이동하지 못하고 거기에 숨은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도 없다. 대신 플레이어가 열지 못하는 문이나 나무판자로 막혀 지나갈 수 없는 곳 등은 전부 출입할 수 있다.
- 때문에 이런 곳이 좋은 대피처다. 특히 빠져나갈 구멍이 두 곳인 지하실의 통로가 좋다.[20] 한쪽에서 어그로를 끌고 반대편으로 가 안전한 파밍이 가능하다.
- 1.7.9.3 업데이트로 할머니도 플레이어를 볼 수 있는 상황이면 어그로가 끌린다. 그러니 할머니가 지나갈때는 안보이게 있거나 서 있자.
- 반면 침대나 캐비넷, 상자 등은 좋은 대피처가 아니다. 쉽게 빠져나올 수도 없고, 숨는 모습을 들키면 잡혀버린다. 침대는 특유의 이벤트[21]로, 캐비넷은 문을 열어버리며, 상자는 비비듯 들어와 내려친다. 자동차 안도 들킨 후 숨으면 얄짤없이 잡힌다.
- 쫓길 때 들어가면서 문을 닫아 할머니의 추격을 늦추는 테크닉이 있다. 플레이어는 문을 여닫는 중에는 문을 통과한다. 반면 할머니는 그대로 밀려나는데다 문을 여는 시간도 오래 걸리니 꽤 유용하다.
- 문을 여닫는 소리는 할머니가 못 듣는다. 단, 문은 웬만하면 닫고 다니지 않는 게 좋다. 어차피 할머니는 직접 보는 것보다 소리로 찾는데다가 오히려 플레이어 쪽이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갑작스레 당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 이야기는 시야가 넓을 때에 성립하는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다크모드나 익스트림 모드에서는 할머니의 위치파악이 안 되어 어둠 속에서 갑자기 할머니가 플레이어를 보고 튀어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문을 닫는 것이 좋다. 할머니가 문을 열 때 나는 소리로 할머니의 위치 파악도 가능하니 문을 닫지 않을 이유가 없다.
- 3층의 나무판자 방은 굳이 망치로 판자를 뜯어내지 않아도 된다. 아무 아이템이나 판자 바로 앞에 던져놓든가, 감옥방을 향해 직진하면서 던지고 옆에 있는 상자나 환풍구에 숨으면 할머니가 오가면서 판자를 떼어낸다. 니퍼를 얻었다면 감옥방을 향해 직진하면서 던지면 판자로 다리를 놓은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석궁을 갖고 있을 경우 감옥방으로 석궁을 쏘아도 된다. 또한 1개만 떼어내도 약간의 컨트롤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22]
4.3. Granny 2
- 시작 위치는 2층 침실2이다.
- 가끔 1층의 피아노를 치거나 2층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기도 한다. 특히 피아노 치는 소리는 할머니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
- 슬랜더리나의 아기가 종을 울리면 밥을 주러 뒷마당으로 달려간다.[23] 플레이어와 달리 하수구 물을 빼지 않아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데 이 때 물소리가 나므로 위치 파악이 수월하다. [24]물건을 떨어뜨려도 오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1층 거실 부근에 있는 것이다.
- 기절 후 리스폰되는 위치는 2층 침실 2 캐비넷 오른쪽, 2층 부엌, 1층 거실, 1층 TV방이다.
4.4. Granny 3
- 시작 위치는 3층 침실, 접객실, 오두막 뒷편.
- 기절 후 부활 위치는 3층 침실1,접객실, 지하실, 오두막 뒷편.
- 할머니는 이번 작품에서 샷건을 발사하는 소리는 못 듣는다.[25][26]
4.5. The Twins
- 홈화면에서 With guests(손님 추가)를 누르면 등장한다.
-
패턴외 다른것은 전작과 동일. granny 시리즈처럼 덫을 놓는데, Bob과 Buck이 이 덫을 밟고 기절하기도 한다...
집주인 사냥..Bob과 Buck이 알아서 덫을 없애준다 - 대사는 전작들과 동일하다. 근데 평상시에 걷는 속도가 전작에서 걷던것 보다는 빠르게 걷는다.
- 시작 위치는 뒷마당, 화장실, 감옥 지하 침수된곳, 감옥 2층 구석 중 랜덤
- 기절후 부활 위치는 스폰 장소와 동일
팬메이드 버전 한정으로 새총을 쏜다.
5. 여담
-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시기는 스트리머 겸 유튜버 김왼팔이 방송을 하며 크게 알려졌고, granny 제작자는 게임이 떠서 좋고, 앞서 말한 스트리머는 수익을 벌어서 좋은 그야말로 윈윈 상황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 스핀오프 작으로는 The Twins가 있으며, 이 때 많은 그래니 플레이어들이 그래니와 사뭇 다른 분위기에 플레이를 꺼렸지만, 막상 이 게임에 그래니가 추가되자 많은 유저가 플레이했다 카더라.
