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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2:15:25

Alpaca Evolution

알파카 형님
アルパカにいさん
Alpaca Evolution
파일:hUGDq1V.png
개발 COCOSOLA Inc.
유통
플랫폼 Android, iOS
장르 캐주얼 게임
출시 2013년 2월 4일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관련 링크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1]
1. 개요2. 알파카의 진화
2.1. 진화 단계
2.1.1. 1단계2.1.2. 2단계2.1.3. 3단계2.1.4. 4단계2.1.5. 5단계2.1.6. 6단계2.1.7. 7단계2.1.8. 8단계2.1.9. 9단계2.1.10. 10단계2.1.11. 11단계2.1.12. 12단계2.1.13. 13단계2.1.14. 14단계2.1.15. 레어 1단계2.1.16. 레어 2단계2.1.17. 레어 3단계2.1.18. 레어 4단계2.1.19. 레어 5단계2.1.20. 레어 6단계2.1.21. 레어 7단계2.1.22. 레어 8단계2.1.23. 레어 9단계2.1.24. 레어 10단계

[clearfix]

1. 개요

코코소라에서 만든 스마트폰 게임. 한국에는 '알파카 키우기'라고 알려져 있다.

파일:FV9IvSy.jpg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다른 알파카를 터치해서 기절시킨 뒤, 다시 터치해 흡수한다. 알파카를 흡수하면 경험치를 얻고, 경험치를 다 채우면 진화한다. 알파카들은 시간이 지나면 리젠되지만 옆에 뜨는 광고 영상을 봐주면 최대치까지 한 번에 리젠된다. 즉 단순한 플레이 방식을 통한 중독성을 노려, 광고를 계속 보게 하는 것이 목적.

속편이자 프리퀄격인 'Alphaca Evolution Begins'도 있으며, 여기서는 첫 진화 때 Rule(통치)Obey(순종)이라는 분기를 고를 수 있다. 첫 진화 모습은 동일하지만 Rule 루트로 진행시 진화할수록 근육 괴물로 변해가며 Obey 루트로 진행시 진화할수록 머리가 많아진다. 진행 순서는 첫 루트 → 또 다른 루트 → 첫 루트 순이다. 여기서 알파카의 탄생 비화를 알 수 있다.

개발사의 다른 작품으로는 기린을 소재로 한 'I am Giraffe'[2]가 있다. 이쪽도 진화를 할 수록 점점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는 건 동일하지만 무슨 크툴루 신화에서나 볼 법한 기괴한 모습으로 변하는 알파카와 달리 원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코믹하면서도 묘하게 정감가는 디자인이 쭉 유지되기 때문에 그로테스크한 것에 약한 사람이라면 알파카 키우기 보다는 이 앱으로 입문하는 것이 좋다.

2. 알파카의 진화

다른 알파카를 흡수해서 왼쪽 위의 경험치 게이지를 채우면 진화하게 된다. 다른 알파카는 한 마리당 3EXP[3]를 준다. 각 단계마다 얻어야 하는 경험치의 양이 늘어나며 초과되는 경험치는 이월되지 않는다.

진화하면 알파카의 모습이 바뀌는데 그 모습이 심각하게 괴이하다. 4단계만 되어도 도감 설명이 그는 이미 알파카의 마음을 잃었다. 그림체 자체가 너무나 대충 그려 묘하게 귀여운 그림체인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로테스크하다. 다만 저 묘하게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보고 있으면 또 정감이 가기도 하는 게 문제. 아예 각 진화 단계에 대한 도감 및 설명까지 있어서 수집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아래 레어 단계는 모든 엔딩[4]을 봤을 경우 각 진화마다 10% 확률로 진화한다.[5]

2.1. 진화 단계

2.1.1. 1단계

파일:Alpaca Evolution LV_1.png
One day, a mutation occured allowing one alpaca to absorb other alpacas. Why he gained such an ability is a mystery.

No one knows how he will evolve as he continues to absorb other alpacas.

Will he be a god, or a demon, or...


어느 날, 한 알파카에게 다른 알파카를 흡수할 수 있게 해주는 돌연변이가 발생했습니다. 어째서 이 녀석이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미궁 속에 있습니다.

이 녀석이 다른 알파카를 흡수해가며 어떻게 진화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 녀석은 무엇이 될까요, 신? 악마? 아니면...
F랭크
1m
몸무게 34kg
기본적인 알파카의 모습이다. 동족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진화가 가능하다.
3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2. 2단계

The alpaca has become bipedal.
His front legs have developed and can now be used freely as arms.
He mainly attacks using his hands. In his free times, he smokes cigarettes. Just because he can.

