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무장[1][2]
이름 | 사용재료 | 소모량 | 생산량 | 기술 티어 | 탄창크기 | 생산 시간 | 데미지 | DPS | 사거리 | 재장전 시간 | 중량 |
Rifle | B-mat | 100 | 20 | 1 | 12 | 70 | |||||
SMG | B-mat | 120 | 20 | 2 | 25 | 50 | |||||
Shotgun | B-mat | 120 | 20 | 2 | 6 | 80 | |||||
Carbin Rifle | B-mat | 120 | 20 | 12 | 15 | 110 | |||||
Storm Rifle | B-mat | 160 | 20 | 21 | 30 | 100 | |||||
Heavy Machinegun | B-mat | 100 | 10 | 12 | 50 | 100 | |||||
Anti-Tank Rifle | B-mat | 150 | 5 | ? | 50 | 100 | |||||
Mortar | B-mat | 100 | 5 | 13 | 1 | 50 | |||||
RPG | B-mat | 100 | 5 | 19 | 1 | 50 | |||||
Light Machinegun | R-Mat | 20 | 10 | ?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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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le(워든):
M1 개런드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이며, 가장 많이 쓰게 되는 범용 볼트액션식 라이플이다. 단발에 장전속도도 다소 느리지만, 사정거리와 시야, 정확도가 높다. 이 때문에 테크가 올라 카빈이나 스톰 라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되도 라이플을 쓰는 유저가 있으며 보급팀도 라이플은 항상 제작해 수송하는 게 일반적이다. 일부 플레이어는 저격용으로도 사용하지만, 아무리 사거리가 길어도 은폐를 제대로 하지 않은 한 저격은 거의 불가능하다. 단, 높은 명중률을 이용해 지정사수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다. Sniper Rfile이 추가되면서 저격총으로써의 지위는 사라졌으나, 값싼 비용을 고려하여 여전히 지정사수용 소총으로 쓰는 사람들은 많다.
신규무기가 추가되도 여전히 범용성 좋은 총이다.
이 오리지널 볼트액션 소총은 워든만 생산할수 있다. 물론 콜로니얼도 노획하면 심심찮게 구할수 있다. - Argenti Rifle(콜로니얼): M14 소총이 모티브로 보인다. 콜로니얼의 제식 소총으로, 원본보다 연사력이 더 빠르지만 사거리, 정확도가 약간 낮다. 덕분에 근~중거리에서 뛰어나다. 카빈과 라이플의 중간같다. 가끔 3발쏴야 다운이라 데미지가 약간 낮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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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cina pi.I(콜로니얼): 모티브는
FN FAL,
H&K G3 위에 Argenti Rifle의 강화버전으로 3점사를 지원한다. 단 3점사 사격후 딜레이가 있으며, 탄창이 3발 더 많은 15발이라 넉넉해 보이지만, 반드시 3점사로 나가기 때문에 순식간에 탄창을 비운다. 그래도 근중거리 교전에서는 Argenti Rifle보다 훨씬 유리하다.
- Heavy RIfle: 데미지가 강화된 소총류다.
- Volta r.I Repeater(콜로니얼): 옛날에 이벤트로 풀리던 총이다. 사거리가 긴편이며 특히 데미지가 가장 좋다는 게 강점으로 근접에서 한발에 누울수도 있다! 대가로 연사력과 탄창용량이 처참한 수준이다.
- Sampo Auto-Rifle 77(워든): 소총인데 연사,단발기능이 있다. 데미지도 아픈수준이며 약간의 사거리와 명중률을 희생했다.
- Long RIfle: 새로 생긴 장거리 소총. 공통적으로 사거리가 30m에 근접해 지정사수용으로 딱이다. 대신 연사력이 답답한데 원샷도 아니라 적을 빨리 제거하지 못할수 있다. 그래도 장거리 전투에서 효율이 좋다.
- KRR2-790 Omen(콜로니얼): 콜로니얼의 장거리 소총. 워든것의 하위호환이라 억울한 면이 있다. 심지어 더 비싼대도 안좋다.
