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18:30:33

Bio Inc. Redemption/생활 방식 및 위험 요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Bio Inc. Redemption
1. 생활 방식
1.1. 이완 요법1.2. 요가1.3. 명상1.4. 규칙적인 수면1.5. 적절한 수분 공급1.6. 건강 식단1.7. 지중해식 식단1.8. 식이요법 다이어트1.9. 유산소 운동1.10. 고강도 운동1.11. 피트니스 애호가1.12. 운동 선수1.13. 긍정적인 유전자1.14. 건강한 음주 습관1.15. 비흡연자1.16. 비마약주의
2. 위험 요소
2.1. 과체중2.2. 유전병2.3. 알레르기2.4. 흡연2.5. 워커홀릭2.6. 불운2.7. 60세 초과2.8. 영양 실조2.9. 탈수증2.10.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직장인)2.11. 비만2.12. 병적 비만2.13. 패스트푸드 중독2.14. 알코올 중독2.15. 약물 중독2.16. 색정증(성욕 이상 항진증)

1. 생활 방식

몸을 건강하게 만들며, 반대되는 위험 요소의 가격을 늘리는 목록이다. 병을 다 치료한 다음 생활 방식을 유지하면, 몸이 자동으로 치료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질병을 다 치료하지 않아도 생활 방식으로 인한 생체 시스템 건강 회복량이 질병으로 인한 피해보다 높을 경우에도 생체 시스템 건강 지수가 상승한다. 다만 회복률 100% 달성이 목표인 캠페인에서 질병을 다 치료하지 않으면 정말 느린 속도로 회복률이 올라가니 주의.

모든 생활 방식은 각 생활 방식 활성화 날짜를 시작으로 매 7일 마다 표시된 수치만큼 생체 시스템의 상태를 향상시킨다. 관련 촉진 옵션인 '더 나은 생활 방식'이나 집중 치료 항목에서 '건전한 생활 방식'을 해금하면 회복 수치에 보너스가 붙는다. 물론 '더 나은 생활 방식'과 '건전한 생활 방식' 두 개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이렇게 중첩 적용될 시 보너스 값은 곱연산으로 적용된다 (ex/ 더 나은 생활 방식 회복량 20% 상승 + 건전한 생활 방식 회복량 20% 상승 → 최종 생활 방식 회복량 1.2×1.2=1.44배(44%) 상승

위와 관련해서 바이오 맵에서 생체 시스템의 생활 방식으로 인한 증가량은 각각의 생활 방식에 표기된 회복량의 2배로 적용된다. 이는 바이오맵에 표시되는 생체 시스템의 증감량은 매 14일마다의 증감을 기준으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떠한 생활 방식의 보정도 없는 기본적인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올렸다면 바이오맵에서 순환계는 +2, 호흡계는 +1이 되는 식이다. 이것을 알아두면 후에 역산을 통해 생활 방식의 회복량을 제외한 생체 시스템의 피해량을 계산할 수 있다. 물론 바이오 맵은 증감량이 소숫점까지 표시는 안 되기에 대략적으로 유추해야 한다.

여담으로 체중 관련 위험 요소 때문에 뚱뚱해진 환자가 유산소 운동, 피트니스 애호가, 지중해식 식단, 건강 식단, 식이요법 다이어트 생활 방식이 활성화되면 늘어났던 체중이 다시 줄어들어 체형이 다시 날씬하게 변한다. 고강도 운동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지만, 활성화하면 근육량이 늘어나는 표현인지 체형이 군살 있게 변한다.

1.1. 이완 요법

1.2. 요가

1.3. 명상

1.4. 규칙적인 수면

1.5. 적절한 수분 공급

탈수증이 있다고 해서 활성화가 안되지는 않는다. 비용이 늘어날 뿐.

1.6. 건강 식단

모든 생활 방식 중 가장 많은 종류의 패널티를 받는 생활 방식이다. 패널티 하나하나는 그리 크진 않으나, 모든 패널티를 합치면 무려 +9 포인트나 가격이 비싸진다.(어느 정도냐면 비마약주의의 마약 중독이랑 같은 수준의 패널티이다) 비마약주의와는 다르게 생활 방식 자체도 효율이 그리 높진 않아서 가능하면 미리 찍어버리는게 낫다.