His mental faculties have also developed:
he can understand a little human language and a little brutality is detected.
About as strong as human.


알파카가 이족보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앞다리는 발달되어 이제 팔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로 손을 써서 공격을 합니다. 자유시간에는 담배를 핍니다. 단지 그런 일들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의 지능 역시 발달했습니다.
그는 소량의 인간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고, 약간의 잔인성이 감지되었습니다.
거의 인간만큼 강하게 말이죠.
E랭크
2m
몸무게 90kg
이족보행이 가능해진 알파카의 모습이다. 도감에 나온 대로 주먹을 휘둘러 알파카를 공격하며 가만히 두면 쭈그려 앉거나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인다.
4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3. 3단계

A form with remarkably developed arms.
His attack is a clubbing motion using both of these: brutality is on the increase.
However, since the structure of his skin remains that of a normal alpaca.
He is unable to withstand his own strength and takes damage every time he attacks.
At a level where a human could not take him in a fight unarmed.

눈에 띄게 팔이 발달한 형태입니다.
그의 공격은 그 두 팔을 사용해서 때립니다. 잔인성은 점점 증가하죠.
그러나, 피부의 구조는 아직 일반 알파카의 그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의 힘을 견뎌낼 수 없어 그가 공격할 때마다 피해를 입습니다.
인간으로써는 비무장 상태로 그와 맞서 싸울 수는 없습니다.
C랭크
5m
몸무게 141kg
이전 형태에서 팔만 비정상적으로 커진 모습이다.
자기 팔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하여 공격할 때마다 데미지를 입는다고 한다.[6]
팔로 내리찍어서 공격을 하며, 1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4. 4단계

He has now lost the heart of an alphaca.
Both arms are injured due to the damage caused by his own attacks.
Abandoning those old, dysfunctional arms, he developed new ones.

His cellular makeup is already a far cry from that of an alphaca, and his skin is tough as steel.
There are no longer any creatures on Earth that can defeat him.

그는 이제 알파카의 마음을 잃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로 양팔이 다쳤습니다.
낡고 기능에 장애가 있는 팔들을 버리고 그는 새로운 무기를 개발했습니다.

그의 세포 구성은 이미 알파카와는 거리가 매우 멀고, 그의 피부는 강철처럼 질깁니다.
지구상에는 더 이상 그를 이길 수 있는 생물이 없습니다.
B랭크
8m
몸무게 240kg
2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5. 5단계

So far he has been growing more and more ferocious, but from here the next stge of evolution begins.
His initial head deemed useless, multiple new candidate heads have formed.
A transformation of his hardened skin has resulted in a temporary, soft flabbiness.
Only his legs are functioning, so he attacks by flailing his upper body.

지금까지 그는 점점 더 맹렬하게 자라왔지만, 여기서부터는 다음 단계의 진화가 시작됩니다.
그의 처음 머리는 쓸모없다고 여겨졌고, 새로운 머리 후보가 다수 생성되었습니다.
그의 딱딱해진 피부는 변형되어 임시적으로 부드럽고 늘어진 살덩이가 되었습니다.
오직 다리만 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상체를 휘둘러 공격합니다.
B랭크
6m
몸무게 322kg
4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6. 6단계

Due to further development of his mental faculties, something like a head has grown.
However, since his mental and physical develpment are not proceeding at the same rate, he lacks full control over it.
Attacking and absorbtion are happening via both orders from the brain and conditioned response.
It won't be long before he evolves into his final form.

그의 정신력의 발달로 머리 같은 것이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심신발달이 같은 속도로 진행되지 않아 그는 그것을 잘 통제할 수 없습니다.
공격과 흡수는 뇌의 의식적 반응과 조건 반사 둘 모두를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그는 자신의 최종 형태로 발전할 것입니다.
A랭크
13m
몸무게 521kg
6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7. 7단계

Feast your eyes on this magnificene - coul you have ever imagined?
A unicycle is his main mode of transportation, but he's hopeless when it comes to braking.
Since he can't stop in time, he loses balance and deals damage by crashing into his opponents.

Basically a negative thinker and a mama's boy.
But don't let your guard down. Will you be able to take the insanity ahead?

이 장엄한 광경을 눈여겨 보십시오.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외발자전거가 그의 주된 교통수단이지만, 그는 제동에 관해서는 절망적입니다.
제시간에 멈출 수 없기에 균형을 잃고 상대와 부딪혀 피해를 입힙니다.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가득찬 마마보이
하지만 방심하지 마세요. 미치광이를 앞지를 수 있겠어요?
S랭크
12m
몸무게 399kg
6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8. 8단계

Life functions are in decline. In a way, he's more like an object.
His absorption of other alpacas has become mechanized, an unconscious act.
The many faces covering his body serve practically no purpose.
Since the central brain is still alive, he can speak a little human language.

