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부서진
1. 개요
곡을 맡은 밴드는 '성모의 원죄(Sins of a Divine mother)'.[1]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의 보컬 트랙 중 하나이자 엔딩 7, 8의 주제곡이 될 예정이었으나, 작곡가 와의 연락이 되지 않아 불발되었고, 이후 'Sins of a Divine mother'의 전 멤버 두명이 'Mona Lisa Overdrive(前 A2)'라는 밴드를 세우고 Chosen One를 불러 대체곡으로 교체했다.다른 버전도 존재하는데 분위기가 비슷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좀 더 어두운 편이다.
2. 가사
Don't wanna feel like 그렇게 느끼고 싶지 않아 Don't wanna think like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 Don't wanna live like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Like someone else 다른 이처럼 Wanna feel like 그렇게 느끼고 싶어 Just wanna think like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Just wanna be like 그렇게 되고 싶어 Everyone else 모든 이처럼 Couldn't walk away from something broken 무언가 부서진 것에서 벗어날 수 없어 Tried to find a way to make it good again 다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Only you can make a difference, darling 너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어, 당신이 But always... 하지만 언제나... Don't wanna sing like 그렇게 노래하고 싶지 않아 Don't wanna dream like 그렇게 꿈꾸고 싶지 않아 Don't wanna act like 그렇게 행동하고 싶지 않아 Like someone else 다른 이처럼 Wanna feel life 삶을 느끼고 싶어 Just wanna live life 삶을 산다는 걸 느끼고 싶어 Just wanna live life 삶을 산다는 걸 느끼고 싶어 As someone else 다른 이같이 Couldn't walk away from something broken 무언가 부서진 것에서 벗어날 수 없어 Tried to find a way to make it good again 다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Only you can make a difference, darling 너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어, 당신이 But always... 하지만 언제나... (Won't someone help me?) — Yeah, I'm feeling down (누군가 날 도와주지 않겠어?) — 그래, 난 우울해 (Won't someone help me?) — Yeah, I'm falling down 누군가 날 도와주지 않겠어? — 그래, 난 추락해 Won't someone help me? — (Yeah, I'm already down!) 누군가 날 도와주지 않겠어? — (그래, 난 이미 밑바닥이야!) Down... 밑바닥이야... Couldn't walk away from something broken 무언가 부서진 것에서 벗어날 수 없어 Tried to find a way to make it good again 다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Only you can make a difference, darling 너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어, 당신이 But always... 하지만 언제나... Couldn't walk away from something broken 무언가 부서진 것에서 벗어날 수 없어 Tried to find a way to make it good again 다시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Only you can make a difference, darling 너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어, 당신이 But always... 하지만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