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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래퍼인 BewhY의 SHOW ME THE MONEY 시리즈 출연 기록을 정리한 문서.2. SHOW ME THE MONEY 3
참가자로는 등장하지 않았고, 절친한 친구인 씨잼의 본선 1차 무대 'Jungle'과 3차 무대 'Shit' 에서 더블링을 하였다.씨잼이 노잼이라고 평가절하당한 것도 있었고, 강자였음에도 방송 상 존재감이 덜했기 때문에 당시 무명이었던 비와이 또한 큰 주목은 받지 못했다.[1]
3. SHOW ME THE MONEY 4
출연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라며 기대를 모았다. 그 기대감에 힘입어 1차 예선에서 깐깐한 심사를 보여준 션에게 심사를 받고 유일하게 통과하였다.2차 예선에서는 프로듀서 4팀 중 한 팀이라도 패스를 주면 통과하는 방식이었는데 비와이는 버벌진트&산이 팀에게만 PASS를 받아 1 PASS로 하위권에 속하여 3차에 진출하였다. 비트 초이스에서의 감점 요소가 컸다.
1:1 3차 예선에서는 마이크로닷과 협동을 하게 되었는데, 원과 한해 이상의 브로맨스와 호흡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탈락하였다. 영상을 보고 각자 판단할 몫일 수 있지만, 비와이가 압도적이고 충격적인 기량을 보여줬고, 재대결까지 갔음에도 승자는 마이크로닷이었다. 영상의 댓글 반응만 봐도, 이 때도 이미 비와이의 실력이 압도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Dok2마저도 SHOW ME THE MONEY 5 때 마이크로닷이 비와이를 이기고 합격한 것에 의아해했을 정도이다.
3차예선에서 떨어졌으나 릴보이, 원,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패자부활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때의 상대는 하필이면 프로듀서들에게 관심도와 인지도 모두 높았던 릴보이였고 결국 영구탈락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릴보이랑 붙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다는 평과 함께 패배 이유는 인지도가 낮아서라는 비판도 있었다.[2]
이후 디스전 때 방청객으로 모습을 비췄다.
쇼미더머니4 출연 전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기대에도 뜻밖에 큰 주목을 받지 못 한 채 탈락하였다.[3] 다만 이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떨어진 것에 대해 후회나 아쉬움은 없었다고 한다. 우선 마이크로닷 또한 자신처럼 믿음이 좋은 기독교인 것을 알고 1대1 랩배틀전에서도 즐겁게 무대를 펼칠 수 있었다고 하였고 지더라도 괜찮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는 쇼미 4 출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는 데 성공했으며,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 이후 비와이에 대한 주목은 더욱 급상승하였다.
그리고 1년 뒤...
4. SHOW ME THE MONEY 5
진짜라는 건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에요.
쇼미더머니5 1차예선 中 모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이 자신이 랩을 하는 모습을 쳐다보자
쇼미더머니5 1차예선 中 모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이 자신이 랩을 하는 모습을 쳐다보자
Thank God!
우승이 확정되고 난 뒤
우승이 확정되고 난 뒤
SHOW ME THE MONEY 4에 이어서 SHOW ME THE MONEY 5에 참가해 1차 예선에서 프로듀서 자이언티에게 심사를 받고 합격받았다. 가사 중에 'Shout out to 여친 and 션'이 있었는데 4때 자신을 1차에서 붙여준 션을 의식한 가사인듯. 네이버TV 영상 네이버TV 무삭제 영상
2차 예선에서는 닥터 드레의 deep cover 비트에 랩을 하여 올패스를 가볍게 받으며 통과하였다. 네이버TV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dY3aVJMnh8
3차 예선상대는 제이덥. 비트는 도끼의 111% 비트를 사용하였다.
