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아 카드일람 |
클래식 | |||||||
오리지날 | 창공 | 판도라 | |||||
중립 Neutral |
녹색 Green |
청색 Blue |
적색 Red |
황색 Yellow |
다색 Multi-color |
창공 Oversky |
보물 Treasure |
DLC | ||
영생의 몰락 Fall of Everlife |
소생 Resurgence |
가가나의 연대기 Chronicles of Gagana |
1. 일반 등급
1.1. 생물
2. 희귀 등급1.1.1. 칼림의 추종자1.1.2. 켈드란 병사1.1.3. 데몬 사육사1.1.4. 오라드림 기사단1.1.5. 오라드림 광신도1.1.6. 학살의 그림자1.1.7. 죽음을 원하는 구울1.1.8. 샤이탄 데몬1.1.9. 바람 전사1.1.10. 바람결의 전령1.1.11. 데몬 윙1.1.12. 모래폭풍 기수1.1.13. 칼림의 하늘파수꾼1.1.14. 샤이탄 처리꾼1.1.15. 사막 비룡1.1.16. 공기의 정령1.1.17. 폐허의 제왕1.1.18. 종말의 기수
1.2. 이벤트2.1. 생물
3. 영웅 등급4. 전설 등급2.1.1. 모래폭풍 궁수2.1.2. 오라드림 수도승2.1.3. 죽음을 걷는자2.1.4. 하늘선장 드러커2.1.5. 산들바람 위습2.1.6. 광적인 성전사2.1.7. 미스트랄 인도자2.1.8. 사악한 영혼2.1.9. 모래폭풍의 거신
2.2. 이벤트2.3. 건물2.3.1. 신성한 탑
1. 일반 등급
1.1. 생물
1.1.1. 칼림의 추종자
칼림의 추종자 Khalim's Foll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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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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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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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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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신을 공격할 때 +2/+0을 얻습니다. |
자체 교환 능력이 사실상 전무해 애매해보이지만, 이 게임의 유일무이한 하베스팅이 가능한 1f 신속 생물답게 다채롭게 활약이 가능하다.
주된 용도는 나오자마자 우물에서 페어리아를 수확하면서 적진 깊숙이 공격적인 땅깔기를 한 뒤 적 신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특히 우물 수급 능력이 발군으로, 좌우 양 끝 더블콜렉팅 스팟에 소환해 부스팅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물론 카드 자체가 워낙 가벼운데다가 생물 교환에 있어서 아무 도움도 안되기 때문에 주로 옐로우 러쉬덱에 채용된다.
1.1.2. 켈드란 병사
켈드란 병사 Keldran Sold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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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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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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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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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옐로 스타터덱에 포함되어 있는 카드. 너무 평범하다. 묵직한 느낌도 없어서 판도라에서도 버림받는다.
1.1.3. 데몬 사육사
데몬 사육사 Demon Wrang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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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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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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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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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아군 생물 하나를 희생하고 5/2 비행 데몬 윙을 그 자리에 소환할 수 있습니다. |
희생 덱에서 좋은 유언 효과를 가진 카드를 희생시킨 후에 데몬 윙으로 하베스트를 할 수 있다. 이 생물 자체도 가볍기 때문에 하베스터나 희생의 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러쉬덱에서 가벼운 생물을 희생하여 템포를 올리는데 사용된다.
이 카드로 유언 효과를 가진 생물을 희생할땐 데몬 윙이 소환된 후에 유언이 발동된다. 때문에 고목의 은둔자의 버프가 데몬 윙에 발릴 수도 있으며 보균자를 희생하면 사육사와 데몬 윙 둘 다 죽는다.
포식한 생물에 사용한 경우 데몬 윙이 소환되지 않고 포식되었던 생물이 다시 돌아온다.
1.1.4. 오라드림 기사단
오라드림 기사단 Oradrim Temp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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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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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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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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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1 신을 공격할 때 +3/+0을 얻습니다. |
대놓고 어그로덱에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카드. 질주와 1이라는 낮은 요구지형으로 쉽게 전략적 요충지를 밟거나 적진 깊숙히 침투해 명치를 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한 대 맞아보면 얼얼하기 그지 없다.