- Clancy Cinder M3(워든): 워든의 장거리 소총. 콜리에 비해 사거리 연사력 탄창용량 등 세부스펙에서 우위를 점한다.
- SMG(워든): MP40 기관단총으로 보이며, 발사속도가 빠르다. 명중률이 다소 낮지만 시가전과 엄폐물이 많을때 자주 쓴다. 총탄 뿌리개로 사용하면 생각보다 효과적이다. 물론 원래 SMG가 원래 그런 용도긴 하지만. 적을 발견하면 반드시 앉아서 사용하자. 리코일마다 집탄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서서쏴 자세로 사격할 경우에는 초탄을 제외하면 거의 맞지 않는다. 핑이 심한 아시아 국가 플레이어나 아니면 그냥 사격 실력이 좋지 않은 유저들의 초반 총기로 매우 쓸만하다. 현실과 똑같이 숙련되지 않으면 폐급인 볼트 액션 라이플대신 명중률이 낮더라도 갈겨버리면 그만인 기관단총이기 때문이다.
- Heavy SMG(워든): MAB 18 이 모티브로 보인다. 스펙은 원본 SMG와 비슷하거나 열세이나 무거워서 그런지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다. 그러나 그것뿐이라 딱히 많이 쓰이진 않는 모양.
- Pitch Gun(콜로니얼): MAT-49가 모티브인 이 SMG는 성능은 매우 낮다. 데미지,사거리가 구리며 명중률도 별로지만 2번 부무장에 쓰인다. 즉 탱크나 각종 차량에서도 쓸수 있다! 또 무게가 가벼워 메딕,공병등 2선병과가 방어무기로 쓰기 좋다.
- Lionclaw SMG(콜로니얼): 39M 기관단총이 모티브인 이 SMG는 위에 Pitch Gun의 강화판으로 주로 전쟁 후반부에 최전선에 배치된다. 무게가 증가하여 원래 2번 부무장칸을 쓰던 원본과 다르게 1번 주무장칸을 쓰고, 더 적은 반동과 5발 더 많은 탄창을 사용한다.
- Shotgun(공용): 산탄총이다. 너프 이전에는 근중거리 교전에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며 정통으로 맞으면 즉사, 빗나가도 빈사상태에 몰아넣는 패왕급 사기총이었다면 너프 철퇴를 맞은 지금은 누워도 줄어들지 않는 태평양 에임에 10미터를 벗어나면 사살은 커녕 경직도 걸리지 않는, 비맷 낭비 급의 쓰레기총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엄폐물이 많은 시가전에서나 써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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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ine(워든):
M1 카빈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플의 후신 격이다. 명중률과 데미지가 라이플보다 낮지만 가볍고 반자동 형식이라 연사력이 높아 근중거리에서 강력하다.[3]주로 메딕이나 전투공병 등 1.5선이 사용. 총검과 궁합이 좋다.
그러나 요즘은 카빈이 거의 안보인다. 온갖 총이 나와서 묻힌듯하다.
- Storm Rifle(워든): 단발과 연발 모드로 전환가능한 주무장이다. 단발 시에는 넓은 사정거리와 중간정도의 정확도를 보인다. 연발 시에도 탄퍼짐이 크지않아 쓸만하다. 다소 무겁지만 근접전, 중거리전 모두 좋아 유용한 돌격소총. FG42와 M1941 존슨 경기관총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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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ar(공용):
박격포. 여느 게임들과는 다르게 탄착지점을 확인할 수 없다. 관측병이 쌍안경으로 거리, 방위를 알려줘야만 제 성능을 낸다. 참호돌파 시에 필수적이며,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 좋은 화력지원 수단이다. 만약 박격포를 운용할 생각이면 2인 1조로 다니던가 LUV로 탄약을 싣고 다니자. 혼자서도 가능하긴 한데, 대신 관측과 사격 둘 다 해야하다보니 사격 간 간격이 길어질 수 있다. 차량에도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숙련된 관측병과 유기적으로 협동한다면 적 기갑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
물론 현재 박격포로 기갑맞추긴 매우 어렵다. 바람의 영향을받아 크게 조정을 해야되고 옳게 조준해도 분산도가 있다. 그동안 기갑이 가만 있겠는가.. 벙커나 폭스홀등 고정목표를 때리는 게 낫지만 보병이 탄을 얼마 들지도 못하니 영 효율이 좋지 않다.
