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2:34:33

Grand Theft Auto Advance/미션일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GTA 어드밴스

1. 100% 공략2. 스토리 미션
2.1. 포틀랜드
2.1.1. 비니2.1.2. 8볼2.1.3. 조니
2.2. 스탄튼 아일랜드
2.2.1. 킹 코트니2.2.2. 시스코2.2.3. 아스카 카센
2.3. 쇼어사이드 베일
2.3.1. 시스코2.3.2. 8볼2.3.3. 마이크2.3.4. 아스카 카센2.3.5. 마이크
2.4. 사이드 미션


Grand Theft Auto Advance의 미션을 정리한 문서.

1. 100% 공략


100% 완료를 위해서는 아래 조건들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41개의 메인 스토리 미션 완료
자경단 각 섬마다 범죄자 20명 사살
구급요원 12단계까지 완료
소방관 각 섬마다 화재 20번 진화
택시 손님 100명 완료
숨겨진 물건 100개 수집
난동 21개 완료
각 섬마다 6개의 길거리 레이스 완료
Demolition Football 완료

2. 스토리 미션

2.1. 포틀랜드

2.1.1. 비니

2.1.2. 8볼

8볼은 비니의 시신을 처리해야 한다고 한다. 친구를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는 것에 주저하는 마이크. 8볼이 비니의 시신을 차 트렁크에 넣어뒀으니 폐차장에 가서 처리하라고 한다. 지정된 차를 타고 스크랩야드에 가서 차를 분쇄하면 미션 완료. 탈출자금을 모두 비니가 관리했기에 빈털털이가 된 마이크를 위해 당분간 8볼이 일감을 주기로 한다. 이후 폐차시설에 차를 가져다 주면 약간의 돈을 얻을 수 있다.[1]
8볼의 상품을 배달하면 된다. 매우 민감한 차량이며, 데미지 게이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몰아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된다.
8볼의 친구를 입원시킨 적수 Scorelli에게 엿을 먹여주면 된다. 표시된 마커로 가면 뒷골목에 갱들이 드글드글하다. 모두 쓸어주고 나면 8볼에게서 연락이 온다. Scorelli의 차를 훔쳐오라는 것. 새로 표시되는 마커로 가면 디아블로 차량 한 대가 있다. 탑승하면 Scorelli 졸개들이 레이드를 해온다. 내려서 모두 처리하고 수배레벨을 지워서 8볼의 차고로 가져가자.
비니의 옛 친구인 조니를 만나게 된다. 8볼의 정보를 들고 포틀랜드 하버에 있는 조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나면 적대 갱단의 어그로가 끌려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따돌리면 조니의 가게로 가는 마커가 뜬다. 가게로 돌아왔더니 가게에도 조니를 노리는 적들이 있다. 모두 쓸어주면 미션 완료.