1.1.5. 오라드림 광신도
오라드림 광신도 Oradrim Fan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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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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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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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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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선물 - 내 생물 하나를 이동시킵니다. |
돌풍이 달린 점프 생물. 아처 덱을 필두로 다양한 덱에 자주 기용된다.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교환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이동기가 좋은 카드들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원거리 생물들이 이동 후 공격이 불가능한 단점도 극복시켜준다. 어디 넣든 좋은 생물. 다만 돌풍과는 다르게 적 생물은 이동시킬 수 없다.
1.1.6. 학살의 그림자
학살의 그림자 Slaughtering Sha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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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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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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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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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코스트 대비 발군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1 생명력은 데미지 딜링기가 부족한 그린과 블루조차도 매강하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
1.1.7. 죽음을 원하는 구울
죽음을 원하는 구울 Deathwish Gh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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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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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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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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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 2 를 얻습니다. |
초반 하베스터로서 쓸만하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아무런 이득없이 죽어도 1페어리아의 비용밖에 들지 않는 생물이기도 하다. 대신 체력이 낮아 하베스터로서의 안정성은 아무래도 떨어진다. 특히 지축을 흔드는 거상을 필두로 사용되는 레드덱에 조금 취약하다.
1.1.8. 샤이탄 데몬
샤이탄 데몬 Shaytan De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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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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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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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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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 내가 2 피해를 입습니다. |
매턴 플레이어에게 2의 데미지를 주지만 공격력 5와 체력 4라는 걸출한 스탯으로 그보다 큰 이득을 만들어내기 쉬운 카드. 옐로우 어그로덱등에서 곧장 상대에게 달려가 이녀석을 소환한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난감할 수 있다. 특히 블루의 입장에서 초반에 데몬을 처리하기위한 방법은 오로라말고는 효율적인 수단이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매 턴 받는 데미지가 누적되면 아프기 때문에 초반에 꺼냈다면 이동기 등으로 빠르게 이득을 챙겨야 한다.
1.1.9. 바람 전사
바람 전사 Wind Sold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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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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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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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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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돌진 3 바람 전사는 턴이 끝날 때 죽습니다. |
황색덱엔 러쉬, 템포, 컨트롤, 심지어 예능덱으로 취급되는 밀덱에까지 고정적으로 3장씩 들어가는 s급 카드.
신속이 붙은 생물이 돌진 3칸을 가졌기에 페어리아의 수급과 동시에 상대 하베스터를 잘라내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페어리아 우물을 달려 2페어리아를 획득하고 상대 하베스터를 잘라낸다면 고작 1페어리아로 말도안되는 이득을 볼 수 있다. 혹은 3코스트 3데미지는 매우 준수한 편이기에 상대의 본체를 공략할때도 자주 쓰이며, 아주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에 전략적인 지형을 놓을 수도 있는 팔방미인 카드.
1.1.10. 바람결의 전령
바람결의 전령 Windborne Emiss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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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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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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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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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다른 아군 비행 생물을 가지고 있으면 +2/+0을 얻습니다 |
좋은 비행 시너지로 비행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초반 생물. 자체 스탯은 비행 능력을 가짐으로 상당히 낮다고 할 수 있지만 필드에 비행생물이 있다면 5/3이라는 훌륭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1.1.11. 데몬 윙
데몬 윙 Demon 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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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파일:Faeria/card/304.png |
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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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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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
요구 지형이 사막 1개에 불과하기에 쓸만한 편이다. 다만 체력이 낮아 제거기에 쉽게 노출되기에 하베스터로서의 성능이 크게 뛰어나진 않다. 블루나 그린을 상대로는 5라는 높은 공격력이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판도라에서는 굉장히 좋은 성능의 하베스터로 사용된다.
