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BMS 제작자.최초로 만든 BMS는 The World of Cyber로, G2R2014에서 호응이 굉장히 좋았다. 그 결과 G2R2014에서 4위의 기록을 꿰찼다.
이외에도 Vermillion -Dupstep Remix-를 BMS화하여, BMS 패키지에 투고했다. 이후, BMS 제작은 중단하고 현재로썬 작곡 공부에 전념중으로 보인다. 대략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인걸로 추정, BMS 경력으로는 짧고 굵게 간 작곡가인 셈.
BMS 일변도에서 이탈한 이후에도 사운드클라우드에 가끔씩 리믹스나 곡을 투고하기도 하는데 정상적인게 대부분이지만 이런 골때리는 작품도 있었다.......
2. BMS
- Vermilion Dubstep Remix: BMS 패키지 'Luminous'에 수록되어있다.
- The World of Cyber: 신인으로서는 사상 최강의 성적인 곡. 당시 한국인 총점 1위였다.[1]
3. 사운드 볼텍스
- Random Box - 투고를 할때는 BMS 활동을 한창 하던때였지만, 긴 세월끝에 채용되고 났을때 이미 작곡자 본인은 일선에서 물러난 상태였다. 그 때문에 다른 당첨 아티스트들과 달리 그의 지인이 부득이하게 'DJ LATI의 곡이 아시안 플로어에 채용되었습니다'라는 소식을 간접적으로 SNS에 전했다고.
[1]
Sakura Fubuki는 이미 거물이고,
ERIS는 BOF만 첫 작품이지, 다른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Berry Go!!라는 ERIS와 Sakura Fubuki의 상위호환이 나왔다지만 이곡도 DJ LATI보다 3년 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