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pedition Antarctica에서 나오는 맵에 관한 문서.2. 전문가용 루트 1,2,3
전문가용 루트를 통과하면 배지를 받을 수 있고, 일반 루트는 쉽게 갈 수 있다.[1]3. 베이스 캠프
처음 시작할 때 스폰하는 지점으로 게임의 로비이다. 베이스 캠프와 수색 및 구조대 본부와 여러 그룹 베이스 캠프들과[그룹] 프로 텐트, 가이드 텐트, 연습 장소, 항구[3] 베이스 캠프는 안에 잠을 잘 곳과 옷입는 곳까지 있다. 또 베이스 캠프 바로 앞에 물, 에너지 바, 신호탄이 있다. 펭귄들과 아기펭귄들도 서식하고 가방 펭귄도 스폰 된다. 이 근방 바다에는 범고래들도 서식한다. 범고래가 공격을 하진 않으니 괜찮다. 또한 이 지역에선 밤 또는 아침때 50% 확률로 오로라가 생성된다. [4], 활주로 등이 존재한다. 베이스캠프에서 아이템들과 장비를 충분히 챙기고 빙하를 건너며 출발하면 된다.4. 로스 아일랜드
베이스캠프에서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가면 나오는 조금 큰 섬이다. 섬에는 에레부스 화산이 있으며 장애물을 지나 꼭대기로 올라가면 에레부스 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다만 돈도 진짜 조금 주고 It's Heating Up!🏔 배지를 얻는 거 외엔 아무것도 없어서 사람들은 이곳을 자주 가지 않고 찾지도 않는 외로운 섬이다. 실제로 있는 장소다. 로스 섬4.1. 에레부스 활화산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에 활화산 자세한건 위를 참조 에레부스 화산5. 베이스 캠프 ~ 캠프 1
처음에 미끄러운 빙산 들을 지나 작은 동굴 섬을 지나고 폭포와 죽음의 구덩이를 지나고 코틀리츠 빙하를 지나서 외줄 타기를 해주고 중간마다 부서진 나무 다리를 지나 캠프 1을 도착한다. 폭포를 지나기 전에 로열 어센트로 가는 길이 있다. 또한, 외줄을 타고 조금만 지나면 고급 루트 1로 가는 길이 있다. 보트를 타고가서 조금만 올라가 지나면 바로 외줄타는곳 까지 올 수 있다.5.1. 코에틀리츠 빙하
거대한 남극 빙하로 죽음의 구덩이를 지나면 만나는 중간마다 크레바스가 있는 빙하이다. 이 빙하를 지나면 뒤로 타야 하는 사다리를 지나 외줄로 향한다. 코에틀리츠 빙하5.2. 로열 어센트
남극점에 1번 도달하면 입장할 수 있다. 폭포에 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 실제로 경로도 폭포위 움직이는 빙산를 지나서 간다. 로얄 소사이어티 빙하에 푸른 빙하를 지나간다. 여기에선 바람이 많이 불어 점프하면서 지나가야 하며 얼어붙은 척추 능선을 지나 리스터 산을 지나간다. 이 루트를 지나 도착하면 부서진 나무 다리로 가는 길 중간에 도착한다. 여기를 깨면 Expanding Your Horizon!🏔️ 배지를 받는다.5.3. 로열 소사이어티 산맥
로열 어센트로 지나가면 만나는 산맥이다. 로열 소사이어티 산맥5.4. 푸른 빙하
로열 소사이어티 산맥의 큰 빙하로 크레바스가 많고 바람이 많이 불어 점프를 하며 가야한다.푸른 빙하(남극)
5.5. 얼어붙은 척추 능선
로열 소사이어티 산맥에 푸른 빙하를 지나 사다리 장애물을 지나면 나오는 능선으로 마치 척추와 같은 형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된다. 이곳도 현실에 있는 장소다. 얼어붙은 척추 능선5.6. 리스터 산
로열 소사이어티 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척추 능선을 지나 조금만 가면 나오는 곳이다. 리스터 산5.7. 전문가용 루트 1
