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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2월 16일 ZeptoLab에서 개발한 퍼즐 게임이다.마법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얌냠이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 시리즈와 다른 특징으로는 화면 왼쪽 아래를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변신능력이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더 다양한 변신능력을 사용해서 사탕을 먹어야
그 의외에도 블록의 모양이 바뀌는 마법물약, 걸어다니는 사탕, 염력으로 사탕을 가져가려는 마법사 등이 존재한다.
2. 레벨
1. 하늘의 성2. 버섯 천지
3. 마법의 숲
4. 비밀의 동굴
5. 오래된 도서관
6. 돌 사원
7. 나무 마을
8. 눈 덮인 언덕
3. 변신 능력
변신능력은 사용이 한정되어 있어서 화면 아래에 표시되는 만큼, 그것도 순서대로만 사용이 가능하다(예를들어, 새-쥐 이렇게 표시되어 있으면 새로 변신한 다음에 쥐로 변신할 수 있다).변신 모습이 표시된 원을 터치하면 변신하고, 다시 그 원을 터치하면 변신이 풀린다. 그리고 유령과 드래곤을 제외한 모든 변신한 모습으로도 사탕을 먹을 수 있다.
- 새
얌냠이 노란색 새로 변신해서 하늘을 난다. 다만,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 아기
얌냠이 아주 어릴 때의 모습으로 작아진다. 작아지면 가벼워져서 바람에 멀리 날아가며, 좁은 틈도 지나갈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도 여전히 (자기보다 적어도 크기가 2배는 더 되는) 사탕을 먹는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은 에피소드 2에서 사탕에 발이달려 도망가는 사탕을 쫓아가다가, 컵케익을 사탕에게 선물받아 먹었는데 작아지게 되었다. 그리고는 사탕이 도로 얌냠에게 쫓아온다
- 쥐
변신하면 얌냠은 생쥐가 되고, 사탕은 치즈로 변한다. 생쥐가 된 얌냠은 치즈 냄새를 맡고, 그쪽으로 이동한다
- 물고기
변신하기 전의 얌냠은 물에 빠지면 부력 때문에 항상 떠오르지만, 물고기로 변신하면 물 속 깊은 곳까지 헤엄쳐서 갈 수 있다. 다만, 새로 변신했을 때처럼 여전히 마음대로 움직이지는 못한다. 물 속, 경사가 있는 벽에 부딧히거나 물살에 휩쓸리면 그 방향으로 이동한다. 새와의 차이점은 새는 공중에 뜬채로 가만히 있지만, 물고기는 점점 깊은 곳으로 계속 이동한다. 애니메이션은 에피소드 1에서 물약에 의해 새로 변신한 다음에 물고기로 변신하는 장면이 잠시 등장했고, 에피소드 4에서 마법사가 마법을 걸어서 물고기로 변신했다.
- 유령
변신하면 유령이 되어 모든 물건들이 통과하게 된다. 바람이 불어와도 그냥 통과해버리고, 블록이 날아와도 통과한다. 심지어 이 때는 사탕도 통과해서 사탕을 먹을 수가 없다.
- 드래곤
업데이트 후, 새롭게 추가된 변신능력. 위의 변신들 중 유일하게 변신하는데 제한시간이 있는 변신이다(제한시간이라기 보다는 변신한 후, 재채기를 한 다음에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드래곤이기는 하지만 불을 뿜는 능력이 아니고, 재채기를 하는 능력이다. 재채기를 하면 연기가 나오며 얌냠 주변에 큰 바람이 일어난다. 바람에 의해 사탕이나 블록, 물약등이 날아가게 된다. 애니메이션은 에피소드 4에서 마법사의 실수로 커다란 드래곤이 되어버렸다. 그러자 신이 난 얌냠은 마법사에게 마구 재채기를 했다(애니에서는 재채기를 하면 불을 뿜는 능력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마법사가 있던 탑을 홀라당 태워먹은 다음에 사탕에 뽀뽀를 했더니 마법이 풀려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4. 평가
메타크리틱 87점으로 전작 triple treat, 컷더로프 2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있다.
[1]
그 다음엔 마법사의 집에 있던 보석과 금화를 마법을 이용해서 사탕으로 바꿔버린다. 차라리 팔아서 사탕을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