그리고 탄약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구조물을 상대할때는 고폭탄, 뭉쳐있는 보병들을 상대할때는 유산탄을 쓰자. 유산탄이 고폭탄에 비해 Emat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순수하게 보병만 잡을거면 유산탄을 쓰는것이 효율적이다.
- Anti-Tank Rifle(워든): 기초적인 대 장갑 소총이다. 한발 한발이 위력적이지는 않지만 가성비가 뛰어나고, 탱크 이하는 쉽게 저지할수 있다. 물론 그 이상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고폭수류탄 및 흡착 수류탄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앉거나 엎드려 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응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RPG가 나와도 비맷만 먹어 가성비 짱이고 어차피 적 기갑을 겁주는 게 목적이라 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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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ler (워든): 오리지널 다용도 로켓포. M9
바주카로 보인다. 원거리에서 적 기갑차량이나 벙커 등의 단단한 방어건물을 파괴하는데 쓰인다. 고폭수류탄과 흡착지뢰는 투척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던지기도 전에 벌집이 되기 쉬운데, 이것은 먼거리에서 적들을 날려버리는 게 가능하다. 투사체를 발사하는 무기의 특성 상 높은곳에 올라가면 사거리가 길어지므로, 지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이러한 무기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무기 자체와 탄환이 매우 무겁기 때문에 한 사람은 발사관, 한 사람은 탄환을 들고 2인 1조로 운영하는것이 효율이 좋다. 한편 박격포와 마찬가지로 발사관의 생산에 R-mat이 필요하기 때문에 탄에 비해 발사관이 귀한 편. 사용 후 가까운 베이스에 반납하도록 하자.
다른 바주카들과 비교해서 훨씬 빨리 나온다. 범용성도 가장높으나 탄,발사관 모두 꽤 비싼 편이다.
의외로 대건물 데미지가 매우 강해서 건터렛등을 부숴주면 진격속도를 높일수 있다.
RPG류는 현재 대전차 데미지가 스티키밤보다 강하니 적극 사용해주자. - Ignifist(콜로니얼): 판처파우스트가 모티브. 중반에 해금되는 1회용 대전차 로켓. 알멧을 먹지않아 가장 싸다. 사거리는 약간 짧지만 데미지는 꽤나 아픈 수준이라 사실상 사거리긴 스티키밤이다.[4] OP중의 OP 무장으로 값이 무진장 싸서 보급도 전투 거점에는 수백발씩 되는데다가 1회용이란 특성 때문에 무게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일반 소총병이 한두발쯤 들고 다니는 게 아무런 부담이 되지 않아. 보험삼아 한두발 들고 다니다가 차량이 나타나면 쏴버리기 때문이다. 워든의 전차병들이 엄청나게 싫어하는 물건. RPG 계통 무기는 큼직해서 눈에 잘 띄는데. 이녀석만큼은 쪼그마해서 들고 있어도 보이지 않고 굳이 인벤토리를 열어서 교체할 필요도 없이 곧바로 단축키로 바꿔 쏠수 있다보니 사실상 모든 보병이 대전차병이라고 상정하면서 극도로 몸을 사리며 플레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너프 요구가 빗발치지만. 데브는 밸런스에 관심이 없다... 다만 건물데미지는 좋지 않으니 적 기갑에만 쓰는 게 좋다.
- Venom(콜로니얼): 바주카와 비슷하게생긴 장비. 중후반에 해금되며 원본과 비슷하나 대전차임무에 좀더 특화된 모델이다. 건물데미지는 좋지 않으니 적 기갑에만 쓰는 게 좋다.
