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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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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MV |
아키야마 키이로 1집 《From DROPOUT》의 수록곡.
2. 가사
가사번역 출처 もう何回うずくまってしまったか 모오 난카이 우즈쿠맛테시맛타카 벌써 몇 번이나 웅크려버렸던가 覚えていない位には 오보에테이나이 쿠라이니와 기억이 안 나는 정도로는 切ない匂い 覚え過ぎたんだ 세츠나이니오이 오보에스기탄다 애달픈 향기를 너무 떠올린거야 排水口 なだれ込んだ心の中身達 하이스이코우 나다레콘다코코로노 나카미타치 배수구 밀어닥쳐들어온 마음의 알맹이들이 シンクにレモネード 零した次の夜が 싱크니 레모네-도 코보시타 츠기노 요가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엎질렀던 다음날 밤이 目を閉じ 開けた時には 메오 토지 아케타 토키니와 눈을 감고 다시 떴을 때에는 すぐ傍まで顔を見せている 스구 소바마데 카오오 미세테이루 바로 옆까지 얼굴을 보이고 있어 叶わない思いの類が 카나와나이 오모이노 다구이가 이뤄지지않는 생각 따위들이 バスルームのノブを落として 바스루-므노 노브오 오토시테 욕실의 손잡이를 떨어뜨리고 一人に慣れた最近をまだ叫んでる 히토리니 나레타 사이킨오 마다 사켄데루 혼자가 익숙해진 요즘을 다시 소리질러 最後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마지막 이 바램을 제발 들어줘 僕の事を 보쿠노코토오 나라는 것을 十秒間だけでいいから教えてよ 쥬우뵤칸다케데 이이카라 오시에테요 10초간만이라도 좋으니까 가르쳐달라고 もう何回一人で死んでしまったか 모오 난카이 히토리데 신데시맛타카 이제 몇 번이나 홀로 죽어갔던가 覚えてない位には 오보에테나이 쿠라이니와 기억나지 않는 정도로는 切ない匂い 苦し過ぎたんだ 세츠나이니오이 쿠루시스기탄다 애달픈 향기가 너무 괴롭던거야 枕の上 倒れこんだ心の灯たち 마쿠라노우에 타오레콘다코코로노 아카리타치 베개의 위 쓰러져버렸었던 마음의 등불들이 子供が永遠笑っているような純粋な事では 코도모가 에이엔 와랏테이루요오나 쥰수이나코토데와 아이가 영원히 웃고 있는 듯한 순수한 것으론 消せない病気 隠し過ぎたんだ 케세나이뵤우키 카쿠시스기탄다 낫지 않는 병을 너무 감춰버린거야 その幸せ 包み込んだ後ろの歪み達 소노시아와세 츠츠미콘다우시로노 유가미타치 그런 기쁨들을 감싸안았던 뒤의 뒤틀림들이 シンクにレモネード 流したはずの夜が 싱크니 레모네-도 나가시타하즈노 요가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흘려보냈을 터인 밤이 空っぽの僕を笑うような疼きで瞳が冷える 카랏포노 보쿠오 와라우요오나 우즈키데 히토미가 히에루 텅 빈 나를 비웃고 있는 듯한 욱신거림에 눈이 시려와 何もかも揃えた世界が「必ず」にクロスを掛けた 나니모카모 소로에타 세카이가 카나라즈니 크로스오 카케타 뭐든 다 갖추어놓은 이 세계가「반드시」에 십자가를 걸었어 一人で泣いた現実は狂っていなくて 히토리데나이타 겐지츠와 쿠룻테이나쿠테 혼자서 울었던 현실은 미쳐있지 않아서 最期のお願いを聞いておくれ 사이고노 오네가이오 키이테오쿠레 마지막의 이 바램을 제발 들어줘 僕の事を 보쿠노코토오 나라는 것을 切り開いていいから皆同じ物を流して 키리히라이테 이이카라 미나오나지모노 나가시테 째어 열어봐도 좋으니까 다들 똑같은 것을 흘려보내 シンクにレモネード零した 싱크니 레모네-도 코보시타 싱크대에 레모네이드 엎질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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