1.7. 지중해식 식단

1.8. 식이요법 다이어트

과체중이나 비만이 없어도 활성화시킬수 있다. 오히려 현실성을 따져(?) 과체중 혹은 그이상이 생긴 후 활성화하면 비용만 늘어날 뿐이다[1]

1.9. 유산소 운동

1.10. 고강도 운동

1.11. 피트니스 애호가

생활 방식들 중에서 제일 광범위한 계의 상태를 회복시켜주는 생활 방식이다. 가격도 패널티만 없으면 꽤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1.12. 운동 선수

1.13. 긍정적인 유전자


이론적으로 초반에 찍을 수 있는 생활 방식 중 제일 광범위한 시스템을 회복시켜주는 생활 방식이나 보통 살리기 캠페인 시작 직후나 늦어도 중반쯤 부터는 유전병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아 사실 상 18 포인트를 지불해야 하는데 초반치곤 굉장히 큰 비용이다

1.14. 건강한 음주 습관

알코올 중독이 있다고 해서 활성화가 안되지는 않는다. 비용이 늘어날뿐

1.15. 비흡연자

흡연이 있다고 해서 활성화가 안되자는 않는다. 비용이 늘어날뿐

1.16. 비마약주의

약물 중독이 있다고 해서 활성화가 안되지는 않는다. 비용이 좀 많이 늘어날뿐
여담으로 가성비가 꽤 좋은 편인 신경계 생활 방식 중에서도 탑급인 생활 방식으로 단 6포인트로 신경 수치를 7일마다 1.5%(+a)만큼 회복시킨다. 단, 그만큼 패널티가 강력하므로 마약 중독이 찍히기 전에 찍어버리자 마약 중독은 사실 인게임에서 찍힐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2. 위험 요소

몸을 쇠약하게 만들며, 반대되는 생활 방식의 가격을 늘리는 목록이다. 유지하면, 질병(증상)을 발현시키지 않아도 서서히 몸이 죽어간다.[3] 그럼 색정증만 찍으면 복상사로 죽는거냐[4]
특정 질병을 해금하기 위해서 반드시 찍어야 하는 위험 요소도 있다.[5]
여담으로 체중 관련 위험 요소인 과체중, 비만, 패스트푸드 중독, 병적 비만을 찍으면 희생양이 햄버거 등을 먹는 모션 후에 체중이 불어나 뚱뚱해진다. 물론 이와 반대되는 생활 방식이 뒤에 활성화되면 다시 한 단계씩 날씬해진다.

2.1. 과체중

2.2. 유전병


여담으로 살리기 캠페인을 할 때 이 위험 요소를 전제로 하는 질병이 많아 십중팔구 이 위험 요소가 찍혀 있어 반대되는 생활 방식인 '긍정적인 유전자'를 초반에 찍기가 더럽게 어렵다. 활성화 난이도도 긍정적인 유전자보다는 유전병이 더 쉬운 편이기도 하고

2.3. 알레르기

2.4. 흡연

2.5. 워커홀릭

2.6. 불운

2.7. 60세 초과

- 여담으로 죽이기 캠페인 중 '젊음이 보약' 캠페인에서는 이것을 찍을 수 없어 촉진 옵션 '질병'에서 '전제 조건 없음'[7]을 선택하지 않으면 질병의 진화 폭도 좁아진다. 특히 뼈 생체 시스템에서는 구루병과 백혈병만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좁아지고 촉진 옵션으로 해금한다고 해도 위험 요소 보너스를 받지 못하므로[8] 질병 진화 비용이 상당히 비싸서 사실 상 뼈 생체 시스템을 먼저 붕괴시키기 힘들다.
위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이 위험 요소를 전제로 하는 질병이 많은 덕분에 살리기 캠페인에서 유전병과 같이 자주 보이는 위험 요소이다. 그러나 이 위험 요소로 인한 생활 방식의 비용 증가 패널티는 없어서 유전병과는 다르게 덜 거슬리는 위험 요소다.

2.8. 영양 실조

2.9. 탈수증

이걸 찍어주면 신장 생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망가뜨릴 수 있는 질병들이 해금된다. 마침 보너스도 걸맞게 올라가므로 신장 쪽을 공격하려면 찍어주자. 특히 해금할 수 있는 위험 요소 자체가 적은 죽이기 캠페인 '젊음이 보약'에서 유일하게 영양 실조와 더불어 신장 질병에 '질병 향상 + 질병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 보너스를 더블로 부여할 수 있다.