- Bane(콜로니얼): 판처슈렉이 모티브. 콜로니얼의 최종 대전차 로켓으로 사거리가 40m에 근접한다! 데미지는 위의 2개와 같다. 무거워서 그런지 앉거나 엎드려야만 쏠수 있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소수정예로 사용해야 효율을 뽑아낼수 있다.
- Bonesaw(워든): 피앗이 모티브. 거치형과 운반형이 있다. 당연히 거치형은 화력,사거리가 대폭 증가한다. 직사인 일반적인 바주카와 달리 곡사다. 총류탄을 쓰는 느낌인데 장단점이 있다.[5] 그래도 데미지는 최상급이라 전차잡기는 좋은 무기다.
- MG(콜로니얼): 중기관총. M2중기관총인데 그걸 삼각대까지 들고 다니는 막강한 힘을 보인다. 약한 방어건물들의 처리와 대인 제압 사격 등에 주로 쓰인다. 중화기로써 장착하고 이동시 걷는 속도가 끔찍하게 느려진다. 무기가 매우 무겁기 때문에 이동할 때마다 다른 무장을 들고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앉거나 엎드려야 사용할 수 있으며, 사격각이 제한된다. 보병이 쓸때는 딱히 안무서운데 차량에 거치되면 엄청나게 무서운 무기라서 생산 순위는 상당히 낮은 편. R맷도 먹고...
- Malone MK.2(워든): 워든의 중기관총. MG42같은 느낌으로 원본보다 연사력이 훨씬 빠르다. 탄창도 125발로 널널하다. 대신 단발피해량만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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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cy-Raca M4(워든): 저격소총. 먼 거리의 적을 선별, 저격하여 사살할 수 있다. 총과 탄환 모두 매우 무거우며, 중화기 판정을 받아 장착하고 이동시 큰 속도 페널티를 받는다. 조준점이 모이는 속도가 느려 엎드려 쏴가 강제되는 바람에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힘들지만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장점으로 유효사거리 내의 적을 맞추기만 한다면 한발에 다운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격 후 다운된 부상병을 살리러 오는 의무병을 함께 저격하는
전쟁범죄식으로 킬 연계를 이끌어낼 수 있어 생각보다 효율은 좋은 편이다. 또한 저격소총의 총탄인 7.92미리는 한 발당 3비맷이며, 이를 한장에 비맷 8개인 셔츠와 맞교환한다고 친다면 3:8로 무려 두 배 이상의 자원 교환비를 보여준다. 다만 탄약의 경제성과는 별개로 총기가 비싸고 R-mat까지 먹는 바람에 일반적으로 보급병들은 생산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이게임은 B맷 효율 따지다가 R맷 낭비하면 지는 게임이다. 게다가 총게임에 있기 마련인 저격수의 로망 때문인지 너도나도 집어가 보급이 들어와도 눈 깜짝할 새에 동이 나버린다. 때문에 보통의 전선 베이스에는 총이 있으면 총알이 없고, 총알이 있으면 총이 없는 경우가 잦다.
과거에는 저격질이나 해서 인식이 좋지 않았지만 사거리가 60m로 대폭 증가해서 실전성이 늘었다. 전차장 따기, 중화기병 사살, 킬연계등으로 적지않은 손해를 줄수있다. - KRR3-792 Auger(콜로니얼): 콜로니얼의 저격총. 그러나 또 억울한 게 가격도 똑같이 비싼데 사거리가 5m 후달리고 무엇보다 원샷킬이 아니라 매우 오묘한 총이다. 물론 대가로 조준속도가 빠르지만 그건 장거리 소총과 역할이 겹친다. 이쯤되면 보병화기에서 콜리는 깔고 들어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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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Machinegun(콜로니얼): 경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을 모델로 한듯하다. Hmg와 Smg의 중간쯤 되는물건으로 Smg보다 화력 과 정확도는 높으며 Hmg와달리 서서쏴가 가능하다. 웬만한 상황에도 유연히 잘 쓸수 있는편 하지만 스톰 라이플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묻히기 쉽다.