결과는 비와이의 가벼운 승리. [4] 특히 비와이의 3차대결은 역대 3차 중 원탑이라해도 무방할 만큼의 실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중간에 가사를 읊으며 손으로 핸들을 돌리는 듯한 어색하지만 재미있는 제스처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씨잼이 "비와이? 비와이는 저를 이긴 적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비와이는 "정식으로 붙으면 저한테 지겠죠."라고 말하면서 서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싸이퍼 평가 미션에서는 정박자와 엇박자를 타면서 비와이 특유의 플로우를 선보이면서 래퍼들에게 우승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TV 무삭제 영상
엠넷이 제작한 5화 예고편에서 같은 크루이자 친구, 유력한 우승후보 경쟁자인 씨잼과 비와이는 배틀상대 지명에서 끝까지 뽑히지 않아 1:1 배틀에 매칭된 것을 암시해 많은 이가 기대를 품었지만, 예고편과 달리 비와이와 씨잼은 실제로 붙지 않는다. 실제로 그 예고편은 교묘한 편집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사실상 엠넷의 흔한 낚시질이었다. 실제로 비와이는 제이덥, 씨잼은 백민혁과 붙었으며 실력 차이가 월등히 나는 가운데 제이덥이 가사 실수를 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다.
6화 방송에서는 팀 선택에서 사이먼 도미닉 & 그레이 팀에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고, 원, G2, 데이데이와 '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를 선보였다. 강한 랩을 선보이기 보다는 엇박자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꽤 그루브 있는 플로우를 선보였다. 길은 비와이 가사를 듣고 집에 가서 작업하고 싶다고 말하였고 결국 음원이 나오자마자 1위를 찍었다.
팀 디스 배틀에서는 YG팀과 붙게 되었는데 친구이자 라이벌인 씨잼을 디스 상대로 지목했다. 씨잼이 본인이 랩을 가르쳐준것, 비와이라는 이름을 지어준것 실력파처럼 생긴 외모, 발냄새, 무좀 등으로 선공했지만 비와이가 최종병기인 씨잼의 흑역사 A-YO 뮤비 를 프린팅한 티셔츠를 입고 나와 예전 씨잼의 믹스테이프 곡중 작곡 십중팔구는 자신이 했다며 자기가 없으면 반토막 래퍼라는 디스와 더불어 A-YO 뮤비를 들어 의미없는 노출, 토쏠리는 상반신이라고 디스하자 씨잼은 결국 넉다운 하고 만다. 앞에서 레디가 G2를 향한 내부사정의 디스와는 다르게 서로 우정이 두텁게 장난스러운 디스전으로 이루어져 호평을 얻었고 무삭제판 동영상을 보는 것을 권한다. 무삭제판
본선무대에서는 길 & 매드클라운 팀의 멤버이자 고교선배
준결승전에서는 자이언티 & 쿠시 팀의 레디를 지목해 맞대결,노래 시작에 The Time Goes On을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다가, 펑키한 Day Day (feat. 박재범)로 넘어가며 경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상대였던 REDDY가 비와이는 심각한 랩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본인은 비와이가 절대 못할 신이 나고 밝은 음악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는데 비와이가 그걸 해버렸다. 공연 영상 리허설때는 가사를 까먹는 모습도 보였었는데 본공연에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고
1, 2차 경연에서 상대 공연이 절대 수준이 낮지 않았음에도 [10],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두자, 비와이에게 너무 표를 몰아주는 것이 아니냐 라는 반응도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들도 '상대가 더 잘했는데 불공평하게 올라갔다'가 아니라 이기는 건 맞는데 저 정도로 압도적인 격차는 아닐 텐데...라는 반응으로, 승리 자체는 인정(...)한다는 것.
결승무대에서의 곡들은 자신이 직접 무대를 꾸미고 프로듀싱 했다. 본인이 랩만 잘하는 래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프로듀서 사이먼도미닉과 그레이 역시 "음악을 잘하는 래퍼"라며 비와이를 전적으로 신뢰했고, 비와이가 하고싶은 음악과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결승전을 준비했다.