루트 1 구간에 있고, 남극점에 5번 도달하면 입장할 수 있으며, 루트 1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어렵다![5] 길이 절벽에 나있는 것은 기본이고, 미끄러운 사다리를 미끄러지 않고 건너가면서 위에 있는 사다리에 올라타야 된다. 이 루트를 지나 도착하면 부서진 나무 다리 바로 앞에서 도착한다. 여기를 깨면 Show Me Your Skills!🏃 배지도 받는다. [6]5.8. 부서진 나무 다리
캠프 1을 가기 위한 마지막 장애물이며 이곳에서 죽는 사람은 많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있는 편이며 특히 하드모드에선 이곳이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고수들도 자주 죽는 곳이다.6. 캠프 1
캠프 1과수색및 구조대와 여러개의 그룹 텐트들이[그룹] 있다. 처음으로 이 곳에 오면 Reach Camp 1!🏕️ 배지를 받는다.6.1. 캠프 1 ~ 캠프 2
퀸 알렉산드라 산맥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에서 사다리 장애물들을 지나 커크패트릭 산을 지나고 동굴을 지나 클라우드 메이커를 지나서 캐롤라인 가이드 텐트에 차량을 타고 비어드모어 빙하를 지나 로스 빙붕을 지나 수중 동굴(탐험가 코브)를 지나면 캠프 2가 도착한다.6.1.1. 퀸 알렉산드라 산맥
남극 횡단 산맥에 주요 산맥이다. 이곳에 처음 들어오면 바로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에서 사다리 점프맵을 해야한다.[8] 퀸 알렉산드라 산맥6.1.2. 커크패트릭 산
남극 횡단 산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이 아래에는 크리올로포사우루스 화석이 있다. 화석을 찾으면 Jurassic Discovery!🦖 배지를 준다.커크패트릭 산
6.1.3. 버려진 경로 1
커크패트릭 산을 지나서 오면 동굴이 나오는데 왼쪽은 일반 안전한 경로 오른쪽은 버려진 경로 어려운 경로다.버려진 경로는 초보들은 깨기 조금 힘들지만 고수들은 쉽게 깬다. 특징은 회오리 사다리와 낭떠러지에서 끊긴 사다리이다. 이스터에그로 버려진 경로에서 내려가는 사다리 옆에 텔리 마크로 7이 적혀있다. 텔리 마크 누군가가 이곳에서 7일 동안 갇혀 있었던 모양 이 경로는 지나간다고 해서 원래 있는 안전 경로보다 크게 빨리 도착하고 그런 건 아니다.
6.1.4. 클라우드 메이커
커크패트릭 산을 지나 동굴을 지나서 오면 나오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산이다. 놀랍게도 현실로 존재하는 장소다.이름도 진짜 클라우드 메이커(산)이다. 클라우드메이커
6.1.5. 비어드모어 빙하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골짜기 빙하 중 하나. 게임 내 번역으론 턱수염 빙하라고 나와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번역이다. 그냥 비어드모어 빙하라고 읽는다. 클라우드 메이커(산)을 지나 캐롤라이나 가이드 텐트에서 차량을 타고 출발하면 바로 만나는 빙하다. 크레바스에 놓인 교량들을 지나서 로스빙붕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이곳에 고대 벌레가 숨겨져있으니 아직 못 찾았다면 찾아보길 바란다. 찾으면 Ancient Bug!🔍 배지를 준다. 비어드모어 빙하6.1.6. 로스 빙붕
남극 대륙에서 가장 큰 얼음 빙붕이다. 비어드모어 빙하를 지나면 나오는 장소로 펭귄들과 아기펭귄들이 서식하고 있다. 일정 확률로 가방 펭귄이 생성된다. 이곳에서 차량을 타고 가도 시간이 조금 걸릴 정도로 되게 길다. 또한 이 지역에선 밤또는 아침때 50%로 오로라가 생성된다. [9] 로스 빙붕6.1.7. 탐험가(익스플로러) 코브
