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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28 20:13:21

BIRDIE WING -Golf Girls' Story-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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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IE WING -Golf Girls' Story-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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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역3. 이브 주변인4. 아오이 주변인5. 타 학교 골프부6. 기타

1. 개요

BIRDIE WING -Golf Girls' Story-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

2. 주역

3. 이브 주변인

4. 아오이 주변인

5. 타 학교 골프부

6. 기타



[1]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어프로치 샷 연습을 하는데, 일정 거리에 놓인 여러 개의 깡통에 골프공을 빗나가지 않게 마음대로 집어 넣는 솜씨를 보여준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괴력의 소유자인지 티샷을 하면 골프공이 나무에 박히거나, 나뭇가지를 가볍게 부러뜨리는 수준(...). [2] 기술을 설명하자면 일곱개 무지개색으로 나눠서 레드는 하늘 높이 올려보내서 홀 바로 위를 노리는 기술, 오렌지는 이이지마의 인 더 존처럼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한곳을 핀포인트로 노리는 기술, 옐로우는 벙커에서 한번에 탈출시켜서 그린 위로 올리는 기술, 그린은 그린에서 어떤 조건에서도 샷 한번으로 홀인시키는 기술, 블루는 직격으로 매우 멀리 날려보내는 티샷으로 작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으며, 인디고는 물 위를 물수제비로 튕겨서 연못 건너편으로 보내는 기술, 퍼플은 멀리 날려보내는 것과 동시에 슬라이스 샷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트는 기술이다. [3] 단순히 말이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묘사상 분명히 영어를 쓰다가 갑자기 일본어로 말하게 되었다. [4] 성우는 미나구치 유코. [5] 과거 이브의 친부 문제도 이와 관련이 있다는 추측의 언급이 나왔다. [6] 실은 세이라가 마피아와 연관이 있는 이브를 딸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일본에서 추방시킨 것에 가깝다. [7] 아버지가 어머니 쪽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갔다. [8] 프로듀서에 따르면 이렇게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는데 제작 중에 이러한 긴 골프채는 금지되고 짧은 골프채를 쓰는 걸로 골프의 룰이 바뀌었지만 (미국 골프협회와 영국 R&A가 결정한 사안으로 2022년 1월부터 프로대회와 엘리트 아마추어대회부터 퍼터이외에는 46인치 이상 금지) 긴 걸 쓰는 게 캐릭터의 특징이라 생각해서 바꾸지 않았다고 한다. 미래에는 다시 허용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9] 이 작품의 메인 스폰서이자 제작사 반다이 남코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게임 팩맨 시리즈의 주인공 팩맨이다. 각본가 쿠로다 요스케가 넣은 설정이라고 한다. [10] 세키네 아키라의 몇 안되는 건방진 연기를 들을 수 있다. [11] 자신의 힘으로는 엄청난 잠재 능력을 겸비한 이브를 100%로 성장시키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아 조용히 엑시즈로 떠났다고 한다. 동등한 재능을 지닌 라이벌을 만나야만 그게 가능하다는 걸 꿰뚫어 본 모양. 이브와의 재회는 그럴 필요성이 없다며 본인이 거부하고 있다. [12] 양지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 유명한 프로 골퍼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눈이 멀어 마피아의 밑에 들어가 언더그라운드 골퍼가 되어버린 걸 의미한다. [13] 레오의 언급을 보건데 양지 골프와는 비교가 안 되는 막대한 상금에 눈이 멀어버린 듯. [14] 레오와 클라라에게 마피아들과 절대로 엮이지 말라는 충고를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성장해서 그렇다. [15] 이브와 만난 앙리가 이 사실을 알려줬다. [16] 비페르라는 이름 자체가 독사라는 뜻이다. 이브는 뱀여자(헤비온나)라고 부르는데, 이때마다 "비페르라는 이름이 있으니 이름 똑바로 불러!"라며 태클을 거는 게 개그. [17] 세계적인 수준의 캐디가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사실이다. 실제로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의 캐디들은 연봉이 100만 달러를 넘을 때도 있다. # [18] 교장이 정체도 불분명한 외국인을 별다른 시험도 없이 전학생으로 들이는 건 이상하다며 난색을 표하자, 전국 대회 우승+학교 메인 스폰서인 골프용품 업체 '아테나'=아마와시 그룹의 기대에 답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인재라며 설득하는 모습이 나온다. [19] 아오이 외에도 어마어마한 실력을 겸비한 동년배 골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10화에서 라이벌 학교의 에이스인 카오루코가 이브와 대결을 벌이도록 만든 게 대표적. [20] 이 코치가 아마와시 세이라와 통화하면서 '님 아무로 감독 몸상태 알고도 부려먹고 있는거임?'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고, 통화가 끝나고 아무로 인생을 얼마나 꼬이게 만들려고 하는거냐며 버럭하는 거 보면 이래저래 심각한 상황인 듯하다. [21] 9화에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전치 2개월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언급. [22] 이브가 페어웨이나 그린에 올린 골프공을 러프나 벙커에 일부러 던져버리고 다시 치라고 시키는 등. [23] 11화 제목인 '잡초가 아무리 자라나도 태양에는 닿지 않아'가 이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4] 정확한 병명은 일명 ' 테니스 엘보우' 혹은 '골프 엘보우'라고도 불리는 상완골 외상과염. 힘줄이 손상되어 손과 팔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유발한다. [25] 물론 아무로 감독은 '남녀는 각방'이라며 거절했다. 당황하는 모습이 없는 걸 보면 이미 몇 번 당해봐서 적응이 된 모양. [26] 프로 골프 대회의 출전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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