[1]
한국에선 미친 아줌마로 알려져 있다
[2]
그래니 2에서 3층 감옥방 시체로 나온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상자에 넣고 감옥에 가둔 것으로 추정. 근데 정작 할머니 할아버지는 3층을 출입할 수 없다. 아마 게임에선 밸런스를 위해서 3층을 출입할 수 없게 한 듯 하다.
[3]
챕터2에서 등장하는 아기.
[4]
2017년의 할머니의 목소리가 젊다고 느낄정도로 많이 다르다.
[5]
미친 이유는 그래니의 제작자도 모른다고 한다(...)
[6]
1.5버전 까진 거미가 회색,검은색의 털을 가지고 빨간눈을 가진 약간 귀여운 타란튤라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3.0버전 이후로 털이 아예 없어졌으며 눈은 2개에서 6개 정도로 늘어났고, 갈색의 늑대거미 같은 모양의 징그러운 거미로 변경 되었다.
[7]
나이트메어모드 한정
[8]
입안에 눈이 있는데 이 상태에서 먹이를 어떻게 먹는건지 불명.
[9]
상식적으로 멀쩡한 과일에 물건을 넣는게 불가능하다. 도대체 어떻게 넣은 건지... 다만 얇은 칼집을 깊게 낸 뒤 도구를 이용해 쑤셔넣은 것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며, 플레이어가 칼집을 못 본 것이 더 자연스럽다.
[10]
스토리상 할머니는 죽은 사람이어야 맞다.
슬렌더리나의 아이에서 일기를 보면 손녀인
슬렌더리나가 1892년에 죽은 걸 알 수 있는데 저때 할머니 나이가 70~80대라도 쳐도 100년 정도 후에는 살아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할머니도 귀신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게임 오버 시 연출 중 하나에서 할머니가 플레이어를 덮치는 것과, 소리에 민감한 것으로 보아 좀비라고 볼 수도 있다.
[11]
Granny 제작자가 예전에 개발한 다른 공포 게임의 주인공. 이름에서도 보이듯
슬렌더맨의 파생 캐릭터이지만 어디까지나 이 제작자의 세계관에만 존재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다른 제작자들의 작품에까지 쓰이는 건 아니다.
[12]
플레이 스토어 평에서 자기는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할머니가 온다며 별점을 1점 다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그래니가 순찰 상태일 때 우연히 플레이어를 만난 것이다.
[13]
난이도 이지 모드에서 제일 느리고, 익스트림 모드에서 제일 빠르다.
[14]
곰인형, 할머니의 펫, 슬렌더리나의 아기등
[15]
이전 버전에서 지하실 장소에서만 시작했다.
[16]
단, 유서, 패드 코드, 리모컨, 퍼즐 조각, 차 키, 새모이, 샷건 조각 등은 안 된다.
[17]
할머니가 덫을 놓으러 갈 때 소리만 내주면 높은 확률로 덫이 뒤집혀 설치되기 때문에 뒤집힌 덫이 더 자주 보일 때도 있다.
[18]
뒤집힌 덫을 지나가려 하면 밟히지는 않지만, 앉았다가 일어나면 밟힌다. 뒤집히지 않은 덫은 초록색 부분과 가시가 보이지만 이런 덫은 가시가 안 보이고, 초록색 부분이 갈색이다.
[19]
심지어 할머니가 그 위치까지 걸어갈 시간까지 계산해 타이머가 돌아가는듯 하다.
[20]
익스트림 난이도에서는 지하실 쪽 출구가 막혀있다.
[21]
살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팍 엎드리더니 그대로 광속으로 기어온다. 초보자에게는 너무 무서운 점프스케어. 여담으로 챕터 2의 할아버지도 침대에 숨은 플레이어를 보면 침대 밑으로 기어올 수 있다.
[22]
그러나 1.7.9.3 업데이트로 할머니가 판자쪽으로 가면서 무조건 마네킹을 치게 바뀌어 할머니로 판자를 뜯는 꼼수는 힘들어졌다.
[23]
이게 플레이어 입장에선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데, 위치파악은 좋지만 아이언메이든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유인할때 할머니가 뒷마당으로 가면 다시 유인하기 힘들어진다
[24]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수구 물을 오갈 땐 촉수를 흔들어주는 크라켄을 볼 수 있다. 다만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달리 아기방에 잘 가지 않는다. 아기방에 가는 경우는 아기가 공격당했을 때, 아기한테 플레이어가 물렸을 때, 할머니가 아기방에서 쓰러졌을 때. 이 세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볼수 있다. 아기한테 공격당하려면 물을 빼야되니 사실상 할아버지가 하수구물을 건너는 장면은 거의 볼수 없다.
[25]
샷건을 발사하는 소리는 할아버지만 들을 수 있다.
[26]
물론 샷건으로 무언가를 맞힌 소리는 할머니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