로스 빙붕을 지나면 나오는 캠프 2로 가기 위한 마지막 장애물이다. 이곳에선 마지막엔 바닷물로 채워진 동굴을 잠수해서 선을 따라 통과해야 한다. 이곳에선 노멀 모드 기준 총 110초 1분 50초라는 시간을 준다. 물방울이 11개에 10초에 한 개씩 사라지니 110초가 맞다. [10]이곳에는 물개들이 살고 있어 경로를 따라 지나다니는데 가끔 물릴 때가 있다. 근데 대미지가 겁나 약해서 상관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물개들이 착해서 일부러 물리려고 해도 잘 물리지 않으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11] 물리면 Ouch!😲 배지를 받고 또한 이 곳에서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가면 Diving Terror!🤿 배지를 또 얻는다. 이곳에서 무려 배지를 2개를 얻을 수가 있다. [12][13][14]7. 캠프 2
캠프 2와 수색및 구조대 본부와 여러개의 그룹 텐트들이[그룹] 있다.처음으로 이 곳에 오면 Reach Camp 2!🏕️ 배지를 받는다.
7.1. 캠프 2 ~ 캠프 3
엘스워스 산맥 - 센티널 산맥에 로체 빙하를 넘어 빈슨 산을 지나 엘스워스 산을 지나고 죽음의 벽을 통과하면 캠프 3에 도착하게 된다.7.1.1. 전문가용 루트 2
루트 2 구간에 있으며, 탐험 수가 10회 이상이 돼야지만 갈 수 있는 길이다. 전문가용 루트 1보다 쉽다. 대신 전문가용 루트 3곳 중에서 가장 긴 루트이다. 각종 장애물들이 많다. 이 루트를 지나 도착하면 수직 사다리 점프 구간에서 도착한다.7.1.2. 엘스워스 산맥-센티널 산맥
남극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캠프 2에서 출발하면 바로 만나는 산맥이다. 이곳에 가장 큰 적은 바로 눈사태인데 이 산맥을 오르기 전에 보면 눈사태 위험도를 알리는 예측 패널이 있다. 위험도는 총 4단계 낮음 중급 높음 익스트림이다. 1분마다 단계가 계속 바뀌며 돌아간다. 낮은 중급에서는 거의 눈사태가 일어나지 않지만 높음부턴 확률이 70% 익스트림은 95%이니 거의 무조건 일어난다고 봐야 한다. 난이도에 따라 받는 대미지도 다르다.눈사태가 만약 일어난다면 눈사태 단계가 딱 바뀌는 시점부터 5초 뒤에 땅이 갈라지고 10초 뒤에 눈사태가 일어난다.[16] 즉 단계가 바뀌고 약 10~20초의 텀이 있다는것 눈사태를 피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눈사태 부스트 또는 바위뒤에 숨거나 눈사태를 피해서 있어도 안전한 능선에 있거나 그곳으로 가는 것이다. 엘스워스 산맥, 센티널 산맥7.1.3. 로체(로셰) 빙하
엘스워스 산맥 - 센티널 산맥을 지나면 나오는 작고 위험한 크레바스 각종 사다리 장애물들이 많고 중간에 버려진 경로 2가 있다. 더 가면 암벽 등반하는곳이 나온다. 로체(로셰) 빙하7.1.4. 버려진 경로 2
로체(로셰) 빙하를 지나가다 보면 나오는 2번째 버려진 경로다. 솔직히 이곳은 막 그렇게 어렵진 않다. 점프만 잘하면 된다. 특징은 높이 솟아오른 끊긴 사다리가 특징이며 이곳을 통과하면 로체 빙하를 일부분 그냥 지나치고 올 수 있다. 이곳에도 이스터에그로 시체 옆에 나무판자에 텔리 마크로 8이 적혀있다. 이곳에서도 누군가가 8일동안 갇혀 있었던 모양 텔리 마크7.1.5. 암벽 등반
로체(로셰) 빙하를 지나서 사다리를 올라가면 나오는 장소 이곳에는 암벽 등반을 해야 한다. 특징은 암벽등반을 할 때 중간마다 얼음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면 아래로 미끄러진다. 또한, 시프트락이 사용불가다.[17] 또한 이 암벽등반을 지나면 바로 눈사태 위험 지역이니 조심해야 한다. 이곳은 예고판도 없어서 갑자기 나타나면 방법이 없다. 10초의 텀이 있다지만 빠르지 못 하다면 바로 저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팁]7.1.6. 수직 사다리 점프
암벽 등반을 넘어 눈사태 지역을 지나오면 마주치는 장애물 따로 지역명이 있는 게 아니라 수색및구조 CCTV 지역에 있다 보니 서술한다. 영어로는 Vertical Ladder Jump 직역하면 수직 사다리 점프가 맞다. 이곳에 특징으론 보기보다는 쉬워 보이는데 생각보다 이곳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아래에 시체가 있다.7.1.7. 브랜스콤 능선
