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L.E.D.-G 명의를 사용한 L.E.D.가 작곡하였다.제목은 아발론의 황제라는 뜻이다.
곡은 L.E.D.-G 명의다운 누 스타일 개버곡으로 ELECTRIC MASSIVE DIVER, THE FALLEN의 개버킥 퀄리티가 안 좋다는 평 때문인지 이 곡은 개버킥을 강화시켰다. 그래서 개버라기보단 LED식 하드코어 같았던 전의 두 곡과 달리 개버의 느낌에 충실하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 PASTEL ADVENTURE / 콜레트 피싱 | |
| サバ(고등어) | Flying soda |
| サバ 2回目(고등어 2회차) | serendipity |
| ハリセンボン(가시복) | アラベスクの回廊 |
| ハリセンボン 2回目(가시복 2회차) | Last Memento -花火のない夏- |
| タコ(문어) | SPARKLE |
| タコ 2回目(문어 2회차) | Little Flipper |
| タイ(도미) | Knell |
| タイ 2回目(도미 2회차) | 7 Colors |
| カジキマグロ(청새치) | EMPEROR OF THE AVALON |
| カジキマグロ 2回目(청새치 2회차) | 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 |
| アンコウ(아귀) | Legendary Dragon |
| アンコウ 2回目(아귀 2회차) | ÆTHER |
| エイ(가오리) | Blade |
| エイ 2回目(가오리 2회차) | 太陽の子 |
| 伝説の魚(전설의 물고기) | 海神 |
| 黒船来航(흑선내항) | ペリーでぇす！ |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
| 90-180 | BASIC | MEDIUM | HARD | WHITE HARD | ||
| 7 | 10 | 14 | 15 | |||
| SKILL RATE | 28 | 46 | 80 | 85 | ||
| 오브젝트 | 237 | 374 | 602 | 754 | ||
| MAX COMBO | 299 | 482 | 760 | 916 | ||
| JUST REFLEC | 9 | 14 | 17 | 21 |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콜레트 | |||||
| Rb+ 수록 팩 | MUSIC PACK 51 | |||||
| White Hard : 보면 추가 (리플레시아) | ||||||
리플렉 비트 콜레트 서머 시즌에 추가되었다.
HARD 영상
보면은 전체적으로 TITANS RETURN+ STELLAR WIND. TITANS RETURN의 애매한 박자에 전반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순간적인 동시치기 폭풍, 그리고 후반부의 물량이 잔뜩 붙은 정박 구간이 특징이다. 중간에 한번 BPM이 90으로 내려가는 변속 구간이 있기 때문에, 이 변속구간의 리듬을 암기해 두는 것이 좋다. 변속구간에서 나오는 16비트 트릴에 주의. BPM이 느리기 때문에 노트 밀집도만 보고 엄청 빠르게 쳤다가는 오히려
쉬는 시간 이후 후반부에는 초반의 애매한 박자의 동시치기가 재등장하며, 최후반에는 거기에 한쪽으로 떨어지는 정박 3TOP까지 추가된다.
다만, 동시치기는 좌표 버그가 먹히기 때문에 버그에 능숙하다면 의외로 수월하게 넘길 수도 있다.
저속구간 후로 꽤 길게 쉬는데다가 곡 길이도 짧은 편에 속해서 노트수는 602개로, 14레벨 곡들 중에선 전체적으로 적은 편. 같은 명의의 12레벨의 THE FALLEN 하드 난이도보다도 적은 노트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물량이 중후반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체감 물량은 그 이상.
3번 플레이하면 아이콘을 획득한다.
WHITE HARD 영상
2017년 5월 11일 스위치 롱 오브젝트를 활용한 화이트 하드 보면이 추가되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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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L.E.D.-G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엔 악곡 의뢰 단계에서, 고속, 고난이도 느낌의 곡을 만들어 달라는 오더가 있기도 했고, 타이틀로부터 강자(強者)의 오라를 뿜어내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은걸-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제작 담당을 하고 있는, 현재 절찬리에 제작중인 beatmania IIDX 21 SPADA의 이미지에 이끌린 곡이 완성되고 말았습니다. 당초의 오더대로 고속, 고난이도인, 쉽사리 다가올 수 없는 곡이 되었기에 좋은 셈 쳤습니다. 거기다가 "황제"의 느낌을 남김없이 드러내는 나이스한 자켓과 채보가 뒤따라준 덕택에, 전반적인 구성 면에서도 매우 좋은 느낌으로, 강자의 오라를 뿜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L.E.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