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DJ TECHNORCH |
본명 | 야마시타 유타카 (山下泰) |
출생 | 1984년 3월 3일, 일본 도쿄 ([age(1984-03-03)]세) |
주요 장르 |
J-CORE 일체 및
개버, 하드코어 레이브 |
소속 | 999 Recordings |
트위터 | 페이스북 |
사운드클라우드 | 밴드캠프 |
유튜브 채널 | 홈페이지 |
문의용 트위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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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DJ, 동인 음악가.일본 위키에 따르면 읽는 법은 테크노우치. 간혹 테크노크라고 잘못 불려지기도 한다. 코나미에서 똑같이 TECHNOuchi(테크노우치) 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타케노우치 유우지와는 다른 사람이다.[2]
2. 활동
2003년에 작곡과 DJ 활동을 시작하였고 당시에는 하우스 DJ로 활동하였다가 같은 해에 GOTHIC SYSTEM을 HARDCORE TANO*C에 제공하게 된 계기로 하드코어 테크노 음악을 시작하였으며, 하드코어 테크노 레이블인 HARDCORE TANO*C에도 소속했었다. 2005년에는 그의 곡 BOSS ON PARADE가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되어 2006년에 미국의 브레이크코어 레이블 'COCK ROCK DISCO'에서 'MADDEST CHIK'NDOM # 1' 발표와 함께 합류 하였고, 일본의 'MURDER CHANNEL RECORDS'에도 합류하였다.
2007년에는 beatmania IIDX 14 GOLD에 곡을 투고하고, 개인 레이블을 HARDCORE TECHNIQUE에서 999 Recordings으로 바꾸는 등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같은 해에 제 2형 양극성장애 판정을 받아 가족들의 도움이 없으면 외출이 힘든 상태가 되었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하긴 했지만 2008년 댄스 댄스 레볼루션 UNIVERSE 3에 888를 투고한 것을 끝으로 갑작스레 활동이 중단되었는데, 밝혀진 바에 따르면 2년동안 정신병원에 입원 및 치료를 받았고, 그래서 이 기간동안 음악 활동은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했었다.[5]
이후 그는 2010년에 一回性二階席 ~Straight~을 통해 활동 복귀를 알리며 지금의 999 Recordings에서 'DJ TECHNORCH'라는 싱글 유닛과 보컬에 宇宙☆海月[6], 드럼에 yaddy[7]와 함께 밴드 '九十九音夢'을 결성하였다.
리믹스 앨범등을 볼 때 다른 언더그라운드 제작자[8]들과도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냐면 다른 작곡자들이 리믹스해준 곡들으로 앨범 하나를 낼 정도. 실제로 막장 스피드코어로 악명높은 m1dy의 앨범인 World Flasher Corps에 Innocent의 리믹스곡을 싣기도 했다. 리믹스 제목은 Innocent (DJ TECHNORCH's Hard Hop Remix)이며 World Flasher Corps의 트랙 6번에 실려있다. 그리고 REDALiCE와 합작한 곡인 Return to Mars에서는 개버킥+ 덥스텝이라는 신선한 합작을 중반부에 선보이기도 했다,
BEMANI 시리즈 등에 곡 코멘트를 달 때 전반적으로 길게 적는 편이고, 자신의 과거나 생각 등을 깊게 서술하기도 한다. 특히 자신의 음악관과 과거의 활동 내역을 간략하게 회고한 X↑X↓의 코멘트는 꽤나 감동적인 내용이다. 코멘트 전문은 항목 참조.
3. 곡의 성향
전반적으로 악곡의 느낌은 드럼비트에 충실하며, 주로 올드스쿨 레이브를 현대적인, 그리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리파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개버의 경우는 메인스트림보다는 올드스쿨, 초기의 누 스타일에 가까운 느낌이나, 그 특유의 트랜스개버로 만드는 편. 상당히 단계를 쌓아가는 느낌이 강하며 다르게 말하면 상당히 발동이 늦게 걸린다. 그래서 대부분 그의 곡들은 길이가 긴 편이고 또 기존의 정형화 된 사운드와 전개를 비틀었다보니 취향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두번의 BEMANI 좋아요 랭킹 1위가 증명하듯 절제해서 쓰면 호불호가 적은 곡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만약 글로만 읽어서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다면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자. 그의 주요 곡 50곡을 무료로 다운 받아 청취할 수 있다.