1.1.12. 모래폭풍 기수
모래폭풍 기수 Windstorm Cha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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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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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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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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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2 이벤트를 사용하면, 이번 턴동안 +2/+0을 얻습니다. (최대 +6/+0) |
과거 3F일 시절 어마어마한 위용을 떨쳤으나 3페어리아에서 4페어리아로 줄어들면서 뚝 떨어졌다. 얘 대신 4코 4/4 중립 하수인인 둔기전사를 채용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 그리고 기수의 악몽은 창공의 만타기수로 넘어갔다.
1.1.13. 칼림의 하늘파수꾼
칼림의 하늘파수꾼 Khalim's Skygu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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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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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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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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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아군 생물 근처에 소환할 수 있습니다. |
비행덱에선 그럭저럭 쓸만하다. 상대방 땅을 점유하는데 우수하다.
1.1.14. 샤이탄 처리꾼
샤이탄 처리꾼 Shaytan Scave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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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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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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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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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턴에 상대 신을 공격했으면 비용이 2 줄어듭니다. |
옐로 러시 덱에서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카드지만, 실상은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 단순 바닐라 스텟을 활용하기에는 샤이탄 데몬이라는 너무 훌륭한 대체제가 있으며 조건을 만족시켜서 얻는 페어리아 이득도 크다고 보긴 어렵다.
1.1.15. 사막 비룡
사막 비룡 Dune Dr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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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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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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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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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돌진 2 페어리아를 수확할 수 없습니다. |
페어리아를 수확할 수 없지만 높은 기동성과 좋은 스텟으로 러쉬덱, 템포덱에 주로 쓰인다. 취향에 따라서 쓰거나 마는 카드.
예전에는 4코 1사막 4/4여서 옐로 덱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카드였다. 이후 1사막 3/4로 너프됐음에도 여전히 초반에 나오면 강력한 성능을 보여줬기에 지금의 2사막 4/4로 조정되었다.
1.1.16. 공기의 정령
공기의 정령 Air Elemen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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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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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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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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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선물 - 사막을 만듭니다. |
정령시리즈 옐로우 버전. 체력이 낮은 대신 비행이 달려있다.
1.1.17. 폐허의 제왕
폐허의 제왕 Lord of the Was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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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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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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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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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아군 생물 하나를 희생하고 3 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러쉬덱이나 희생덱에서 템포를 높이는 용도로 쓰이곤 한다.
1.1.18. 종말의 기수
종말의 기수 Oblivion R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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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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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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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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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3 |
달려와서 사막하나 깔고 뜬금없이 툭 나오면 높은 공격력에 압박받긴하지만 체력이 너무 낮아 손해보는 경우가 많아 잘 안쓰인다.
1.2. 이벤트
1.2.1. 영혼의 계약
영혼의 계약 Soul P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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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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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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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를 얻고 내가 2피해를 입습니다. |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하기 좋은 카드. 예컨대 4페어리아만 있어 안심하고 있는 상대에게 마지막 악몽을 먹여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가벼운 카드다 보니 무난하게 쓰이긴 어렵고, 0코 이벤트라는 장점을 살리기 좋은 덱이나 템포덱에서 주로 쓰인다.
1.2.2. 영혼 흡수
영혼 흡수 Soul D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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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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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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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에게서 2 생명력을 흡수합니다. |
매우 좋은 초반 제거기. 이 카드가 들어가게 된다면 번덱 계열을 상대로 상당한 경쟁력이 생기게 된다. 생명력이 낮은 상대의 하베스터들을 잘라내어 페어리아 수급을 방해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대부분 2뎀짜리 번카드로 쓰여서 잊는 경우도 있지만 흡수이기때문에 내 생명력도 회복할 수 있다.
생명력을 흡수하는 효과이기 때문에 체력이 1남은 생물에게 사용하면 1힐밖에 받지 못한다.
