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오투잼 서비스 당시 랭커인 Genesis.
말레이시아 오투잼에 최초로 수록된 곡. 이후 나우콤이 인수하여 운영하던 한국 오투잼으로 역수입되었다. 난이도는 이지 21, 노멀 33, 하드 50. 한국 오투잼에 수입되자마자 하드 기준으로 최고 난이도 곡이 되었으며,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그 지위를 유지했다. BPM 200에 하드 노트가 1909개나 되는 엄청난 체력곡으로 후반 6개 마디에서 16비트 겹계단+짧은 롱노트 난타가 등장하는 미친 후살곡이다. 노멀 난이도도 33으로 후살에서 롱노트는 빠졌지만 여전히 미친 난이도. 다만 하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숫자 '50'은 다소 과하다는 평가도 많았다.[1] 또한 실질적인 한국 오투잼의 최종보스는 死月2, 잣 등이었다.
어렵다 못해 해괴한 후살, 가장 높은 표기 난이도 등의 요소로 인지도는 제법 있지만, 뭔가 MIDI 느낌이 물씬 풍기는 조잡한 음색도 그렇고, 상당히 난해한 진행의 곡 분위기 때문에 그만큼 비판도 많이 들었던 곡.
이지, 노말과는 다르게 하드 난이도에서는 곡이 끝날때에 하프 소리가 나오는데, 별도의 노트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같은 작곡가가 만든 후속곡으로 Gaussian Blur 2, Gaussian Blur 3이 있지만 정식 오투잼에 수록되진 않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