결승 무대에 오기 전까지 1, 2차 라운드에서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었고, 1집 정규 앨범 Time Travel 에서 보여준 비트메이킹과 프로듀싱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결승전의 퀄리티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다.
결승전 1라운드에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인 '쌈박자'로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한껏 높아진 사람들의 기대를 채워주기에는 부족했다. 비와이가 많이 써온 3박자 비트에 송대관의 곡인 네박자에 마이너스 원박을 하면 쌈박자라는 의문의 훅과 단순한 가사 등 기존의 힙합 스타일에서 볼 수있는 스웨그 기반의 곡이라 하더라도 비와이의 평소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의아한 느낌이 들게 했다.
결승전 두 번째 곡은 1집 Time Travel에 수록된 곡 '자화상'을 편곡한 '자화상 Pt.2' 뮤지컬 스타일로 그레이가 편곡에 참여했고 무대는 팝페라 가수인 형과 그의 동료들이 같이 꾸몄다. Time Travel에 수록된 '자화상'은 비와이 자신 내면의 다른 자아를 꺼내 자신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주된 내용이다. 그리고 바로 뒤에 이어지는 트랙인 'So What'에서 그런 생각에 대한 반박과 자신의 꿈, 신념을 얘기하는 구성이다.
결승전 무대의 '자화상 Pt.2'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첫 번째 벌스는 꿈과 이상만 쫓는것을 비난하는 현실주의자, 두 번째 벌스는 신에 대한 찬양을 비판하고 신의 존재는 없다고 말하는 무신론자에 대한 역할로 랩을 하면서 가운데 자신이 이러한 비판과 비난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 번째 벌스에서는 그러한 비판 비난을 뒤로한 채 신념을 굳건히 하는 자신의 얘기를 랩으로 하면서 무대를 마친다.[11]
결승전 1라운드와는 달리 평소 비와이가 보여주는 랩과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무대였고, 피쳐링, 댄스팀 없이 혼자서 모든 것을 이끄는 곡과 무대 구성 또한 상당히 실험적이며 신선했다.
비와이가 연일 쇼미더머니에서 활약함에 따라 The Time Goes On이 무섭게 역주행하고 있다. 7월 10일자로 차트 15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고 유튜브 뮤직비디오는 400만 뷰를 넘어섰다.
5. SHOW ME THE MONEY 777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으로 이끌어줬던 AOMG의 GRAY와 함께 세번째 프로듀서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방송 당시 언급했던 프로듀서 출연이 현실이 됐다. 하지만 7월 15일자로 출연이 불발되었다. 이유는 세부스케쥴 조절이 어려워서라고 한다 관련뉴스
이후 세미파이널에서 수퍼비의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그야말로 씹어 드시는 사기적인 속사포 래핑과 함께 기계음 플로우까지 보여주며 본인이 쇼미더머니 치트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하지만 승리하지는 못했다.[14]
6. SHOW ME THE MONEY 8
프로듀서로서는 첫 번째로 출연하는 시즌. 하나 후술할 심사 관련 발언과 안병웅을 탈락시킨 이유 때문에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았던 시즌이다. 이미지가 제일 많이 실추된 프로듀서.[15][16]밀릭, 기리보이, 버벌진트와 한팀이 되어서 BGM-v라는 크루를 이루었다.
쇼미더머니 4 당시 그를 심사했던 션처럼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심사를 보여주었다.[17]
2차에서는 중간에 무대로 혼자 올라와 60초간 본인의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5화 프로듀서 공연에서 무대를 씹어먹으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었다.[18] 가라사대의 속사포 랩 부분을 라이브로 가뿐히 소화해낸 것은 덤.