2. 희귀 등급
2.1. 생물
2.1.1. 모래폭풍 궁수
모래폭풍 궁수 Windstorm Ar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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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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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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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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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 이벤트를 사용하면, 이번 턴동안 +1/+0을 얻습니다. |
아처 덱의 핵심 카드. 돌풍같은 강제 이동 카드와 연계하면 굉장히 악랄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반단계에 필드에 놓여 상대의 오브를 공격하거나 상대의 하베스터를 공짜로 교환하는 용도로 쓰인다. 이벤트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공격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므로 상대의 명치에 크게 압박을 줄 수 있고 체력 3 이하의 상대 하베스터들은 쉽게 사정권안에 들어온다. 한 때 1/3 이었으나 강력한 성능때문에 1/2로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곧잘 사용되는 카드. 초반 제거기가 핸드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상당히 피곤해질 수 있다.
2.1.2. 오라드림 수도승
오라드림 수도승 Oradrim Mo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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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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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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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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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이 생물이 신을 공격하면,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
땅만 잘 깔렸다면 이 카드로 매우 간편하게 드로우를 볼 수 있다. 하베스트도 안내고 냅다 상대 오브로 내달리는 러쉬덱이 건재할 수 있는 이유. 필드에 있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생물. 칼림의 기도와 궁합이 매우 좋다.
2.1.3. 죽음을 걷는자
죽음을 걷는 자 Death 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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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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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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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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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손길 이 생물을 소환하려면 다른 아군 생물 하나를 희생해야 합니다. |
3페어리아 대비 발군의 스텟에 죽음의 손길까지 가지고 있는 생물. 4체력은 어지간하면 2:1 교환을 강요하거나 상대방의 손해를 강요하는 스텟이다. 다른 생물을 하나 희생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이 생물이 채용될때에는 희생덱이나 가벼운 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관없다.
2.1.4. 하늘선장 드러커
하늘선장 드러커 Drakkar Skycap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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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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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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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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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비행 생물을 뽑으면, 그 생물에게 +1/+1을 줍니다. |
비행 덱의 핵심.
소환된 상태로 방치한다면 버프된 비행생물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게된다. 2코스트로 확정적으로 비행 생물을 드로우하는 이오나의 미소가 게임에 투입된 이후로는 이 카드로 이득을 보기가 더욱 쉬워졌다. 이득을 보기 위해 대개 가장 먼저 소환되는 편이니 빠르게 처리해주도록 하자.
2.1.5. 산들바람 위습
산들바람 위습 Wind Wi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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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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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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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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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돌진 3 내가 신을 공격할 때마다 +3/+0을 얻습니다. |
비행과 돌진이라는 시너지 좋은 두 효과가 같이 달려있는 카드면서도 페어리아 수확 불가같은 페널티도 없기 때문에, 사이드에서 더블콜렉팅을 하다가 기회가 될때 명치를 쳐 버프를 얻는 것이 가능. 굳이 직접 칠 필요 없이 필드에 소환되어 있다면 다른 내 생물들이 상대의 오브를 공격할 때도 굉장히 높은 수치의 버프를 영구적으로 얻는다. 기동성이 매우 좋기에 대개 안정적인 위치에 소환하여 상대의 명치를 조준한다. 즉시 처리할 수 없다면 매우 골치 아플것이다. 물론 단점은 낮은 체력과 기본 공격력.
2.1.6. 광적인 성전사
광적인 성전사 Zealous Crusa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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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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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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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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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2 아군 생물이 신을 공격할 때마다 +1/+1을 얻습니다. (덱 또는 손에 있을 때) |
아처 덱, 러쉬 덱의 뒷심을 담당하는 생물.
러쉬 성향의 덱은 하베스트고 뭐고 상대 오브만을 향해 달리기에 후반이 되면 아무래도 상대보다 경제적으로 밀리게 되지만, 이 카드의 존재가 모든 상황을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다. 7/7 정도로만 나가도 어마어마한 압박을 주는 카드. 아처 덱의 경우 2턴부터 궁수들에게 멀리서 몇 번 맞다보면 어느덧 괴물로 성장해 있는 이 녀석을 볼 수 있다.