2.1.3. 조니

조니에게 돈을 갚지 않는 악성 채무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포틀랜드 전역에 흩어진 총 네명의 채무자를 죽이면 된다.
조니의 여자친구가 취했는데, 직접 집에 데려다 주면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조니를 죽이려 들 것이라며 마이크에게 운전을 맡긴다. 이 일이 자기의 처지에 어떤 도움이 되냐고 묻는 마이크에게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부패 정치인으로, 여기저기 연줄이 많다'라고 대충 얼버무린다. 여자친구는 '술 한 잔 더 하게 다른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는데, 도착하면 건달들이 여자친구의 지갑을 노린다. 모두 쓸어버리고 나면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는데 조니와는 양다리 관계였는지 다른 남자친구인 빌리가 마이크의 차를 쫓아온다. 빨리 달려 빌리를 떨쳐내고 집에 데려다 주면 미션 완료.
조니의 부탁으로 도시의 여러 곳에서 마약을 실어오면 된다. 4개 정도의 상품을 싣고 조니에게 돌아오면 된다. 뻘짓하면 시간 모자라므로 최단거리로 다니자. 차에 데미지 미터가 뜨지만 차가 부실한 건 아니므로 적당히 부딪치며 운전해도 된다. 마이크는 도시의 마약상들을 만나면서 이따위 도시를 떠야 할 이유 하나를 더 발견한다(...).
근처에 경쟁 술집이 오픈한다. 조니는 이 가게의 개업식을 망치고 싶어한다. 조니가 준비한 Idaho 세단에 폭탄을 설치해 가게 앞에서 터뜨리면 된다. 데미지 미터가 뜨는데 직전 미션과 마찬가지로 조금만 조심하면 무시해도 된다. 8볼을 찾아가면 그가 위협을 받고 은신했다고 전하는 친구를 볼 수 있다. 가게 앞에서 차를 성공적으로 터뜨리면 수배레벨 3을 받게 되는데 Vigilante 미션을 끝내뒀다면 은신처에 뇌물이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다. 아직이라면 차를 몰고 멀리 스프레이샵에 다녀오면 된다.
요새 조니 근처에 미행자가 있다고 한다.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무기가 좀 필요한데, 부둣가의 무기상들이 로켓런처를 가지고 있으니 탈취해 오라고 한다. 마이크는 비니에 대한 정보를 묻는데, 마피아가 죽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한다. 부둣가로 가면 로켓런처 한 발이 있고, 얻으면 갱스터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차도 한 대 달려오는데 로켓런처 쏘지 말자. 쏘면 미션 실패다.
이번에는 난데없이 정치 얘기 좀 해보자고 부른다. 상원의원 한 명이 식당 내 흡연 금지 법안에 찬성한다고 한다. 장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법이므로 그를 협박해 주장을 철회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 1분 50초가 주어지고 상원의원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 확답을 얻어내야 한다. 리무진을 들이받다 보면 의원이 차에서 내리는데, 굴복하지는 않고 도망간다. 따라가면서 죽지 않을 만큼 데미지를 먹여주면 된다. 리무진을 때리면서 3, 의원을 쏘면서 대략 수배레벨 4가 걸려있을 것이다. 알아서 떼고 조니에게 돌아가면 미션 완료.
미행할 일이 있으니 오라고 한다. 요새 자기가 빚을 진 채권자 킹 코트니에게 쪼이고 있어 돈이 급하다며, 프레디라는 인물을 미행해 죽이고 그의 카드를 가져오라고 한다. 일을 처리하고 돌아온 마이크를 맞이한 것은 피웅덩이 위에 누워있는 조니. 마이크는 건물 밖의 암살자들을 따라 스턴튼 아일랜드로 넘어간다. 이로써 포틀랜드 스토리 미션 완결.

2.2. 스탄튼 아일랜드

2.2.1. 킹 코트니

마이크가 맞닥뜨린 것은 야디즈의 보스 킹 코트니. 비니의 유일한 실마리인 조니를 죽인 것에 광분한 마이크는 킹을 죽이려 들고, 킹은 자기 부하들이 조니를 죽인 것이 아니라 원래 죽어있었다며 마이크를 설득한다. 피차 조니가 죽어 손해를 본 입장임을 납득한 마이크가 진정하자 킹은 야쿠자와의 레이스에 참가할 야디 운전수가 죽어버려 곤란하니 대신 해줄 수 있겠냐고 한다. 제한시간동안 모든 체크포인트를 돌면 되는데, 계속 치려고 드는 차 한 대를 조심하면 된다. AI가 나빠서 한 번 따돌리면 길을 따라 오지 못하므로 초반에 떨쳐내자.
콜롬비안 카르텔이 야디즈의 배달 루트를 점령해 야디즈를 몰아내려고 한다. 마이크는 비니와 조니의 암살자에 대해 정보가 생기면 달라고 하고 출발한다. 세 무리의 콜롬비안 카르텔을 전멸시키고 떨어뜨리는 캔을 주워 돌아오면 된다.
킹 코트니는 마이크에게 콜롬비안 카르텔의 보스 시스코가 주범일 것이라고 알려준다. 시스코는 곧 모임에 참석할 것이며, 그 모임을 망쳐야 한다...라고는 하지만 마이크는 단박에 눈치를 채고 "이거 그냥 니가 시스코를 엿먹여서 갱 전쟁 벌이는 일에 나를 이용해먹는 거 아니냐"라고 핀잔을 주는데, 그제서야 서로 돕고살자고 한 발 뺀다. 빡친 마이크는 '죽기 싫으면 뒤통수 칠 생각은 마라'며 한방 먹여놓고 자리를 뜬다. 킹은 지원군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지원군은 도착하지 않는다. 표시된 곳으로 가서 적을 모두 죽이면 된다.
열받은 마이크는 '지원군 왜 안왔냐'고 따지고, 킹은 교통체증때문이었고 러시아워에 계획을 잡은 니 잘못이라고 우긴다. 시스코가 식당에 있으니 가서 죽이라고 하지만 이미 빡칠대로 빡친 마이크는 이게 마지막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떠난다. 벨러빌 파크에 가서 경호원들을 대충 처리하고 건물 뒤로 피신하는 시스코를 딸피로 만들어야 한다. 샷건을 갈겨 죽이면 실패. 시스코는 자신이 관여한 적 없다며 야디와 야쿠자를 후보로 꼽는다.

