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가사
A whisper in wind is calling my name 바람의 속삭임이 내 이름을 부르네 Across all the years too far again who I am? 나날들이 또 다시 너무 멀어져, '나는 누군가?' The time goes on 시간은 흘러가 There's nothing I can change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어 All hopes will be like the flames 모든 희망은 불꽃과 같아질 것이고, Vanish into darkness 어둠으로 사라져 [Drop Beats] A whisper's calling me 속삭임이 나를 부르네 It's always calling me 그건 항상 나를 부르네, [Drop End] In the distance 저 멀리서 Until everything around me crumble completely 날 둘러싼 모든 것이 완전히 으스러질 때까지 I'm still waiting for what I can't see 난 아직도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기다려 Standing at where I'm supposed to be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서 있어 The place forever forsaken 영원히 버림받은 곳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
3. VOEZ
3.1. 채보
Flame Dark | |||
작곡 | KIVΛ | ||
보컬 | Qma | ||
BPM | 138 | ||
Easy | Hard | Special | |
레벨 | 2 | 8 | 11 |
노트 수 | 143 | 229 | 294 |
VOEZ의 수록곡이자 Cytus Ω의 수록곡.
3.1.1. Easy
3.1.2. Hard
3.1.3. Special
AP 영상. 플레이어는 Ritsu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