2.1.7. 미스트랄 인도자
미스트랄 인도자 Mistral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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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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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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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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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이 생물 근처에 아군 생물이 소환되면 질주 2 와 비행을 줍니다. |
아군 생물에게 질주와 비행을 부여하는 하수인. 신속 하수인과 조합하면 정말 다이나믹한 운영이 가능해진다.
야생 땅이 추가되는 창공 발매를 앞두고 요구 지형이 사막4에서 사막2 / 야생2로 변경되는 소소한 상향이 있었다. 덕분에 최초로 요구지형에 야생이 붙은 카드가 되었다.
2.1.8. 사악한 영혼
사악한 영혼 Malevolent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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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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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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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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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상대로부터 2 생명력을 흡수합니다. |
2뎀 2힐을 위해 스탯이 너무 많이 희생됐다. 애매한 카드.
2.1.9. 모래폭풍의 거신
모래폭풍의 거신 Windstorm Colos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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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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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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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7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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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3 이벤트를 사용할 때마다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최소: 5 ) |
거신시리즈 옐로우버전. 주로 옐로 이벤트덱에서 마무리 용도로 쓰인다. 효율좋고 값싼 이벤트 카드가 많은 옐로 특성상 가격을 낮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 제거하기 매우 까다로운 능력치에 등장시 순식간에 적진 깊숙히 파고들수 있는 질주 3 능력치 덕분에 전략적인 활용도도 높은 좋은 카드. [1]
2.2. 이벤트
2.2.1. 칼림의 기도
칼림의 기도 Khalim's Pr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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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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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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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를 얻고 카드를 한 장 뽑습니다. 이번 턴에 신을 공격한 경우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기도는 한 턴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러쉬나 아처 등의 덱이 매끄럽게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
명치만 쳐주면 2F에 드로우까지 공짜로 준다. 하베스트를 전혀 하지 않고도 페어리아 우물에서 하베스트 하고 있는 상대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이득을 가져다 주는 카드.
원래 옐로우는 상대의 오브에서 하베스트 하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데 이 카드와 오라드림 사수가 대표적이다.
2.2.2. 돌풍
돌풍 Flash W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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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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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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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아군 생물을 움직입니다. - 2 를 더 지불해서 적 생물을 움직입니다. |
옐로우의 특징인 기동성을 대표하는 카드. 돌진을 가지고 있는 카드와 같이 사용되면 한턴에 매우 높은 기동성을 보여줄수 있고, 돌진 카드가 아니라도 0페어리아로 한번 더 움직이는 것으로 유리한 지형을 취하기는 어렵지 않다. 수확 가능한 생물에게 사용해서 우물 하나를 더 수확해서 1F를 얻는것도 나쁘지 않은 사용법이다. 특히 이벤트인 점과 자체적인 기동성 양쪽 모두를 활용가능한 모래폭풍 기수와는 극한의 궁합을 보여준다.
2페어리아를 추가 사용해서 적 생물을 움직이는 다른 선택또한 잘 사용되지는 않지만 필요할때 나오면 킬각을 잡거나 상대의 거대한 생물을 치우는 용도로 매우 요긴하다.
2.2.3. 칼림의 훈련
칼림의 훈련 Khalim's Tra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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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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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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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하나에게 +1/+0, 비행, 돌진 2를 줍니다. |
1코스트로 기동성과 1의 공격력을 버프 받을 수 있는 카드. 단순히 기동성을 원하는 거라면 신성한 탑이나 조마사와 같은 대안이 있지만, 훈련은 돌풍이나 광신도 등 다른 이동기와 조합하면 한번에 4칸씩 날아다닐 수 있다.
2.2.4. 종말의 계약
종말의 계약 Oath to Obliv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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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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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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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생물 하나를 파괴합니다. 그 자리에 6/3 돌진 3 종말의 기수를 소환합니다. |
희생덱에서 사용할 만한 이벤트. 하지만 종말의 기수 성능이..
