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MS
FROL의 곡. 장르는 트랜스 테크노로, 5키 BMS 패키지인 'plugout1 明鏡止水'에 수록돼있다.
1.1. 샘플링
50초부터.
You didn't think it was really gonna be that easy, did you?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
킬빌 vol. 1에서
크레이지 88인이
베아트릭스 키도를 습격할 때
오렌 이시이가 하는 말인 "You didn't think it was really gonna be that easy, did you?". 정확히는 "You didn't think it was really gonna be that"과 "easy, did you?"를 끊어 사용한다.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
2. roop remix
위 곡을 roop가 리믹스한 버전이 Tone Sphere에 수록되었다. 수록 자체는 2012년부터 구상된 듯 하나(공식 홈페이지에 월페이퍼가 그 시절부터 있었다), 실제 수록은 2017년, 그러니 5년 뒤에 되었다. 참고로 40초 쯤의 어그러진 쇳소리는 "easy, did you?"를 변조한 것이다.
2.1. Tone Sphere
BEAKER (roop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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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roop | ||||
Easy | Normal | Hard | Expert | ||
레벨 | 2 | 4 | 6 | 9 | |
노트 수 | 154 | 155 | 254 | 355 | |
최대 콤보 | 309 | 298 | 424 | 499 | |
특이사항 | 기본 해금곡 |
플레이버 텍스트 |
My own private microcosm inside the beaker. 비커 속 나만의 소우주[日] |
1.3 업데이트에 수록되었다. 배경은 계속 뒤로만 가며 후반부의 터널 연출이 인상깊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서 화면이 페이드 아웃 되지 않고 그대로 끝나는데, 처음 곡을 플레이할때 조금 어색한 부분.[2]
Darksphere에서 가장 쉬운 곡이다. Expert 난이도에는 주로 리듬에 맞춘 노트가 나오며, 후반의 두두두두 8비트는 집중해서 잘 쳐보자. 화면 중앙을 보면 감이 온다.
[日]
プラグ抜きのビーカーの世界線。플러그가 빠진 비커의 세계선.
[2]
Arcaea 콜라보 수록곡인
Fracture Ray도 이런 특징이 있다. 단 이쪽은 Easy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