브랜스콤 능선은 수직 사다리 점프 구간을 통과하면 바로 나오는 구간이다. 빈슨 산의 주요 서쪽 면을 형성하는 두드러진 능선이다. 이곳에서 빈슨산으로 올라가는 초반 10m는 블리자드 구간이다.[19]7.1.8. 빈슨 산
남극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자 남극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곳에 처음 오면 You've reached the highest point in Antarctica!🏔️ 배지를 받는다. 빈슨 산괴7.1.9. 노스 릿지 패스
빈슨 산 바로 아래에 있는 고개이다. 참고로 실제로 남극에 노스 릿지 패스라는 장소는 없다.7.1.10. 전문가용 루트 3
노스 릿지 패스에서 더 가는 구간에 있고 얼음 사다리로 가기 전 구간 위에 위치해있다. 가장 어려운 길이며, 고인물들마저 대미지를 많이 입는 곳이다. 실제로는 탐험을 15번 하면 갈 수 있지만, 고인물이 아니면 시도하지 말 것을 추천. 이거하다가 생명 다 잃고 베이스캠프로 가는 일이 흔하다...[20] 특징으론 어려운 사다리 점프와 짚라인 그리고 레펠이 특징이다. 이 경로를 통과하면 엘스워스 산 인근에 도착한다. 또한 처음 도착하면 You have completed Advanced Route 3!🏃 배지를 얻는다. [21]7.1.11. 얼음 사다리
노스 릿지 패스와 고급 루트 3 들어가는 곳 바로 아래 위치해있고 남극 탐험에서 고급 루트 이런 곳 제외하고 일반 경로에서 쉬움 또는 노멀 모드에서 첫 등장하는 얼음 사다리다.[22] 이곳 바로 옆에 시체가 하나 있는 것이 특징 그냥 점프만 계속하면 살 기 때문에 여기서 죽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가끔 낙오자나 사망자가 생기긴 한다. 만약 이곳에 빠져도 다시 나올 수 있는 길이 있다.7.1.12. 타이리 산
고급 루트 3에서 짚라인을 타고 지나가다 보면 만나는 산 남극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이다. 타이리 산을 지나 아래로 더 가면 고급루트 3에 동굴로 갈 수 있다. 타이리 산7.1.13. 엘스워스 산맥
남극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수색 및 구조 CCTV에 보면 엘스워스 산맥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카메라가 고급 루트 3 도착지점에 있는 걸 보면 아마 그쪽 주변 인근이 엘스워스 산맥인 거 같다. 엘스워스 산7.1.14. 죽음의 벽
따로 지명이 나와 있는건 아니지만 너무 유명하다보니 서술한다. 죽음의 벽은 캠프 3를 가기 위한 마지막 장애물이며 남극에서 가장 많이 죽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실제 수색및구조 CCTV 이름에도 Death Wall이기 때문에 죽음의 벽이 이름인 거 같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여기서 죽는다. 왜냐하면 사다리 사이를 점프해야 하는 구간이 많으며, 가장 마지막 구간에는 절벽에 나 있는 작은 얼음 조각과 통나무 다리를 타면서 내려와야 한다. 또한 떨어지면 죽는 생각에 손에 땀이 나는 구간이며 죽으면 다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긴장하게 된다. 통나무 다리를 3번이나 건너야 한다. 참고로 두 번째 다리를 건넌 후에는 내려가지 말고 위로 조금 올라가 직진해 보자. 다리를 건너지 않고도 내려가는 길이 존재한다.8. 캠프 3
캠프 3와 그룹 텐트들이[그룹] 있다.원래는 없었지만 업데이트로 수색 및 구조대 시설이 생겼다.