LMG도 12.7mm를 사용하나 사거리는 mg보다 짧다. 제작시 비맷만 먹는 게 장점.
업데이트가 되며 소화기는 Light kinetic 데미지를 12.7mm 이상 기관총은 Heavy kinetic 데미지를 준다. Light kinetic 데미지는 건물에 피해를 주지 못한다.[6] Heavy kinetic 데미지는 티어1 구조물과 폭스홀 같은 약한 건물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2. 부무기[7]
이름 | 사용재료 | 소모량 | 생산량 | 기술 티어 | 장탄량 | |||||||||||||||||||||||||
Pistol | B-mats | ? | ? | ? | 8 | |||||||||||||||||||||||||
Revolver | B-mats | 60 | 20 | 3 | 6 | |||||||||||||||||||||||||
Binocular | B-mats | 75 | 5 | 7 | N/A |
- 권총: 리스폰시 망치와 함께 자동으로 주어지는 기본무기. 8발들이 탄창 2개가 함께 지급되고, 생산이 불가능하다.
- 리볼버: 부무장 중 가장 데미지가 높아 활용의 여지가 높다. 샷건과 함께 너프를 받아 주무기급 사거리를 뽐내던 이전보다는 덜하지만 전차장, 의무병, 저격수 등의 특수병과들에게 급박한 상황에 대처하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간혹 빙글빙글돌며 현란한 스텝으로 초탄명중을 연달아 넣는 썩은물들이 보이는데 이때 이들이 즐겨쓰는 무기가 리볼버다.
- 쌍안경: 포병, 박격포병과 전차장, 건보트 그리고 라디오가방을 갖고 있는 정찰병에게는 필수도구이다. 물론 다른 병과들에게도 유용하지만 저 넷은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한다.
3. 투척 및 설치무기
- 파편 수류탄(워든): 대인 수류탄. 2차대전때 많이쓴 파인애플 형이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만 구조물과 장갑차량에는 쓸모가 없을 정도로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 괜히 낭비하지 말자. RMB를 누른채로 LMB를 누르고 있으면 쿠킹이 가능하다. 5초 시한신관.
- Bombastone Grenade(콜로니얼): 독일군이 쓰던 막대형 수류탄. 원본보다 사거리와 폭발범위가 훨씬 넓다. 폭발범위안에 있으면 무조건 출혈이다. 대신 데미지가 좀 약해서 정통이 아니면 쉽게 죽지 않는다. 아무래도 원본보다 성능이 우월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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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수류탄: 대구조물 수류탄으로, 투척거리가 20m로 꽤 짧다. 대인전으로 대미지는 나쁘지 않지만 범위가 많이 좁다. 폭스홀은 2방에 삭제되나 벙커등 본격적인 방어시설엔 수십개가 필요.. 투척거리가 상당히 짧기 때문에 던지기도 전에 벌집이 되지 않으려면 사각으로 접근하든지 다함께 돌격하든 공략이 필요하다. 또한 충격신관을 쓰기 때문에 목표물에 닿자마자 폭발한다.
뭔가를 철거하는데 가장 가성비가 좋다. 엄청 싸기 때문이다.
- 가스 수류탄(Green Ash): 독가스 살포탄으로, 투척거리도 파편 수류탄과 동급이고 범위가 꽤나 넓다. 정중앙에 자신이 위치해 있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정확히는 가스탄 범위 가운데에 있는데 방독면이 없다면 사망 확정이고, 높은 확률로 출혈을 걸며 어찌저찌 빠져나와도 소총탄 한 발에 누워버릴 체력이 된다. 방독면으로 데미지를 막을 수 있다. 이 무기의 최대 장점은 바로 차량 안의 적을 살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탑승병과들은 반드시 방독면을 착용하고 탑승하도록 하자. 방독면 마스크는 후반에 매우 흔해져서 큰 의미는 없어지지만, 여전히 적의 자원을 소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뿌려주자.