2.2.2. 시스코

시스코는 비행기를 애용하는 마약상으로, 뒷굽이 빈 신발을 제작해 약을 가지고 다니고자 한다. 신발 재료 등을 여러 가게에 가져다 주고 제작을 맡기면 된다. 두 군데를 찍고 나면 누군가가 밀고했다면서 수배레벨 3이 붙는다. 세번째 가게로 가면 시스코가 진 빚을 갚기 전까지는 일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시스코의 은신처로 돌아가 말을 전하면 가게 주인 패트의 애완견을 갈아서(!) 협박하겠다고 한다. 시스코가 주는 신발을 가지고 지정된 골목에 가면 부하가 생고기(...)를 신발에 넣는다. 이걸 패트에게 가져다주면 질겁하고 동료들을 시켜 마이크를 죽이려 든다. 모두 죽이고 시스코에게 돌아가면 미션 완료.
공중감시장비를 만드는 공장을 박살내달라고 한다. ID카드를 훔쳐 의심을 피해 들어가야 한다. 별 대단한 것은 없고, 공장 연구원을 공격해 ID카드를 받아낸 다음 아무 차나 폭탄을 붙여 공장 앞에서 터뜨리면 된다.
유카라는 이름의 여학생을 납치해 오라고 하며 부디 마이크가 소아성애자(!)가 아니기를 당부한다.[2] 교문에서부터 리무진을 추적해 탈취하고 목격자를 남겨선 안된다는데, 리무진을 타는 학생과 보디가드라는 말에 의구심을 품은 마이크에게 그가 야쿠자의 보스 아스카 카센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유카를 마중가는 리무진을 들이받아 탈취하고 수리한 다음 학교로 가면 된다. 유카를 태우고 야쿠자의 추적을 따돌려 시스코의 은신처로 돌아오면 미션 완료. 이후 야쿠자 보스인 아스카 카센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2.2.3. 아스카 카센