처음으로 이 곳에 오면 Reach Camp 3!🏕️ 배지를 받는다.
8.1. 캠프 3 ~ 캠프 4
수많은 작고 큰 빙산들을 지나 프라이셀(프리셀) 호수 그리고 캐나다 빙하를 넘어가면 캠프 4에 도착할 수 있다. 캠프 3은 캠프 4와 그렇게 멀지 않아서 그렇게 멀다고 느껴지는 편은 아니다.8.1.1. 수 많은 빙산들
캠프 3에서 출발하면 바로 보이는 수많은 빙산들이다. 중간에 작은 섬이 두 개 있고 빙산들도 두 차례 건너야 한다. 중간마다 사다리 장애물과 얼음 사다리가 있다. 또한, 이 지역에선 밤 또는 아침때 50%로 오로라가 생성된다.8.1.2. 프라이셀(프리셀) 호수
캐나다 빙하로 가는 그 깨지는 얼음들 그곳의 실제 이름이 프라이셀 호수이다.남극 탐험이 생각보다 현실 고증을 많이 한 게임인 걸 지금쯤이면 눈치 챘겠지만 남극 게임에선 소개되지 않아 대부분 모를 테지만 실제 있는 장소다. 위키에 들어가 보면 사진이 있을 텐데 진짜 게임 하고 똑같이 생긴 걸 볼 수 있다. 프라이셀 호수
8.1.3. 캐나다 빙하
캐나다 빙하는 프라이셀 호수를 지나치면 나오는 빙하이다. 안에 동굴에 들어가면 여러 장애물이 있고 물이 많아서 닿으면 아프다.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다들 대부분 이곳을 충분히 통과한다. 캐나다 빙하8.1.4. 죽음의 사다리
이곳도 정식 지명이 있는 게 아니지만, 유명하니까 서술한다. 이곳은 캠프 4로 가기 위한 마지막 장애물이라고 볼 수 있다.보면 생각보다 쉬워 보인다. 그냥 사다리에서 뒤로 올라타면 되는 거지만 캠프 3에 죽음의 벽이 있다면 캠프 4엔 죽음의 사다리가 있다. 죽음의 벽만큼 이곳에서도 정말 많은 사람이 죽는다. 물론 죽음의 벽보단 쉽지만, 자칫 방심하고 실수했다간 바로 죽을 수 있다.
