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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9 22:28:29

CD 카스테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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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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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카스테욘
CD Castellón
<colbgcolor=#fff><colcolor=#000> 정식 명칭 Club Deportivo Castellón, S.A.D.
별칭 Orelluts Albinegres
Albinegros
창단 1922년 7월 20일 ([age(1922-07-20)]주년)
소속 리그 라리가 2 (LaLiga 2)
연고지 에스파냐 발렌시아 카스테욘(Castellón)
홈구장 노우 에스타디 카스탈리아(Nou Estadi Castàlia)
15,500명 수용 가능
구단주 파블로 에르난데스(Pablo Hernández) 등 6명
감독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알베르트 루드(Albert Rudè)
주장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다비드 쿠비야스(David Cubillas)
공식 웹사이트 파일:CD 카스테욘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우승 기록
세군다 디비시온 (2부)
(3회)
1940-41, 1980-81, 1988-89
세군다 디비시온 B (3부)
(8회)
1929-30, 1952-53, 1963-64, 1964-65, 1965-66, 1968-69, 2002-03. 2019-20
1. 개요2. 역사
2.1. 2020-21 시즌2.2. 리그 소속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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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발렌시아의 카스테욘을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현재 프리메라 디비시온 RFEF에 소속되어 있다.

2. 역사

2017년 과거 카스테욘 유스 출신인 파블로 에르난데스, 앙헬 델베르트 등 6명이 구단을 인수했다. 인수 후 첫 시즌인 2017-18시즌 4부리그인 테르세라 디비시온에서 우승하며 3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로 승격했다.

2019-20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B 그룹 3에서 우승하며 라리가 2로 승격했다.

카스테욘이 가장 최근에 라리가에서 뛰었던 시즌은 1990-91 시즌이다.

2.1. 2020-21 시즌

애초에 지난 시즌 시작 전만해도 승격 후보가 아닌 3부리그 중위권 전력이라는 평가였지만 승격을 해냈고, 이번 시즌 승격 팀중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 초반 페이스가 매우 좋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지 기대가 된다. 그러나, 그 이후 5연패로 인해 강등권으로 내려간다. 강등권 이후 첫 홈경기에서 승격 동기 카르타헤나를 잡고 강등권을 탈출한다.

현재 스페인 내에서도 4부리그 14위를 하던 카스테욘을 이끌고 3년만에 프로들의 레벨인 2부에 올려서 2부리그에서도 경쟁력 있게 안착을 시킨 오스카 카노 감독에 대한 능력을 많이 관심갖는 중이다.

그러나, 오스카 카노가 팀이 강등권으로 떨어지자 자진 사임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카스테욘 입장에서는 위기다. 후임은 바르샤 레전드 출신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가리도 부임후 우려와는 달리 첫 경기 스포르팅 히혼을 홈에서 2대0으로 잡고 강등권을 탈출한다.

그 후 4연패에다가, 홈에서도 미란데스에게 지는 등 불안함을 노출했다. 하지만, 라스팔마스를 4대0으로 대패하는 이변을 일으키고 잔류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3월 22일에 루고 원정서 0대0으로 비기고 드디어 2달만에 다시 강등권을 탈출한다. 카스테욘은 현재 돈이 없는 상태인데, 만약 이번시즌 2부리그에 잔류할 시, 엄청난 자금력과 중계권료를 얻게 되고, 다음 시즌에는 진짜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준비를 할 가능성이 높다.

카스테욘은 홈에서 마요르카까지 잡는 이변을 보인다. 당시 강등권 팀들이 다 강등 버프를 받아서 카스테욘이 홈에서 밥먹듯이 이기는데도 좀처럼 강등권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았고, 결국 강등권까지 추락했으나, 홈에서 마요르카를 잡으며 사기와 승점이라는 1석2조를 얻은 것. 이후 홈에서 로그로뇨랑 비기기는 했으나, 현재로서는 잔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러나, 그 이후 무승에 빠지고 홈에서 돌풍의 팀 폰페라디나에게 패하며 다시 강등 위기가 찾아온다. 이때까지 홈 극강인걸 생각하면 매우 큰 위기이다. 게다가, 더 충격인건 폰페라디나는 원정 개막전에서는이긴 팀이라는 것이다. 남은 경기인 사라고사 원정, 바예카노 홈, 말라가 원정은 매우 어려운 곳들인데 그곳에서 무조건 성과를 내야만 강등권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상황이 찾아온다.
4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원정서 3대0으로 대패하며 강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남은 일정도 만만치 않다. 바예카노 홈과 말라가 원정인데 그나마 만만한 경기가 말라가 원정이다. 하지만, 말라가도 홈에서 0대1로 졌던 경험이 있으니 시즌을 접고 3부리그 세군다 B프로의 생활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카스테욘은 바예카노 홈경기에서 0대2으로 패하면서 강등을 확정지었다. 1경기 남은 상태에서 강등권 바로 윗순위인 18위 루고와는 승점이 3점 차이지만 홈에서 루고에게 0대1로 패배, 원정에서 0대0 무승부로 이번 시즌 루고에게 전적 열세이기 때문에 승점이 같아도 절대 뒤집을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정도 성적도 선전했다는 평가이다.

카스테욘의 이번 시즌은 모든 것에서 정말 좋았다. 그러나, 문제는 단 하나 스쿼드였던 것이다.

결국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감독이 강등을 이유로 경질이 되고 현재 감독은 공석이 된다. 엄밀히 따지자면 가리도 감독은 못해서 경질돈 것은 아니고 3부리그로 떨어진 관계로 가리도 감독의 주급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전했지만, 경질을 한 것이다.

2.2. 리그 소속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