4. 그 외
앨범 커버들이 대부분 그로테스크하고 고어스럽고 굉장히 특이한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곡을 떠나서 앨범 커버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편. 초등학생 시절에 만화 기생수로 인해 성적 취향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9] 이 때문에 독특한 그의 취향이 전체적으로 앨범에 잘 드러난다. 그러나 그로테스크함이 가끔 도가 지나쳐서 판매 중지당한 적이 몇 번 있었고, 앨범 자켓을 기반으로 굿즈들을 낼 때도 수위의 문제로 인해 검열되기도 한다.[10]또한 불교적인 요소를 간혹 넣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Japanese Hardcore라는 곡에서 반야심경 염불하는 소리를 샘플링으로 썼으며, 우지가 와이타가 작업해준 앨범 자켓의 배경에도 사이키델릭하게 비틀린 불상이 자리잡고 있다.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제공한 곡 Sol Cosine Job 2도 표기를 영어식으로 꼬아놔서 그렇지 작곡자가 트위터에 밝힌 곡을 읽는법 역시 역시 불교적인 의미에 가깝다. 2작품 뒤에 투고한 곡 X↑X↓ 역시 불교 용어로 읽힌다. 또한, 이 두 사례를 비롯하여 BEMANI 시리즈에 투고되는 그의 음악들은 제목이 특이하거나 제목을 읽는 법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11]
직접 운영하는 SHOP999에서 자신의 레이블 999 Recordings과 지금도 참여하고 있는 Murder Channel Records의 앨범들을 판매하고 있다. 자신의 앨범 이외에 티셔츠를 팔았던적이 있으며, 초회판 한정 앨범에는 캔뱃지나 일러스트가 첨부되어 있다. 싱글을 자신의 레이블 이름같이 끝자리를 99엔에 맞춰 파는게 포인트.
주로 참가하는 게임이 beatmania IIDX인만큼 본인도 IIDX를 가끔씩 하고 있다. 단위는 싱글 6단에 더불 5단으로, 펜듀얼 당시 7단이었다가 다음 작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신의 생애 베스트 앨범과 베스트 트랙 TOP 5를 공개하였는데 베스트 앨범에는 크라프트베르크의 첫 라이브 앨범인 Minimum-Maximum과 1981년 발매한 Computer World를 선정하였고[12], 베스트 트랙으로 T-99의 Anasthasia[13], The Art of Noise의 Beat Box (Diversion One), Meat Beat Manifesto의 Strap Down Part.1, Afrika Bambaataa & The Soul Sonic Force의 Planet Rock, Hardfloor의 Acperience 1를 선정하였고 음악을 시작한 계기로는 L.E.D.Light-G의 HELL SCAPER
사용하는 DAW는 에이블톤 라이브다.
이전부터 전화, 메일, DM회신 등을 꽤 어려워 하고 있어 그의 아내 요메노우치가 매니저 겸 문의 담당을 맡아주며 도움을 받고 있다. 만약 문의사항이 있으면 요메노우치의 트위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신의 음악에 대한 사용 및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단, 일본어와 영어로 쓰여 있다.
니지산지 소속 버추얼 유튜버 햐쿠만텐바라 살로메의 팬이다.
2022년에는 5년만에 본인의 오리지널 곡을 위한 작곡을 다시 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하는 반면 2023년 6월에는 컨디션 악화로 공연 출연 취소 및 의뢰를 거절하는 등 지금도 우울증으로 상당히 고생하고 있다.
5.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들
5.1. 비트매니아 IIDX
- 14 GOLD
-
FREEFORM HARDCORE /
KAMAITACHI
GUHROOVY와의 합작이며 데뷔곡. -
OLDSKOOL HARDCORE RAVE /
METALLIC MIND
역시 데뷔곡. - 15 DJ TROOPERS
- HARD HOP / MENTAL MELTDOWN
- TRANCECORE MEETS GABBA / BRAINSTORM
- GABBAH / HELL SCAPER -Last Escape Remix-
- 20 tricoro
- FREEFORM HARDCORE / Sol Cosine Job 2
- 21 SPADA
- 新世紀進歩的羽扇子音楽(NU STYLE PROGRESSIVE RAVE) / 廿
- 22 PENDUAL
- 新世紀進歩的羽扇子音楽 / X↑X↓
- 23 cop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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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紀進歩的羽扇子音楽 /
真 地獄超特急 -HELL or HELL-
L.E.D.와의 합작. - 25 CANNON BALLERS
-
ORBITALIC GABBER STEP /
東京神話
U1-ASAMi와의 합작. 추후 DDR A20 PLUS에 이식. - 26 Rootage
- 音ゲー讃美歌 / 金野火織の金色提言
- 28 BIST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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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TEP /
閠槞彁の願い
RoughSketch와의 합작.