2.2.5. 마지막 악몽
마지막 악몽 Last Nightm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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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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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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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하나를 파괴합니다. |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카드. 상대방의 까다로운 생물을 하나 파괴한다. 상대가 강한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덱일 수록 효과를 보기 쉽다. 사실 5페어리아 이상의 하수인에게 대충 쓰는 경우에도 손해가 아니다. 어그로, 컨트롤 할 것없이 1~2장씩은 꼭 기용되는 훌륭한 카드.
2.3. 건물
2.3.1. 신성한 탑
신성한 탑 Celestial t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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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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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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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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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 생물 하나에게 돌진 3을 줍니다. 이 건물에 피해를 1 줍니다. |
생물에게 발군의 기동력을 부여해 줄 수 있는 탑. 주로 비행 덱이나 옐로를 섞은 다색덱에서 기동성을 보충하기 위해 채용한다.
3. 영웅 등급
3.1. 생물
3.1.1. 태양결 요정
태양결 요정 Sunsilk Faer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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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파일:Faeria/card/290.png |
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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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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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이벤트를 뽑으면, +3/+1 돌진 3을 얻습니다. (한번만 적용) |
이벤트를 주로 쓰는 옐로우덱이지만 발동되도 잘리기 쉬운 스텟덕에 잘 안쓰는 편..
3.1.2. 성가신 각다귀
성가신 각다귀 Annoying Gn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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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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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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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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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페어리아를 수확할 수 없습니다. 유언 - 내가 2 피해를 받고 무작위 공간에 이 생물을 소환합니다. |
페어리아를 수확할 수가 없어 구데기처럼 보이지만, 무제한 리필된다는 특성상 희생 카드의 제물로 쓰기 좋다. 또한 비행 효과가 붙어 있어 황금 새장과의 궁합이 발군.
하지만 무제한 리필되는 위니라는 특성상 교전레드 덱 상대로 약하다. 또한 죽을 때마다 내 명치에 딜이 쏠쏠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번덱 또는 러시덱 상대로 취약하며 회복 카드와 함께 쓰여야 안정적이다. 래디언스가 자주 같이 쓰인다.
3.1.3. 오라드림 사수
오라드림 사수 Oradrim Sagittar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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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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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
1 / 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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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공격 아군 생물이 신을 공격할 때마다 1 을 얻습니다. |
아처나 러쉬 덱에 자주 들어가는 카드이다.
공격력은 약하지만 이 카드가 필드에 있다면 내가 상대의 오브를 공격할 때마다 하베스트할 수 있다. 체력도 3으로 약한 제거기에 잘 죽지 않기에 2턴부터 올라와 상대의 명치를 조금씩 때려주면 매우 거슬린다. 초반에 1데미지씩 몇 대 맞는것은 아프지 않겠지만 광적인 성전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
3.1.4. 샤이탄 암살자
샤이탄 암살자 Shaytan Assass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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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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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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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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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손길 선물 - 아군 생물 하나를 희생하고 보호막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희생덱에서 쓰인다. 죽음의 손길 능력과 보호막 능력을 동시에 갖추게 되면, 거대 생물을 주로 운용하는 그린 덱의 하드카운터로 작용할 수 있다. 그나마 황제의 지령으로 이 생물을 자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깔끔한 처리방법이며, 만약 별다른 처리수단이 없는 상태로 그린덱이 이 생물을 상대하게 되면 신록의 군대와 같은 거대 생물 2체와 이 생물 하나를 교환하는 매우 손해보는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다.
황제의 지령의 등장 이후 파워가 많이 떨어졌지만, 에레돈이나 재생의 정령을 이용한 핸드버프를 통해 극복하는 전략이 새로 등장했다.
3.1.5. 바람결의 용사
바람결의 용사 Windborne Champ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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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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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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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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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돌진 5 선물 - 생물 하나를 움직입니다. |
모노 옐로를 위한 카드. 무난한 스탯에 게임 내에서 가장 뛰어난 기동성을 지니고 있다. 돌진 5는 일직선상 그 어디까지도 갈 수 있는, 장기로 따지면 차에 가까운 카드이다.