9. 캠프 4
캠프 4와 그룹 텐트들이[그룹] 있고, 뜬금없이 비행기[25]가 추락해서 망가져 있는데 아마도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 실제 사고에서는 탑승객 257명 전원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었다. 이곳에 처음 오면 You've reached camp 4!🏕️ 배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주변지역에는 펭귄들과 아기 펭귄들이 서식한다. [26] 참고로 여기는 구조대 기지가 없다.9.1. 캠프 4 ~ 남극점
캠프 4에서 남극점은 사실 섀클턴 빙하밖에 없기때문에 사실 여기까지 왔다면 섀클턴 빙하에서 죽지 않는 이상 대부분 다 깬다.[27]9.1.1. 섀클턴 빙하
남극점으로 가기 위한 첫 장애물이자 마지막 장애물이며 섀클턴 빙하는 영국에 어니스트 섀클턴경의 이름을 따 이름이 지어졌다. 섀클턴 빙하는 크레바스가 전신인 루트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대신 갈 수 있는 경로가 매우 많기 때문에 지름길로 활용하는 길이 매우 많다.[28][29] 이곳을 지나면 이미 남극을 깼다고 볼 수 있다. 섀클턴 빙하9.1.2. 남극점
섀클턴 빙하를 뚫고 오면 Completion이라는 음악이 나오면서 조금만 앞으로 가면 여러 나라의 국기와 남극점이 나오며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갈 수 있는 비행기가 있다. 그런데 2022년 8월 28일 기준으로 럭셔리 텐트 게임패스 이름이 럭셔리 팩으로 바뀌면서 럭셔리 팩 전용 전용기가 생겼다. 원래 실제 남극점에는 아문센-스콧 남극점 기지가 있지만, 게임에선 없다. 또한 아침 또는 밤에 50%로 오로라가 생긴다. 정말 장관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실제로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사람은 로알드 아문센이고 로블록스 남극 탐험에서 최초로 남극 탐험을 한 플레이어는 2019년 2월(추정) GeoLeo71라는 플레이어 이다. GeoLeo71 남극점
[1]
사실 전문가용 루트는 한번 깨고나서 뱃지 받고 다신 안간다.
[그룹]
베이스 캠프나 텐트 위에 써져있는 그룹에 가입하면 들어가서 그룹 전용 스킨을 착용할 수 있다.
[3]
배를 구매해서 바다로 나갈 수 있으며 배로만 갈 수 있는 로스 섬도 존재한다.
[4]
항구에서 배를 타서 가면 줄타는 곳 아래까지 금방 갈 수 있다.
[5]
고급 루트 중에서 일반 루트와 난이도 격차가 가장 크다.
[6]
점프 부스트를 사면 얼음 사다리를 건너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
[그룹]
[8]
처음에 여기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9]
만약 걸어간다면 정말 오래걸리니 걸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0]
쉬움 모드에선 120초 하드모드에선 90초가 주어진다.
[11]
10~30정도
[12]
또한, 이곳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물속에서도 물속에서의 속도가 캐릭터에 체형에 영향을 받는다. 네모네모한 캐릭터 일수록 물속에서 속도가 느리고 마른 여자 체형이거나 작은 체형 일수록 속도가 더 빠르다.
[13]
밤에는 무조건 줄을 따라가자, 길 잃어버리기 쉽다.
[14]
고인물들은 줄 없이 감으로 길을 찾아간다.
[그룹]
[16]
눈사태가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다면 산의 넓고 하얀색인 부분을 확인해보자. 갑자기 없던 선이 생기거나 그 선이 점점 진해진다면 곧 눈사태가 발생한다.
[17]
버그 때문에 안되는 모양
[팁]
땅이 갈라진 게 보이면 가지 말고 안보이면 가면 된다.
[19]
노래가 웅장하다.
[20]
너무 겁먹진 말자. 노말 모드를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 할 정도의 실력이면 대부분 깬다. 그리고 탐험을 15번이나 했으니 나름대로 내공도 쌓였을 것이다. 다만 렉이 많이 걸린다면 안 하는 게 좋다.
[21]
가장 어려운 고급 경로다.
[22]
가장 유명한 얼음 사다리
[그룹]
[그룹]
[25]
비행기 꼬리 쪽에 391486이 적혀있다.
[26]
당연히 가방 펭귄도 생긴다.
[27]
중수,고수들은 여기까지 왔으면 다 깬거나 마찬가지다.
[28]
프로 팩 게임패스를 샀다면 초보여도 루트 경로를 켜서 해서 쉽게 깰 수 있다.
[29]
몇 번 해 본 사람은 아무 도움 없이 5분 안에 통과하며, 고인물들은 1~2분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