방금 유카 납치를 해놓고 야쿠자의 보스 연락을 받게 된 마이크는 납치사건의 용의자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기에 일감을 찾아간다.[3] 아스카는 누가 유카를 납치했는지 새까맣게 모른채 뒷세계에서의 마이크의 명성을 칭찬한다. 유카를 구해주면 보상으로 상상가능한 어둠의 판타지 그 이상을 보여주겠다는데...
유카의 납치범에게 아스카가 준 돈을 건네 위치를 알아내고, 뒤로 들어가 버스를 탈취하면 된다. 하지만 버스 문이 잠겨있는데 앞에 보초 서던 갱들 중 한 명이 들고 있으므로 열쇠가 나올 때까지 죽이자. 열쇠를 찾으면 버스를 몰고 아스카의 집으로 가자. 추격이 따르는데 큰 문제는 안된다. 단 승용차처럼 드리프트하면 금방 뒤집어져 미션 실패가 되니 주의. 차에 타면 유카가 굉장히 기뻐하며(??), 고모가 선물을 주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유카는 고모가 왜 남자랑 방에 들어가면 우는 소리가 나는지 잘 모르겠다고.
무사히 아스카의 집에 도착하면 아스카가 어둠의 판타지를 원하냐고 물어오는데, 마이크는 자기 등가죽이 몸에 제대로 붙어있는게 좋다며 후다닥 나와버린다.
보호세를 내지 않는 카지노 사장을 혼내주라고 한다. 돈을 받아오든가 가게를 불태우라고. 부패경찰과 연관되어 있다며 당연히 보호세를 내려하지 않으므로 차량폭탄으로 불쇼를 벌이면 된다. 수배레벨 3이 뜨는데 알아서 끄면 미션완료.
운동 좀 할 줄 아냐고 부른다. 아스카는 야쿠자로 도박에 연결되어 있는데, 스포츠 도박이 그 중 하나라고 한다. 이번에 바이스 시티 남바스와 리버티 시티 칵스의 경기가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데 바이스 시티 쿼터백의 팔을 부러뜨려 승부를 조작하고자 한다. 죽이면 안되며, 나머지 선수들 또한 경기에 참가할 수 있어야 경기가 제대로 열리니 주의하라고 한다. 맨주먹이나 야구배트로 딱 쿼터백만 두들겨 패면 된다. 나머지도 때려도 되지만 죽으면 곤란해진다.
사랑하는(?) 유명 영화배우를 죽이라고 한다. 항상 떡대들이 경호를 서는 배우이므로 어려운 임무이니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정보를 달라는 마이크. 아직 정보가 없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알아보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하며 배우를 죽이고 증거 겸 추억용으로 그의 악어가죽 신발을 챙겨오라고 한다. 마이크는 "나도 오래 엮이면 이 꼬라지 나겠군."이라며 자조한다. 목표지점에 가면 영화를 찍고 있는데, 엑스트라들을 모두 죽이고 나면 마이크가 신발만 받고 배우를 그냥 놔준다. 돌아가면 "비니와 조니의 암살자는 같은 세력이다"라는 정보를 듣게 된다. 쓸모없잖아.
야쿠자의 스시집에 썩은 복어를 배달한 자가 있다. 범인을 잡아 트럭과 함께 끌고 오면 어업조합에 목소리를 낼 건수가 생긴다고 한다. 그대신 조합원들을 총으로 쏘면 어그로만 끌고 도움이 안되니 근접무기로 해결하라고 한다. 제한시간 내에 세 대의 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내리게 하고 모두를 주먹이나 야구방망이로 다운시키면 된다. 세번째가 진짜이며, 이 운전자를 데리고 차와 함께 아스카에게 데려가면 된다. 자비로운 아스카는 이 운전자의 눈을 뽑아 자기가 복어에게 먹히는 끔찍한 장면을 보지 않게 해주겠다고...
마피아가 야쿠자의 수출입 이권을 노리고 있다. 그 대가로 아스카는 마피아들 중 '자원자'를 받아 동아시아에서 노예로 부리겠다고... 카타나를 든 마이크가 '자원자'를 많이 모아와달라고 한다. 주어진 트럭[4]을 몰고 마피아들이 있는 구역으로 가서 카타나로 2-3대 패면 맞은 마피아가 트럭으로 달려가 탄다. 10분동안 합계 15명 이상을 뉴포트로 배달하면 미션 성공. 더이상 아스카의 미친 짓들을 못견디겠다며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마이크의 혼잣말을 볼 수 있다.
드디어 아스카가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마지막 일을 해결해달라고 한다. 길바닥에서 아스카의 창녀들을 스토킹하는 포주가 있다는데, 제압하고 돌아오면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일이 너무 쉬워서 의심하는 마이크. 왜 자기 부하들 안 쓰냐고 묻지만 갱전쟁 때문에 가용인력이 없다고 한다. 포주를 죽이고 오면 또 마지막 부탁이 있단다. 더이상의 협상은 없다고 마이크가 발악하는데, 아스카의 마지막 부탁은 바로 그 다크 판타지....... 그 채찍 좀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마이크는 결국 별을 보고 나온다. 어쨌든 정보를 얻고 아스카와는 결별이다.

아스카가 준 정보를 들고 암살범이 묵고있는 거처를 찾는다. 도착하면 한 사람이 죽어있는데, 그의 삐삐에 '내가 캘러한 포인트에서 벌인 일하고 비슷한 일감을 원한다면 위치타 가든으로 와.'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더이상 뒤돌아 볼 곳이 없는 마이크는 위치타 가든으로 가기로 한다. 건물을 나오면 일전에 엿먹은 마피아가 달려들고 동시에 경찰이 그를 살인범으로 오해해 수배레벨 4를 부여한다. 지체하지 말고 도개교를 지나 쇼어사이드 베일에 입성하면 미션 완료.

