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데저트 스트라이크와 유사한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1vs1 과 3vs3이 존재한다.
2017년 1월 25일까지 오픈베타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coming soon 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떠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
오픈베타까지 사용자는 예상 사용자 2만명, 실질 사용자 35만(2017년 1월 18일 집계)으로 많은 성과를 얻었으며, 정식오픈 날짜가 공지가 안돼서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으며 수 많은 댓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2017년 6월 8일 정식오픈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 오픈시 오픈베타에서 쓸 수 있었던 유닛이 많이 없어지고 아쉬움을 느꼈지만,
이러한 부분이 유저가 느끼는 항상 같은 유닛만 쓰게되는 RTS의 지루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트오브워의 장점과 단점을 보자면,
첫째로, 사소한 유닛조합의 묘미
아까 말했듯이 자주있는 패치로 인해 변화를 주고 있기 때문에 메타변화와 조합변화 측면에서 빠르며, 유닛 한개로 인해 전투의 흐름이 많이 달라진다. 이것은 개인미션을 해보면 느낄 수 있다.
둘째로, 스킬
스킬은 지휘관 스킬, 유닛 액티브 스킬, 유닛 패시브 스킬로 나뉜다.유닛 액티브와 패시브과 전투중 어느 타밍에 의해서 전투의 흐름이 달라지긴 하지만
지휘관 스킬은 더더욱 많은 변화가 생기며 데저트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다채로운 편이다.
셋째로, 과금에 대한 걱정 해소
요즘 많은 게임이 과금에 대한 부분이 크지만 지금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1~100렙 까지 레벨업 보상으로 유닛과 룬을 주며
중간 중간 업적을 깨고 이벤트로 인해 많은 골드를 벌 수 있어 과금 없이도 게임을 진행하는 부분에서 어렵지 않다.
단점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않지만, 버그, 렉, 유닛 인공지능 대한 개선이다
버그와 유닛 인공지능은 많이 개선되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지만렉에 대한 개선은 약간 더 신경써야 한다 생각 든다.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에 비해 크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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