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23 13:22:46

Chime(작곡가)

파일:Chime_logo.png
파일:Chime_profile.jpg
본명 하비 골드핀치 (Harvey Goldfinch)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출생 1994년, 영국
직업 프로듀서, DJ
활동 시기 2010년 - 현재
장르 덥스텝
소속 Monstercat, UKF, NCS, RUSHDOWN[1], Disciple 등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개인 계정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RUSHDOWN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컬러 베이스의 대부3. 음악 목록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1.1. Aetherborne
4.2. EP
4.2.1. Escapism EP4.2.2. From Faries to Fire4.2.3. Invincible4.2.4. Whirlwind EP4.2.5. Experience Points4.2.6. Featherweight4.2.7. Evolve4.2.8. Sidequest EP4.2.9. Our Flame EP4.2.10. Tritone EP

1. 개요


영국의 프로듀서/DJ. 본명은 하비 골드핀치(Harvey Goldfinch). 덥스텝/리딤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인 컬러 베이스(Colour Bass)를 창시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James Shakeshaft와 Caution & Crisis라는 팀으로 활동했고, 2015년까지 Dec3mber 명의로 솔로 활동을 하다가 Chime으로 명의를 바꾸고 레이블 RUSHDOWN을 설립했다.

기존 덥스텝과 상당히 다른 사운드를 구사한다. 활동 초기에는 개성이 드러나지 않았고 멜로딕한 요소가 강했지만, 2018년 후반 쯤 본인의 스타일을 찾고 나서 멜로디를 줄이고 공간감을 늘리는 방향을 선택하였다.

활동 초기부터 다른 프로듀서들과 콜라보를 자주 했는데 2020년대 들어서 Au5, Teminite 등 거물급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빈도가 늘었다.

2. 컬러 베이스의 대부


Chime의 가장 큰 업적은, 본인의 음악성을 컬러 베이스로 정의하고 RUSHDOWN을 설립한 것이다. 그는 컬러 베이스에 관심을 가진 다른 아티스트들과 매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그의 영향을 받은 프로듀서들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컬러 베이스 레시피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씬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덥스텝 장르 특성 상 베이스 톤의 개성은 곧 본인의 대체불가능한 무기이기 때문에, 샘플을 만들어 팔지언정, 레시피를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공개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반면 Chime은 Serum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드는 튜토리얼을 올리기도 하는 등 기술 공유를 적극적으로 하였다.

3. 음악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hime(작곡가)/음악 목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앨범

4.1.1. Aetherborne

Aetherborne #
파일:Aetherborne.jpg
트랙 곡명 비고
1 Into The Machine
2 From Atoms To Pixels (ft. Sekai)
3 Homeworld
4 Sherwood
5 Subterrain
6 Bittersweet Butterflies
7 Zephyr (ft. Mona Moua)
8 Chrysalism
9 Bloom
10 Beyond the peak [4]
11 Cloud Factory
12 Escape Velocity
13 Intermolecular Lullaby
14 Mindburn
15 Aetherborne
16 Starstorm
17 ??? [5]

앨범 트레일러
a quest to something beyond human
and to find peace in aether
[ 트레일러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 if there was a machine that could give you your perfect life
one that draws from your memories to generate a virtual world
what would your world look like?
만약, 당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가상 세계를 만들어
완벽한 삶을 선사하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and would you choose to step into the machine never to return?
기계 속으로 들어가 돌아오지 않는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for this project I decided to create this haven for myself
to see what I can learn from it
and to share my journey to become "Aetherborne"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배울 점이 무엇일지 알기 위해,
그리고 "에테르본"을 위한 여정을 당신과 나누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Chime의 데뷔 앨범. 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되기 위한 여정을 테마로 삼고 있다. 특설 페이지에 곡 제목이 알파벳에 대응하는 가상의 문자로 적혀 있는 것이 특이점.

4.2. EP

4.2.1. Escapism EP

4.2.2. From Faries to Fire

4.2.3. Invincible

4.2.4. Whirlwind EP

4.2.5. Experience Points

4.2.6. Featherweight

4.2.7. Evolve

4.2.8. Sidequest EP

4.2.9. Our Flame EP

4.2.10. Tritone EP


[1] 본인의 레이블 [2] Chime 공식 계정 [3] RUSHDOWN 계정 [4] Skybreak, DNAKM과 콜라보 [5] 진짜 곡 제목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