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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9:30:00

Gladio Mori

''''


글라디오 모리
Gladio Mori
<nopad> 파일:gladio mori.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Plebeian Studio
유통 Plebeian Studio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시뮬레이션 액션
출시 2024년 11월 27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18세(청소년 이용 불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width=25]]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요구 사항4. 특징
4.1. 특수 장기 기반 데미지 시스템(Unique Organ-Based Damage System)
5. 평가6. 기타

[clearfix]

1. 개요

Plebeian Studio 개발 인디 게임
데모에서는 무료였지만 정식출시를 하며 가격이 17500원이 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3.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dddddd>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운영 체제 Windows 10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3.5GHz -
메모리 4 GB RAM -
그래픽 NVIDIA GTX 1070 -
저장 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

4. 특징

물리 기반 멀티플레이어 격투 게임으로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를 연상시키는 그래픽과 핸드 시뮬레이터를 연상시키는 조작법을 가지고 있다.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조작하는 방식인데 동작 하나 하나를 전부 키에 배치해 상당히 불편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모션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연출이 가능하기도 하다. 그 외에도 무기와 갑옷을 직접 선택하고 동작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데모 버전인 현재는 무기만을 선택할 수 있고 그마저도 버디슈(Bardiche), 손도끼(hatchets), 방패가 전부다. 하지만 정식출시로 인하여
카타나 (katana) 쌍검(twin sword)등 무기가 아주많이 추가되었다.
0.25, 0.5, 0.75배속의 슬로우 모션을 지원하는데 SUPERHOT과 비슷한 느낌으로 특이하게 0.25배가 기본값으로 성정되어 있다.

4.1. 특수 장기 기반 데미지 시스템(Unique Organ-Based Damage System)

대전 액션 게임이지만 특이하게도 체력바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대체하는 것이 바로 근육, 동맥, 장기(muscles, arteries and vitals).
근육은 손을 제외한 전신에 위치해 손상되면 해당 신체 부위에 힘이 빠지고 결국 조작 불가 상태가 된다.[1]
동맥은 목, 상박, 허벅지 등에 위치하며 손상되면 피가 흐르고 시간이 지나면 과다출혈로 죽는다.[2]
장기는 뇌(brain), 대동맥(aorta), 폐(lung), 간(liver), 심장(heart), 신장(kidney), 척추(spine)가 존재하며 이곳이 손상될 경우 즉사한다.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XX-XX-XX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고유번호/#app_reviews_hash| XX적 (X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고유번호/#app_reviews_hash| XX적 (X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6. 기타


[1] 팔이 손상된다면 공격이 제한되고, 허리가 손상되면 직립이 불가능해지며 다리를 다친다면 걸을 수 없어 무릎으로 기어다닌다. [2] 근육이 손상되면 피가 좀 튀고 말지만 이곳이 손상되면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피가 쏟아진다. 또한 손상 부위와 그 개수에 따라 사망에 걸리는 시간이 다르며 팔다리는 사망까지 한참이 걸리지만 목의 동맥이 끊긴다면 수 초 내로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