무엇보다 백미의 성능은 생물 하나를 움직이는 것인데 아군 생물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과 상대 생물또한 움직일 수 있다. 상대 생물의 강제이동을 통해 매우 효율적인 생물 교환을 만들어내는 기적의 카드.
3.1.6. 샤이탄 괴수
샤이탄 괴수 Shaytan Monstro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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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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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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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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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 2 아군 생물이 죽으면, 이 생물이 죽은 생물의 공격력을 흡수합니다. |
나름 준수한 성능의 카드. 이 카드를 핵심으로 덱을 짜기도 한다.
3.2. 이벤트
3.2.1. 사막의 회오리바람
사막의 회오리바람 Desert Tw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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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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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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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하나를 내 사막으로 이동합니다. |
기동성의 극한. 아군 적군할것 없이 내 사막으로 즉시 이동시키기에 상대로 하여금 항거할 수 없는 이득교환을 만들어내는 카드이다.
코스트가 없는 대신 사막비용이 5개나 들기에 초반에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르고 핸드가 급격히 꼬이는 것을 볼 수 있다.
3.2.2. 이오나의 미소
이오나의 미소 Iona's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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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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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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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에서 비행 생물 두장을 뽑습니다. |
일반적으로 드로우 카드의 가치가 낮은 편인 페어리아지만, 단 2코스트만으로 2장이나 서칭해서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서칭이 쉽지 않은 플라이 덱에서도 비행 생물을 드로우시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로 인해 충분히 의미가 존재하는 카드이며, 다른 형태의 덱에서는 확정적으로 카드를 서칭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옐로가 섞인 다색 생물은 모두 비행생물이기 때문에 옐로가 포함된 다색덱에서 다색생물이 모두 확정 서칭을 받는게 가능해졌다.
3.2.3. 조여오는 모래
조여오는 모래 Choking S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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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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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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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3 이하인 생물 하나를 파괴합니다. |
옐로의 효과적인 제압기. 공격력 3은 대부분의 하베스트와 초중반의 주요 교전 생물을 저격할 수 있어 여러 덱에서 한장쯤 채용되곤 한다.
3.2.4. 종말의 날
종말의 날 Doom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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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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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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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어리아를 0으로 설정합니다. 생명력을 반으로 줄입니다.(내림) 모든 생물과 건물을 파괴합니다. 턴을 종료합니다. |
굉장한 효과를 가진 카드. 생물, 건물 할 것 없이 필드 위를 깔끔하게 전소시킨다. 대신 본인의 체력이 절반이 되고(내림처리) 가진 페어리아가 0이 되며 그 즉시 턴도 종료되기에 리스크도 큰 카드. 이 카드 이후 옐로우가 섞인 덱을 상대로 모든 핸드와 페어리아를 쏟아붓는것은 현명하지 않게 되었다. 떡갈나무 정령, 죽음을 원하는 구울 등의 유언을 지닌 카드를 필드에 올린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3. 건물
3.3.1. 바람 관문
바람 관문 Wind 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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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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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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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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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근처에 생물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발동 - 바람 관문을 움직입니다. |
러시덱에서 조커로 기용될 수 있는 건물. 자신의 땅에 꺼내놓자마자 상대 땅으로 옮길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깊숙히 파고들 수 있다.
그 외에도 매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길막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3.3.2. 영혼의 제단
영혼의 제단 Altar of Sou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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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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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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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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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 내가 2 피해를 받고 6/1 학살의 그림자를 손에 넣습니다.
그 카드의 비용은 2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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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생물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덱에 넣는게 아닌 생성된다면, 거기다 코스트도 줄여나오니 나쁜 성능은 아니다. 컨트롤덱에 쓸만하다.