위는 5화에서 비와이가 한 말인데, 이 말 안에 이번 시즌에서 왜 이렇게 심사 관련 얘기가 많이 나왔는지를, 프로듀서들의 인식이 어떤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즉, 저 말안에는 무대를 보고 뽑지 않는다는 말이 함축되어 있다. 비와이 말대로 이 무대만 보고 뽑지 않으면 대체 뭘 보고 뽑는지 모르겠지만, 인맥이던 과거의 무대던 원래 본인의 실력이든간에 경연 프로에서 그 무대를 보고 뽑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막말로 셋 다 문제가 된다., 인맥으로 뽑는건 말할 것도 없고, 예선 1라, 2라때 잘한 사람이면 본선에서 개 똥으로 했어도 붙여줘야 된다는 소리는 당연히 말도 안되고, 원래 실력이 좋은 친구여도 무대에서 떨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서 당일 무대가 안좋았으면 당연히 떨어져야 한다. 마치 "얘는 원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고 모의고사도 항상 전교 1등이었는데 수능을 못 봤지만, 향후 가능성과 그 동안 보여준게 있으니 최상위권 대학에 가야 한다"는 논리와 같다. 공정함이 화두인 지금 시대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발언이다.
특히나, 비와이가 해당 발언을 직접 하면서 비와이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나빠졌다. 안 그래도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논란이 수두룩하고 여론이 나쁜 편인데 매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안병웅을 한결같다는 이유로 탈락시키면서[19] 평가가 안 좋아졌다.[20]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한 쇼미더머니의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발언이 잘못 해석되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글에서 주장된 의견대로 맥락을 고려해보면, 비와이는 오히려 공정한 심사를 지향했던 셈.
본선에서는 EK라는 강력한 상대와 붙는 펀치넬로를 담당으로 프로듀싱을 했고, 'MAGMA'라는 곡의 비트를 제작했다. 펀치넬로는 비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비와이 형은 랩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비트도 잘 찍네요...못 하시는 게 뭘까요...'라고 수줍게(?) 감탄했다. 피처링으로 행주를 섭외하여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었고, EK를 상대로 거의 두 배의 공연비를 획득하며 펀치넬로를 세미파이널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세미 파이널에서는 양홍원의 곡인 소년을 프로듀싱, 피처링을 맡았고 서동현을 꺾고 양홍원을 결승으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크루 멤버인 펀치넬로가 우승, 양홍원이 준우승함에 따라 쇼미 우승이자 준우승 프로듀서가 되었다. 기리보이, 버벌진트, 밀릭과 함께 쇼미 우승자와 준우승 프로듀서 타이틀을 한 번에 모두 가지게 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21]
링크 이후 비와이가 이번 쇼미 망한 이유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반응은 영 좋지 못하다. 음악적으로는 늘 그렇듯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시즌 내내 한 심사 관련 발언 중에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들이 너무 많아서 이미지가 프로듀서들 통틀어서 제일 많이 깎였다.
7. SHOW ME THE MONEY 9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파트너는 다이나믹 듀오. 프로듀서 싸이퍼에서 자신과 다이나믹 듀오를 합쳐 다이 나믹 트리오라고 부르기도 했다.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발언 관련 논란이 없었고, 음악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호평이 많았다. 특히, 언텔의 세미파이널 곡인 '결'에서 심각하게 찢었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다.
하나 이와 별개로 팀 성적은 꼴찌로 영 좋지 못하였는데 일단 팀 내에 강력한 우승 후보가 없었다. 꼽자면 고등래퍼 2 준우승 출신인 이로한과 매번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던 허성현이 있었지만, 각각 트리플 크루 배틀과 마이크 선택에서 프로듀서들이 이들을 떨궜다고.
[1]
그래도 하이라이트인 22년 전 대체 어떤 일을 하신거야 내 아버지 어머니는 부분에선 소름 돋았다는 반응이 많다.