5.2. 댄스 댄스 레볼루션
5.3. 동시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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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小三倍完全数
이치카의 BEMANI 투표선발전 2019 이벤트 수록곡으로 전 기종 수록.
5.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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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Sig -Dark Side Remix-
가정용 IIDX 12 Happy Sky 출시시 같이 발매된 앨범인 cyberbeatnation 1st conclusion에 수록된 리믹스. 말그대로 원곡과 정반대로 어두운 느낌의 뉴 스타일 개버풍으로 리믹스했다. 그러면서도 후반부에서 원곡 특유의 멜로디를 묘하게 살려냈다. 통칭 흑시그.
6.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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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ic System ~Trancecore meets Gabber~ (2005)
첫 앨범. Hardcore Technique 레이블을 통해 나왔다. 반쯤은 싱글로 후반부의 트랙들은 Gothic System의 리믹스들로 이루어져있다.[15] Gothic System은 본래 HARDCORE TANO*C에서 낸 앨범인 QiMAiLLA-8k 수록곡이였고 BMS로도 낸 곡이다. 본격적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테크노우치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곡이다. 2018년 재발매를 했다. -
BOSS ON PARADE ~XXX meets Gabba~ (2007)
두번째 앨범. 위와 같은 레이블에서 나왔으며 후에 리믹스 앨범이 나왔다. 타이틀곡 BOSS ON PARADE는 그의 90년대 레이브 리스닝 경력을 보여주는 명곡. 각종 레이브 클래식 곡들의 샘플링들이 들어가 있다. 테크노우치 자기 자신이 꼽은 본인을 대표하는 앨범 이라고. # -
BOSS ON PARADE REMIXES ~DJ TECHNORCH meets XXX~(2008)
리믹스 앨범. 코미케 73에서 선행 발매하였고, 이후 999 Recordings를 통해 발매하였다. DJ Donna Summer, FFF, Cardopusher와 같은 브레이크코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kors k가 Schranz X의 리믹스로 참가했다. -
Gothic System Lite ~Trancecore meets Gabber~(2008)
999 Recodings를 통해 나온 이전 절판된 첫 앨범의 재판. -
BOSS ON PARADE <OUT-SIDE> REMIXES (2010)
2010년 2월 출시한 앨범으로 Boss on Parade 관련 앨범 3집으로 볼수 있다. BOSS ON PARADE REMIXES ~DJ TECHNORCH meets XXX~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리믹스 앨범. 대체적으로 J-Core 스타일을 배제하고 러시아, 영국, 미국, 네덜란드 아티스트들의 자국 하드코어 스타일로 맞추었다. 전작처럼 Bong-Ra나 The Teknoist처럼 브레이크코어 씬의 유명인사의 참여가 눈에 띈다. -
一回性二階席 ~STRAIGHT~ (2010)
2010년 5월 5일에 출시한 싱글이며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기할만한 점은 마스터링에 TOKIYA SAKUBA가 참여하였다는 점. 3번 트랙은 일본 언더 계열 DJ중 유명한 Rising Sun nova가 리믹스 하였다.
앨범은 한정으로 500장을 제작하였는데 앨범 쟈켓에 입체 작업을 하는데 혼자서 500장에 앨범에 입체 작업 하는 노가다를 올렸다. http://www.youtube.com/watch?v=F3gAgEFgWOc -
反復回転時計 ~RUNNING COST~ (2010)
2010년 10월 31일에 출시하였고 2번째 싱글이다. 총 5트랙이며 反復回転時計 ~RUNNING COST~타이틀곡 하나에 2곡의 타이틀곡 리믹스 2곡, 이전의 싱글 STRAIGHT의 리믹스곡 2개로 구성. 전 싱글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RAVE나 Old skool장르들을 다루었다. 특이하다고 할점은 STRAIGHT 부터 내는 싱글의 가격은 자신의 999 Recodings 이름에 맞춰서 전부 999엔이다. -
無明ヶ丘危険地帯 ~ATARAXIA~ (2010)
RUNNING COST를 잇는 3번째 싱글. 메인 타이틀 곡인 ATARAXIA는 레이브 곡이지만 이전 싱글인 RUNNING COST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 이외에도 3곡의 리믹스 곡이 실려있다. -
内閣総理大臣賞 ~HARDCORE TECHNO POP~ (2011)
4번째 앨범 999 Recording에서 처음 시작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주로 개버/레이브를 다루고 있으며 싱글에 꾸준히 리믹스를 해주던 Rising Sun Nova, Remo-Con을 포함해 DJ SHARPNEL, Betwixt & Between이 참여해주었다. -
少女IN 〜VIRGIN IN〜 (2011)
5번째 싱글은 타이틀 곡 외에도 SPEEDKING VOL.1, WORLD FLASHER CORPS앨범에 참여했던 트랙을 리마스터링 하였다. -
内閣総辞職 ~WATASHITACHI〜 (2011)