0.24 패치에서 방독면이 영구 필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고착상태에서 가스탄 스팸으로 필터를 소모하게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다. 생산재료도 다른 투척무기들과 다르게 오직 B-mat만 소비하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쉽다. 때문에 주로 돌격태세에 돌입하면 아예 작정하고 전장을 독가스지대로 만들어버리며 진격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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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지뢰(Sticky Bomb)(공용): 제법 강한 데미지에 극악으로 낮은 사거리의 투척무기인데 보병 및 차량에 접착이 가능하다. 데미지도 그럭저럭이고, 차량에도 붙일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가성비 갑인 HE탄과 넘쳐나는 대전차무기들의 존재... 그러나 Foundation of War 패치로 인하여 기갑 장비들에 대한 데미지가 올라가면서 대장비용 죽창으로 쓰이고 있다! 이름도 대전차 흡착 수류탄으로 바뀌었다. 본래 겹치기가 가능한 유일한 대장비 폭발물이었으나, 0.23 패치로 인하여 겹치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참고로 투척류 대전차 무기는 데미지가 로켓보다 약하지만 탱크아머를 무시한다. 또 전차 트랙을 끊을 확률이 높다. - White ash Grenade(워든): 수통형 급조폭탄. 스티키 밤보다 사거리가 약간 길다. 또 더 싸지만 그뿐이다. 데미지도 오묘해서 스티키로 죽을게 얘는 안죽을수도 있다. 탄속도 느려서 좀더 멀리서 던져도 빗나가기 쉽다. 대건물로는 쓰지 않는 게 좋다. 여러모로 애매한 무기.
- 가방 폭탄: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데미지는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사보타주에 자주 쓰인다. 대전차 지뢰와 같은 설치식으로 설치와 폭발까지의 시간이 꽤나 걸린다. 설치 후 폭발까지 5초가 걸리며, 폭발 범위는 곡사포와 비슷하다. 주로 부스팅이 가능하며 값이 싼 정찰 오토바이와 같이 쓰인다.
- 대전차지뢰: 대전차 지뢰이다. 동시에 겹쳐서 설치는 안 되며,1m정도 거리가 존재해야 설치가 가능하다. 다만 이건 팀의 협력이 있다면 가능한데, 설치할때 3명이나 4명이 서로 마주보며 3,2,1동시에 설치를 시작하면 한 위치에 지뢰가 매우가까이 뭉쳐진다. 이걸 밟으면 웬만한 장비는 큰 피해를 입는다. 지뢰는 보병 상태에서 100% 식별가능. 데미지는 강하지만 한발에 차량을 골로보낼 정도는 아니며 대신 100% 트랙을 끊는다.[8] [9]
-
Infantry Support Gun(ISG) (콜로니얼) : 초중반에 풀리는 보병지원포. 30mm를 사용하며 화력이 괜찮고 사거리도 40m로 길다. 과거엔 엄청난 사기템이였으나 현재는 초반에쓰고 마는듯하다. 그래도 가성비는 여전히 좋으니 있으면 써보자.
사용이 귀찮은 게 최대단점. 삼각대라는 템이 필요하며 삼각대 위에다 설치해야 사용가능하다.
[1]
슬롯1을 사용
[2]
Factory에서 생산 가능
[3]
라이플이 한발쏠때 2발을 갈긴다.
[4]
데미지도 더 높다.
[5]
탄속이 비교적 느리다,사거리가 짧다. 대신 지형을 일정부분 무시가능하지만 너무 탄도가 낮아서 써먹기는 곤란하다.
[6]
기갑 차량에쏘면 매우조금 닳는편
[7]
슬롯2를 사용
[8]
정확히 아군지뢰는 탱크에 타도 훤히 보이고, 도로에는 적군 지뢰도 보인다. 대신 오프로드에서 차에 타면 적군 지뢰가 전혀 안보인다!
[9]
또 지뢰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며, AC, APC 이상 전투차량은 지뢰를 작동시킨다. 또 당연히 아군지뢰를 밟아도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