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 Group Limited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설립 | 1885년 8월 13일 |
뉴사우스웨일스 실버톤 | |
국가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이사회 |
의장 켄 매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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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CEO 마이크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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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군 | 소재 |
산업 | 금속 및 광물 |
거래소 | 호주증권거래소 ( BHP) |
시가총액 | 2,188억 달러 (2024년 5월) |
부채 | 527억 6,600만 달러 (2023년) |
자본 | 485억 3,000만 달러 (2023년) |
매출 | 538억 1,700만 달러 (2023년) |
영업이익 | 229억 3,200만 달러 (2023년) |
잉여현금 | 56억 3,600만 달러 (2023년) |
생산량 |
철광석 2억 5,700만 톤 (2023년)석탄 4,320만 톤[1] (2023년)구리 172만 톤 (2023년)니켈 8만 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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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호주 멜버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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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 최대 규모의 광산을 갖추고 있는 호주의 광물체굴업체. 호주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이기도 하다.구리[2], 철광석[3], 석탄[4] 채굴을 주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니켈과 목탄회 등 기타 광물도 채굴한다. 6개국[5]에서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채굴된 자원의 절반 이상은 중국으로 수출되며, 특히 철광석의 경우 절대 다수가 중국으로 향하여 호주 무역업에 있어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한다.[6]
2. 역사
1885년 남호주 광산마을인 실버톤에서 Broken Hill Proprietary Company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1977년 브라질의 Vale과 50:50 합작으로 철광석 채굴 업체인 Samarco를 설립했다.
2001년 6월 29일 영국의 빌리턴과 합병했다.
2001년 미쓰비시 상사와 50:50 합작으로 석탄 채굴 업체인 BMA를 설립했다. 호주 석탄 산업의 핵심지인 퀸즐랜드에서 사업을 영위한다.[7]
2005년 6월, 73억 달러에 WMC 리소스 인수가 마무리되었다. 올림픽 댐에서 구리 등을 채굴하던 호주의 기업이다.
2007년 11월에 리오 틴토 인수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2008년에는 660억 달러로 적대적 인수합병까지 시도했으나, 대침체로 인해 현금 유동성이 끊기며 실패로 돌아갔다.
2010년 8월, 400억 달러로 PotashCorp 인수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2018년 사명을 BHP 빌리턴에서 BHP로 바꿨다.
2022년에는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상장을 폐지하는 등 빌리턴과 영국의 잔재를 지워나가고 있다.
2024년 5월, 드비어스 모기업인 앵글로 아메리칸에 인수 제안을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020년대에 들어서 팬데믹 시기인 2020~2021년과 2024년부터 현시점까지 두 차례 수요공급 불균형 사이클로 인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구리 사업 확보가 주요 골자이며, 인수 조건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금 및 철광석 사업을 분리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앵글로 아메리칸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증시에 상장된 앵글로 아메리칸 플래티넘과 쿰바 철광석의 대주주이기 때문에, 5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험난한 반독점법 심사도 예고되어 있다. 하지만 앵글로 아메리칸 측이 세 번째 인수 제안까지 거절하며 사실상 협상이 불발되었다.
3. 사업 현황
<rowcolor=#000,#ddd> 분야 | 광산위치 | 생산량(t) | 매출(USD) |
구리 |
북칠레 (Escondida) |
106만 | 95억 |
북칠레 (Pampa Notre) |
29만 | 27억 | |
남호주 | 23만 | 18억 | |
페루 (Antamina) |
14만 | 18억 | |
애리조나 (Resolution) |
|||
철광석 | 서호주 | 2억 5,300만 | 306억 |
브라질 (Samarco) |
450만 | ||
석탄 |
동호주 (BMA) |
2,900만[8] | 103억 |
동호주 (NSWEC) |
1,420만[9] | 31억 | |
니켈 |
서호주 (Nickel West) |
8만 | 19억 |
목탄회 |
서스캐처원 (Jansen) |
||
<rowcolor=#000,#ddd> 2023년 기준 |
[1]
합작사인
미쓰비시 상사 할당량 포함시 7,220만 톤.
[2]
2023년 기준 전세계 생산량의 약 8%를 담당한다.
[3]
2023년 기준 전세계 생산량의 약 10%, 호주 생산량의 약 25%를 담당한다.
[4]
2023년 기준 전세계 생산량의 약 0.4%, 호주 생산량의 약 8%를 담당한다.
[5]
호주, 칠레, 페루, 브라질, 미국, 캐나다.
[6]
2022년 기준 호주 철광석 수출액의 80% 이상이 중국으로 향했다.
[7]
2020년대 기준 호주 최대 규모의 석탄 채굴업체다.
[8]
제철 등에 쓰인 점결탄. 합작사인
미쓰비시 상사 할당량 포함시 580만 톤.
[9]
발전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