2.3. 쇼어사이드 베일

동네 전체가 카르텔, 야디, 경찰밖에없는 무법천지에다 LA폭동에 비견될만큼 극심한 소요사태를 겪고 있다. 주인공도 당연히 그 타겟 중 하나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어그로를 줄줄이 끌고 다니게 된다. 동네 전체에 심지어 은신처 근처까지도 안전지대라는 개념이 도저히 없는 곳이므로 조용하다고 캐릭터를 잠시 방치해두고 그러지는 말자.

미션 설명이 대개 뻔한지라 간단간단하게 줄거리 위주로 적히긴 했지만 미쳐돌아가는 동네상태때문에 난이도가 곱절로 뛰는 것이 특징이다.

2.3.1. 시스코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이얼로그가 많이 달라진다. 암살자의 삐삐에 적힌 장소로 가는 와중에 시스코가 연락을 해오며 '그거 트랩이야 가지 마!'라고 하는데 시스코에게 가도 되고 지정된 장소로 가도 된다. 이러든 저러든 시스코는 결국 한가지 사실을 알려준다. 비니의 암살자가 자기 부하였는데, 누가 그 부하에게 그런 일을 시켰는지, 그리고 누가 죽였는지 꼭 알아야겠다고. 시스코에게 먼저 가면 마이크가 그를 못믿어 직접 가서 확인하겠다고 하며, 그냥 갔다 매복을 뚫고 돌아오면 시스코가 '내가 경고했는데!'라며 한심해한다.
컨퍼런스에 가는 건전한 시민(?) 시스코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디코이가 되어 시스코가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자. 약 2분간 체크포인트를 돌며 차가 터지지 않으면 된다. 마피아까지 중간에 튀어나와 마이크를 쫓는데 잘 떨쳐내지 않으면 좀 위험하다.

2.3.2. 8볼

2.3.3. 마이크

2.3.4. 아스카 카센

2.3.5. 마이크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로고.svg 3D 세계관 시리즈
최종 임무 및 최종 전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III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쇼어사이드 베일 전투
(교환)
버세티 저택 방어전
(친구를 가까이...)
로스 산토스 폭동
(종점)
어드밴스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리버티 시티 탈출
(자유를 위한 비행)
포틀랜드 록 등대 전투
(시칠리아식 작전)
멘데즈 빌딩 전투
(최후의 보루)
}}}}}} ||

2.4. 사이드 미션

아래 사이드 미션들은 100%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 Paramedic, Firefighter, Vigilante 미션은 시리즈 내 타 작품과 달리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진행상황이 세이브되므로 한 번에 전부 클리어할 필요도 없으며 중간에 멈춘다고 1 스테이지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꾸준히 하면 결실을 볼 수 있다.



포틀랜드
1. 어썰트 라이플로 갱 15명 제거
2. 우지로 갱 15명 제거
3. 차량으로 갱 10명 제거
4. 화염방사기로 갱 20명 제거
5. 방망이로 갱 10명 제거
6. 화염병으로 갱 10명 제거
7. 샷건으로 갱 20명 제거
스턴튼 아일랜드
8. 미니건으로 갱 30명 제거
9. 차량으로 갱 15명 제거
10. 화염병으로 갱 15명 제거
11. 로켓 런처로 갱 25명 제거
12. 수류탄으로 갱 20명 제거
13. 어썰트 라이플로 갱 20명 제거
14. 권총으로 갱 15명 제거
쇼어사이드 베일
15. 화염병으로 갱 20명 제거
16. 미니건으로 갱 30명 제거
17. 권총으로 갱 25명 제거
18. 일본도로 갱 20명 제거
19. 로켓 런처로 갱 30명 제거
20. 차량으로 갱 15명 제거
21. 화염방사기로 갱 25명 제거



[1] 참고로 어드밴스는 차량 미션 혹은 기타 서브 미션들이 한 번 클리어하면 게임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 두 번 다시 못하게 되어 있다. 즉 100% 클리어를 달성하고 나면 행인들을 죽여서 갈취하는 방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려면 폐차장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이 유일한 방법. 어차피 이 시리즈에선 돈의 지출 경로가 무기 구입, 체포 보석금, 병원비 말고는 없어 별 의미는 없긴 하다. [2] 하지만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시스코가 소아성애자로 보인다. [3] 다른 NPC와 달리 아스카와의 첫 만남에서 그의 방을 세로로 쭉 훑어 보여주는데... 3편에서의 변태성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을만큼 무지막지한 인테리어를 해놓고 있다. [4] 아스카는 버스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