[2]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이었던
팔로알토와, 다음 시즌 참가자
REDDY와의 대화에 따르면 당시 심사위원들은 릴보이를 많이 주목하고 있었다고. 마이크로닷과의 3차 예선에서 패한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3]
쇼미더머니4 출연자 중 동 세대 슈퍼 루키로 평가받는 인물인
슈퍼비 등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평가받음에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4]
애초에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게, 제이덥은 앞부분을 너무 많이 절어서 아예 앞부분이 통편집을 당했다. 그래서인지 , 처음 더블링, 비와이 40초, 제이덥 12초(...)라는 기록을 세우고 , 영상길이가 심지어 1분 17초밖에 되지않는다.
[5]
리듬파워 행주, 지구인, 보이비와 씨잼, 비와이가 모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출신이다. 씨잼과 비와이가 고등학교 시절에 그 당시 리듬파워 전신인 방사능으로 학교축제를 찾은 보이비 앞에서 랩을 선보였다고 한다.
[6]
이전 시즌 나왔던
리듬파워 의 행주, 지구인이 같이 나온 것도 모자라 백댄서로는 우주소녀, 심지어는 곡 제목이 호랑나비라고
김흥국도 나왔다.
[7]
심지어 공연비 투표에서 최다득표했다. 피처링 없이 혼자서 말이다.
[8]
엄연히 따지면 '어느새부턴가'를 '어느샌가부터'로 잘못 부르긴 했지만 이마저도 자연스러웠다(...)
[9]
1차 투표에서 레디가 약 22만 원이 나왔는데, 이는 쇼미더머니2에서
아웃사이더가 기록한 최저 20만에 가까운 수였다.다만 이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존재한다.
[10]
보이비나 레디가 비와이가 아닌 다른 래퍼들과 붙었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던 무대였다. 또한, AOMG팀에서도 근소한 차이의 승리를 예상했었다.특히 레디의 무대는 1차 투표에서는 공연 순서가 후공이였던 탓에 크게 밀렸었으나,2차 투표에서는 비와이와 비등한 모습을 보였었다.
[11]
음원 버전으로 잘 들어보면 각 Verse마다 피치가 다르다.
[12]
심지어 이것도 비와이가 중간에 지고 있던 걸 뒤집은 거라고 한다.
[13]
씨잼의 본명이다. 씨잼의 대마초 복용 논란 때문에 방송에서는 묵음처리되었다.
[14]
재미있게도 비와이가 우승했던 5시즌에서 자신과 맞붙었던 상대인
REDDY도 세미파이널 피처링으로 전전시즌(3시즌) 우승자인
BOBBY를 데려왔으나 패배했는데, 7시즌에서는 수퍼비도 세미파이널에서 전전시즌(5시즌) 우승자를 피처링으로 데려왔으나 패배했다. 근데 바로
다음시즌에
짝수시즌 우승자를 데려왔더니
이겼다
[15]
물론
스윙스가 욕을 제일 많이 먹긴 했지만, 스윙스는 애초에 이미지가 좋지 못했다.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 이미지여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래퍼였다.
[16]
이 때문에 비와이의 안목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후에
DEJAVU 그룹에
쿤디판다를 영입하며 안목에 대한 논란은 사라졌다.
[17]
디보가 랩을 할 때도 웃지 않고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사실, 디보의 랩은 좋게 말하면 독창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괴이해서 그곳에서 심사보던 다른 래퍼들의 랩과는 상당히 이질적임에도 진지한 자세로 들었다.
[18]
적응-Forever-가라사대-아들이 순대로 불렀다.
[19]
참고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는 요즘은 그래도 나아졌다지만 비와이 역시 쇼미더머니 5까지만 해도 랩이 다 똑같아서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은 적 있다.
[20]
하나
안병웅이 마이크스웨거에서 정말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비와이의 이 발언이 재평가되기도 했다.
[21]
SHOW ME THE MONEY 10에서
개코와
코드 쿤스트도
쇼미 10의
우승자와
준우승 프로듀서 타이틀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