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FLASK/ドクターフラスコ
팝픈뮤직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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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공식 설정
후옷후옷후오… 나는 플라스크백작.이 저택의 주인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었다…
후옷후옷후옷후오…!
사는 곳 : 유럽의 어느 고도
취미 : 위험한 실험
좋아하는 것 : 위험한 액체
싫어하는 것 : 살아있는 인간
1.2. 캐릭터설명
머리부분이 플라스크인, 휠체어에 앉아있는 남자팝픈뮤직 17 무비에서 담당곡인 머더락을 통해 첫 등장.
원래는 배경으로 보이는 저택의 주인이었으며, 다양한 비법을 구사해서 결국에는 이꼴이 났으나 일단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설정을 지니고 있다. 생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키노코인데, 본인이 코멘트하길 자신이 담당한 캐릭터중 가장 빠른 기간내로 완성시킨 캐릭터라고 한다. 본래는 액체에 뇌수가 떠 있는, 보다 그로테스크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1.3. 모션
GOOD:휠체어가 흔들린다.GREAT:머리에 있는 액체가 붉게끓어오른다.
MISS:휠체어가 크게 흔들린다.
WIN:사람의 모습이 되어서 수상한 연구 중[1]
LOSE:박쥐가 머리의 액체를 빨아먹는다.
방해공격(전용):휠체어 위에서 L자형태로 뛰고 있다.
댄스・FEVER:두 명(분신?)의Dr.FLASK가 휠체어를 타고 교차로 왕복이동
1.4. 담당 곡
-
머더락(MUDER RORK) - Treasure Hoard / 죠르카에프 타키지마
22/32/39
전반은 다소 연타나 교차가 뒤섞인 동시치기로 게이지 회복구간
중반에는 왼손 32분 소계단+오른손 16분 소계단 처리구간이 있다. 배드가 나기 쉬운 곳
후반은 네부타 EX 마지막을 약화시킨 느낌으로, 공배드가 나지 않도록 삼각누르기와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하는게 포인트.
영화제에 호러영화를 넣고 싶어하던 wac에게 호러라면 맡겨둬! 라며 Des-ROW가 만든 곡.
요도가와 죠르카에프 시리즈이기는 하나, 평소처럼 '쿠로무루feat.요도가와 죠르카에프'가 아닌, '죠르카에프 타키지마'라는 다른 명의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타 곡들과 다르게 작곡을 Des-ROW가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2] 또한 명의가 달라서인지 곡 코멘트에 偽ジョル(니세죠르:가짜죠르)의 이름을 달고 코멘트 했다. 니세죠르의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장르명의 MUDER는 오타가 아니라 고의적인 것이다. R이 붙으면 나쁜 의미가 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뺐다고 한다.
또한 wac의 코멘트를 보면 어느샌가 요시군이 절규하고 있었다는 게 있는데, 이게 곡 내에서 소리지르는 사람이 요시타카라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사족으로 넷 대전에서 전 곡을 Des-ROW의 곡으로 플레이 할 시에 '데스로우 총통'이라는 칭호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곡을 포함한 요도죠르 곡 시리즈는 모두 데스로우의 곡으로 인정된다.
[1]
플라스크가 되기 전 모습으로 추정된다. 메탈릭 오페라의 담당 캐릭터 엠프레스의 패배모션에 등장하는 난쟁이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다. 둘 다 같은 디자이너가 만든 캐릭터이기도 하다.
[2]
이로하 특전이었던 요도가와 죠르카에프에 관한 고찰 전곡을 포함해서, 요도죠르 관련 곡은 전부 쿠로무루가 작곡했다. 여기서 늘 요도죠르는 데스로우가, 상대역은 쿠로무루가 맡아서 연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