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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게임단)/2022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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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시즌 1

G-Dynamite와 계약이 종료된 김재훈이 가장 먼저 FA가 되었고, 수퍼컵 이후 NTC가 해체되면서 이명재가 FA가 되었으며, SGA 인천이 모든 선수들과 계약을 종료하면서 김주영과 민은기도 FA로 풀리게 되었다. 박온유는 아마추어팀 소속이었기 때문에 수퍼컵이 끝난 시점에서 이미 자유의 몸이 된 상황.

결국 1월 24일 이명재가 방송에서 Frozen 팀의 재결합을 선언하였다.

연방에서도 프릭스 상대로 풀트랙 까지 가면서[1] 한참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1.1. 실격

2020 시즌 2 스피드 그랑프리에서 이명재 김주영 티밍을 했다는 말이 담긴 영상이 발각되어 2월 11일 리그 실격 처분을 받았다. 다만 이번 2022 시즌 1 한정이므로 다음 시즌인 2022 시즌 2에서는 출전이 가능하다. 관련 게시글 리그 공지

커뮤니티에서는 안정환 선수의 욕설 사건 당시 안정환 선수는 선수 데뷔 이전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규정 상의 페널티는 아니지만 별도 구두 주의를 받은 인원이라고 명시하였지만, 이명재는 선수 데뷔 이전인데도 처벌을 받은 점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다만 과거 17차리그 시절에 O3게이밍의 티밍으로 인한 흑역사가 있기도 했기에, 리그 운영진은 부적절한 언행보다 티밍에 대해 더 큰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품위손상과는 달리 티밍은 e스포츠 전반 및 사회적 물의에 해당하므로, 데뷔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

이와는 별개로 인게임 내 그랑프리를 리그처럼 다른 플레이어의 정체를 모르게 만들지 않는 한 티밍을 막기가 어렵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핵이 누구인지 알기 힘들고, 사람이 적은 시간대와 점수대에서 둘 다 똑같은 맵이 매칭된다면 디스코드 등으로 서로 티밍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나머지 3명의 선수들은 개인전은 출전 가능하지만, 박온유는 개인전에 출전하지 않았기에 예선 전에 시즌 아웃을 당했다.

결국 김재훈은 예선조차 치르지 않고 기권하였고 민은기는 오전조만 치르고 기권하였다.

2. 해체

이후 2월 12일, 민은기, 김주영, 김재훈이 차례대로 은퇴 또는 무기한 휴식 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프로즌이 재결합하는 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온유는 군입대를 선언했고 유일하게 남은 이명재는 리그 유관중이 되자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리그 출전은 회의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이명재도 사실상 무기한 휴식 선언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다시말해, 프로즌 멤버 전원이 리그에서 떠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해당 시즌 AxelZ팀이 프로팀과도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고 끝내 아마추어팀 최초 준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기록을 쓰면서 Frozen의 기록을 넘었는데, 같은 아마추어팀이자 프릭스를 잡은 이력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반사이익을 받아 Frozen팀의 실격이 아쉽다, 그립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2022-2 예선에 박온유와 민은기를 제외한 3명이 예선에 출전했고,[2] 비록 같은 팀으로 출전한 이명재와 김주영이 팀전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으나 개인전에서는 본선에 진출했고, 그동안 개인전 연속 예탈 기록을 쓰고 있던 김재훈도 개인전 본선에 진출하며 Frozen의 명맥을 이어간다고 볼 수 있다.

[1] 이은택, 문호준 전 선수가 대타로 뛰고있었다. [2] 민은기는 잠정 은퇴 상태고, 박온유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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