6번째 앨범. 앨범 표지를 우지가 와이타가 그리면서 심히 고어하다. 주의하자. 두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2011년 작업한 트랙들을 대부분 리믹스[16]하였다. 데드볼P의 리믹스는 랩 피쳐링에 하츠네 미쿠를 겹친걸 넘어서서 아예 곡조까지 부드럽게 만들어버렸다(...) -
中 〜CENTRISM〜 (2011)
6번째 싱글로, Y&Co.의 Remo-con과의 합작품. 최근 Remo-con이 IIDX와 HELLHOUSE Recordings에서 자주 선보이는 테크 댄스 스타일의 비트와 DJ TECHNORCH의 올드스쿨한 풍미가 어우러진 작품. - I WANNA BE A HAPP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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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身 第一形態 〜The Metamorphosis 1st Form〜 (2012)
일본 하드코어 테크노 레이블 MURDER CHANNEL RECORDS를 통해 발매된 7번째 싱글로, C83을 통해 판매했다. BOSS ON PARADE <OUT-SIDE> REMIXES 때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리믹스로 참여했다. BOSS ON PARADE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하드스텝, 덥스텝 계열의 뮤지션들이 주축으로 참여했다는 것. 참여진은 네덜란드의 Sinister Soul과 FFF, 영국의 GORE TECH, 라트비아의 Oyaarss 등. - Mind of Mind (2012)
- MURDER CHANNEL MIX CD Vol.1
- 圧倒的多幸感 My Gabber is Your Gabba is Your Gabber is Mi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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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身 第二形態 〜The Metamorphosis 2nd Form〜 (2013)
개버,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코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출신의 D&B 뮤지션 Gancher & Ruin과 브레이크코어 뮤지션 Raxyor가 해외 게스트로 참여. -
変身 最終形態 〜The Metamorphosis Final Form〜 (2013)
이번에도 해외 브레이크코어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Stazma The Junglist, Dr.Bastardo의 참여가 주목할 부분. -
THE BEST OF DJ TECHNORCH 2003-2013 (2013)
디스크 1은 Y&Co.의 논스탑 DJ믹스로 구성되어있다. 40곡을 짧게짧게 우겨넣은 구성. 디스크 2는 베스트반답게 기존 히트곡의 재수록. -
全部僕が悪い A Friend (2014)
宇宙☆海月, yaddy와 함께 九十九音夢이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만든 앨범. -
すごいきもちいい (2014)
자켓 일러스트 담당은 중국의 As109. 과연 그답게 신체 훼손의 표현 수위가 강하니 주의. 그러다 워낙에 수위가 높았는지 판매 중지를 먹었다. [17] 못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여자아이가 의자에 묶인 채로 매우 심한 고문을 받아 안구, 유두, 손가락이 결손된 상태에서 방긋 웃으며 손으로 하트를 날리고 있다. [18] 마스터링 작업 담당은 DJ Remo-con. -
すごいきもちいい マイルド (2015)
자켓 담당은 仁人, 마스터링 담당은 DJ Remo-con. 자켓 수위 문제로 すごいきもちいい가 판매 금지당하자, 수록곡은 유지한 채 자켓을 바꿔서 새로 발매되었다. 자켓의 수위가 내려갔다고는 하나 여전히 거부감이 드는 그림이므로 주의.[19] -
ANOTHER MIX (2016)
M3 2016 春에 발매한 한정 앨범으로 300장만 판매되었다 300장 전부 판매가 완료된 상태라 현재는 구할 수 없다.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은 5가지 규칙[20]을 정하여 노래를 리믹스 하였다. -
完全健康体 ~Strong Anthropic Principle~ (2016)
C90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999 Recordings의 싱글 유닛 DJ TECHNORCH와 밴드 九十九音夢이 모두 참여한다. - 円 (2017)
이외에도 Total Technorch - 15 Years Of Hardcore Megamix (2006). BibleX2 -Best Selection- (2007) 등의 믹스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또한 HARDCORE TANO*C, SPEEDKING, X-TREME HARD COMPILATION 등의 컴필레이션 앨범 서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7. 책
-
初心者のためのDJ機材入門講座(초보자를 위한 DJ 장비 입문 강좌) (2010)
STRAIGHT와 동시에 발매된 책이다. 하우스, 테크노, 트랜스, 하드코어 등 장르를 불문하고 DJ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인데 주로 최신의 장비가 아닌 현장의 단골 장비를 중심으로 DJ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비를 소개해준다.