2.10.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직장인)

2.11. 비만

2.12. 병적 비만

여담으로 받는 패널티는 2개인데 각 패널티 수치가 정신나갈 정도로 높다. 만약 이걸 안 찍은 상태에서 패널티 2개를 모두 받는다면 그 비용은 무려 32 포인트가 된다. 참고로 게임 내에서 자원 최대 생산 커트라인이 35 포인트이다(...)

2.13. 패스트푸드 중독

2.14. 알코올 중독


여담으로 약물 중독과 더불어 활성화하면 희생양이 술을 병째로 들고 마시는 모션과 함께 취한 듯 화면이 울렁이는 효과가 잠깐 생긴다.

2.15. 약물 중독


여담으로 알코올 중독과 더불어 활성화하면 희생양이 마약을 먹는 모션과 함께 환각 현상을 겪는 듯 화면이 울렁이는 효과가 잠깐 생긴다.

2.16. 색정증(성욕 이상 항진증)



[1] 생활 방식 자체의 패널티는 없다. 그러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전제 생활 방식의 가격이 비싸진다. [2] 위험 요소로 인한 패널티 중 비용 증가가 가장 크다. [3] 엄밀히 말하면, 질병을 치료한 후에도 치료 효율이 100% 미만이라면 벌어진 효율의 차이 만큼 질병이 일으키는 피해의 n% 만큼의 피해가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데(후유증) 그 피해 역시 위험 요소의 피해 증가 효과를 받는다. 단, 붕괴로 인한 피해는 이 효과를 받지 않는다. 어차피 붕괴로 인한 피해 자체가 굉장히 크다 [4] 그렇지만 인게임 내에서 그 정도의 성능을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다(...) 자세한 이유는 색정증(성욕 이상 항진증) 문단 참고 [5] 다만 이것은 촉진 옵션 '위험 요소'에서 '전제 위험 요소 제거'를 선택한다면 없앨 수 있다. [6] 질병 향상 효과는 없는 대신, 발현 시 질병이나 위험 요소 등이 포인트 소모 없이 무작위로 찍힐 수 있다. 단,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해금되지 않은 질병이나 위험 요소 등은 제외하고 찍힌다. 다만 파업 같은 것이 의도치 않게 찍힐 경우 파업을 적절한 타이밍에 못 써서 낭비할 수 있다. 진짜 불운의 의미 [7] 모든 질병에 대해 전제 위험 요소 옵션을 제거하는 촉진 옵션이다. [8] 질병을 찍기 위한 전제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뿐이므로 당연히 위험 요소가 주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 [9] 생활 방식으로 인한 패널티 중 비용 증가가 가장 크다. 그도 그럴게 현역 운동 선수가 병적 비만이 되는 것은 어지간히 건강이 나쁘지 않은 이상 매우 어렵다. [10] 현실에서 약물(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반영한 건지 질병 향상 효과가 제일 강하다. [11] 대신 발현 시 플레이 중 랜덤으로 희생양이 대책 없는 성관계를 가진다는 이벤트와 함께 섹스 룰렛(...)을 돌려 룰렛으로 나온 결과에 따라 몇몇 생체 시스템의 상태가 5~10% 정도 급격히 나빠진다. 다만 지속적인 피해는 아니며, 룰렛에는 꽝도 있다.(상대방이 건강한 경우) 꽝이 나오면 그냥 아무 피해 없이 지나가고 이미 뽑은 이벤트를 다음 기회에 또 뽑은 경우 이미 적용된 이벤트라며 사실 상 꽝 처리가 된다(...). 그렇다고 이걸로 피해 효과를 보기에는 너무 미미해서 사실 상 자원 업글 조건 중 위험 요소 일정 개수 충족을 위해 찍는 위험 요소나 다름이 없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의 경우 색정증 이벤트가 뜨면 룰렛을 돌리는 중에도 시간이 흘러가므로 상당히 신경쓰인다. 그렇지만 촉진 옵션의 효과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질병을 올리지 않고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은 일부 건강 상태 수준을 떨어뜨려서 자원 업그레이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경우라면 희생양을 자극하지 않고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물론 이것도 확률에 매우 의존하는 방법인데다 그런 상황은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