3.3.3. 황금 새장
황금 새장 Golden Avi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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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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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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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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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행 생물은 +1/+0을 얻습니다. |
비행 덱을 보조하는 건물. 각종 비행덱에 취향껏 넣을 수 있다.
4. 전설 등급
4.1. 생물
4.1.1. 사랑받는 자 이오나
사랑받는 자 이오나 Iona, Beloved by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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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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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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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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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공격받지 않습니다. |
죽지 않는 하베스터, 훌륭한 길막 생물로 잠재력만 엄청난 카드. 하지만 공격받지 않는 다는 것이지 죽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다. 각종 이벤트, 선물 등에 죽으며 심지어 본인이 공격했을 때 반격데미지는 맞아서 또 죽는다.. 결국 페어리아 전설 중 가장 나쁜 취급을 받는 카드 중 하나.
가끔 이런 이상적인 활용법이 나오기도 한다.
4.1.2. 하늘의 신동 칼림
하늘의 신동 칼림 Khalim, Sky Prodi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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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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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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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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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돌진 2 칼림이 적 신을 공격할 때마다 칼림의 추종자를 손에 넣습니다. 그 카드의 비용은 0 이 됩니다. |
각종 옐로우덱에 취향에 따라 넣을 수 있는 무난한 카드.
현재는 3 사막이지만 2 사막인 시절 가장 강력한 전설카드였다. 2턴소환, 비행+돌진 거기다 6체력.. 너무나 수월하게 더블콜렉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4.1.3. 사막의 분노 아자라이
사막의 분노 아자라이 Azarai, Wrath of the Des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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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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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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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6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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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돌진 2 선물 - 모든 적 생물로부터 공격력을 2 흡수합니다. |
필드에 나와있는 적 생물의 공격력을 모두 2만큼 깎고 그만큼 아자라이에게 공격력을 더한다. 다른 용들과 동일하게 6/6이라는 기본 스텟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둘정도에게만 흡수해도 10/6이라는 강력한 스텟이 돌진까지 가진채 등장한다.
그러나 취급은 모든 용중 최악인데, 블루의 오로세이가 예능용으로라도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아자라이는 등장이 전무하다시피하다. 애초에 아자라이가 이득을 보며 등장하는 조건자체가 필드가 어느정도 먹혔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건데, 동일 조건에서 가루단이 필드를 지워버리고 등장하는 것과는 달리 아자라이는 최소한 페어리아를 수급할수 있는 생물을 고스란히 남기게 해주며, 그마저도 상대가 미드 이상일 경우 깎여나간 2를 제하고 봐도 여전히 위협적이기 십상이다. 사실상 모든 용을 한장씩 얻게 해주는 용의 날 카드가 쓰레기 취급 받게 만드는 1등 공신인셈.
4.2. 건물
4.2.1. 둠게이트, 종언의 문
둠게이트, 종언의 문 Doomgate, Door to Obliv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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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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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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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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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생명력이 13 이상이면, 파괴하고 오스트레고스를 소환합니다. 발동 - 아군 생물 하나를 파괴합니다. 카드를 한 장 뽑고 이 건물이 생명력을 +2 얻습니다. |
종말의 칼날 오스트레고스 Ostregoth, Hand of Obliv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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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페어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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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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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3 공격력 / 생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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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신속, 돌진 13 페어리아 우물이 비워집니다. |
정말 오스트레고스를 뽑겠답시고 이 카드를 채용하는건 아니고, 카드를 한 장 뽑는다는 점을 이용해 희생덱에서의 패 순환을 돕는 용도다. 성가신 각다귀와 쓴다면 생물 소모 없이 드로우하는 셈이기도.
물론 상황이 좋아 오스트레고스를 정말 뽑았다면 게임이 매우 유리해진다. 웬만해선 상대 오브에 바로 13딜을 박을 수 있을 것이다.
[1]
이벤트를 5회 이상사용해서 5코로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5회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7코정도로 나간다 하더라도 그리 나쁜 스탯은 아니다. 신록의 군대에 1코를 더해서 질주3 능력을 얻었다고 하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가성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