[1]
테크노우치의 아내이자 매니저의 계정을 겸하고 있으며, 그 외 문단에서 후술하였듯이 테크노우치의 병 때문에 공식적인 연락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2]
이 사람은
엑스맨과
가이아폴리스,
미스틱 워리어즈 등이 대표작. 근래에는 케이브 슈팅게임의 OST에서 어레인지 트랙 몇개를 외주 제공한 적도 있다. 여담으로 이 둘은 서로 만나본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트위터상에서는 멘션을 주고받은 흔적이 좀 있다.
[3]
믿으면 곤란하다. 부자지간 드립은 L.E.D. 앨범 인터뷰에서 테크노우치 인터뷰 편에 대한
니코동 코멘트중 하나다. 아버지와 자식 사이처럼 닮았다고 해서.
[4]
Gothic System은
무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곡이다.
[5]
HARDCORE TANO*C 역시 이로 인해 제명되었다. 2015년 테크노우치가 옛 홈페이지에 밝한 바에 따르면, 정신병 투병으로 이벤트 참석에 계속해서 차질이 생기자 멤버들이 자신의 사정을 고려하여 조용히 제명시켰는데 테크노우치 본인이 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6]
少女IN 〜VIRGIN IN〜 앨범에서 보컬 활동에 첫 참여
[7]
이쪽은 宇宙☆海月로 부터 DJ TECHNORCH의 소개를 받고 앨범 少女IN 〜VIRGIN IN〜을 듣고 충격을 받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 계기로 全部僕が悪い A Friend에 첫 참여
[8]
특히 J-CORE씬의
GUHROOVY나 그가 운영하는 바이닐 숍 관련, 사실상 J-CORE계의 거두라고 볼수있는 DJ SHARPNEL의 SHARPNEL.NET,
HARDCORE TANO*C를 이끄는
REDALiCE등.
[9]
작품 내에서
타미야 료코가 본성을 드러내며 위협하는 장면이 크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애니메이션화가 되면서 해당 화를 보면서 감격했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트윗
[10]
反復回転時計 ~RUNNING COST~유튜브 공식 PV가 영상 속 신체가 크게 변형된 그로테스크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문제로 유튜브에서 영상이 내려져 니코니코동화에만 남아있고,(하지만 이쪽에서도 アウトに限りなく近いアウト(OUT에 한없이 가까운 OUT) 태그가 달릴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앨범 すぐいきもちいい 역시 자켓의 수위로 인해 판매가 중지되어 자켓을 바꾼 마일드 버전을 재판한 적도 있다.
[11]
다만 이게 가끔 해석이 다른 방향으로 뒤틀려서 X↑X↓를 가지고
성인비디오 명대사 드립을 치는 바람에 테크노우치를 좌절케 하기도.
[12]
変身 第一形態~The Metamorphosis 1st Form~앨범의 7번 트랙 花結び ~Flower Carpet~이 크라프트베르크의 느낌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한 노래에 가깝다. 이외에도 Boss on parade에도 붐짝붐짝 펭 보잉하는 크라프트베르크 샘플링을 확인할수있다.
[13]
클래식 레이브계에서 James Brown is Dead급의 명곡으로 칭송받는 곡. Boss on Parade에서 이 곡과 James Brown is Dead 등의 샘플링을 확인할 수 있다.
Anastashia의 원본 샘플링. 이전에 첫 앨범에서 해당곡의 리믹스를 한 바가 있다.
[14]
예상을 깨고 국내에 정발된 작품이기도 하다.
[15]
이때
REDALiCE 등이 리믹스에 참여했다.
[16]
대부분은 内閣総理大臣賞의 리믹스.
[17]
이 앨범아트도 다른 앨범들처럼 아이폰 케이스로 나왔는데, 그 대신 신체 훼손부분을 지웠다.
[18]
이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2016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영상에 출현 시키고, 4컷 만화를 만들어 공개하며 자세한 설정과 いい子라는 이름도 붙여 999 Recordings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쓰고 있다.
[19]
설명하자면 한 여자아이가 초록색 액체가 가득한 욕조에서 초록색 거머리가 붙어있는 채 하트 동공을 하며 웃고 있다. 전 앨범이 잔인하다면 이 앨범은 징그러운 느낌. 사람에 따라서는 이 앨범이 더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20]
1. 原曲にある音しか使ってはいけない, 2. その音程を変えてはいけない, 3. そのBPMを変えてはいけない, 4. 2分程度に納めなくてはいけない, 5. 原曲に忠実であってはい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