생명 활동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는 물건에 더 가깝습니다.
다른 알파카의 흡수는 기계화되어 무의식적인 행동입니다.
그의 몸을 덮고 있는 많은 얼굴들은 사실상 아무런 기능이 없습니다.
뇌 중추는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그는 인간의 말을 조금 할 수 있습니다.
S랭크
17m
몸무게 612kg
6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9. 9단계

His condition upon receiving judgement from the gatekeepers of the godly realm.
In the end, his existence as a living thing has been denied.
Judgement has left his body spilt, half-vanished from this world.
If he wants to continue life as an alpaca, it seems he'll need to absorb more powerful beings.

신성한 왕국의 문지기들로부터 심판을 받은 그의 상태.
결국, 그의 생명으로서의 존재는 부정되었습니다.
심판이 그의 육체를 조각내어 이 세상에서 반쯤 사라져 버렸습니다.
만약 그가 알파카로 계속 살고 싶다면, 더 강력한 존재들을 흡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랭크
4m
몸무게 210kg

8단계의 EXP를 모두 모으면 화면이 검게 변하고 종소리가 들린후, 문지기들이 등장한다.
이 문지기들을 조종하여 알파카의 몸을 조각내면 9단계의 알파카가 된다.

9단계의 알파카는 다른 알파카를 공격할 수 있으나 흡수할 수 없으며 문지기[7]만을 흡수할 수 있다.
6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10. 10단계

The alpaca, having finally absorbed beings more powerful than the living.
Providence spurned, his transformation into an evil deity is complete.

Possessing the rage of God, he sets out to rain down the judgement of God.
What will he do next? Will the good old days ever return?

마침내 살아있는 생물보다 더 강력한 존재들을 흡수한 알파카.
신의 섭리가 꺾이면 그의 악신으로의 변신이 완료됩니다.

신의 분노를 산 그는 신의 심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가 다음에 무엇을 할까요? 좋은 시절이 다시 돌아올까요?
SS랭크
20m
몸무게 956kg
10단계의 알파카는 역시 다른 알파카를 공격할 수 있으나 흡수할 수 없으며 천사[8]만을 흡수할 수 있다.
600 EXP를 모으면 다음 형태로 진화한다.

2.1.11. 11단계

The alpaca, having absorbed an angel.
He locks his heart further inside, coating his body with the cells of the gatekeepers and angels he has absorbed.
An alpaca who senses a confrontation with the absolute being is close at hand.
Perhaps that is the reason he protects his body with angel and gatekeeper cells.
The alpaca's final battle is about to begin.

천사를 흡수한 알파카.
그는 그의 심장을 더 깊숙한 곳으로 보호하고, 그가 흡수한 문지기들과 천사들의 세포로 그의 몸을 덮었습니다.
절대적 존재와의 대립을 감지하는 알파카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그가 천사와 문지기의 세포로 그의 몸을 지키는 이유일 것입니다.
알파카의 마지막 전투가 막 시작되려고 합니다.
SS랭크
22m
몸무게 922kg
EXP는 600이 꽉 찬 상태로 변하지 않는다. 대신 천사를 흡수하면 EXP 하단의 POWER의 게이지가 올라가며 12마리의 천사를 흡수하면 신에게 쏠 수 있다.[9] 신은 10번 정도 공격당하면 죽으며, 12, 13, 14단계 엔딩을 본 이후에는 POWER의 게이지의 수급량이 늘고 신의 체력이 대폭 떨어져서 더 빨리 죽일 수 있다.

신을 처치하면 신을 흡수하겠냐는 알림이 뜨며[10] 신을 흡수할 경우 12단계로, 인간을 흡수[11]할 경우 13단계로, 알파카를 흡수[12]할 경우 14단계로 갈 수 있다.

2.1.12. 12단계

The alpaca has become a new God.
Now he is free to absorb living things as desire and insinct dictate.
In due course, new life will spring forth and new worlds will form, but the moment they appear they will be forcibly reminded they are a part of God.
For God alapaca[13], there is no boredom. The is no limit. There is just the insinct to absorb living things.

알파카는 새로운 신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욕망과 본능이 지시하는 대로 자유롭게 생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생명체가 생겨나고 새로운 세계가 형성될 것이지만, 그들이 나타나는 순간 그들은 자신들이 신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억지로 알게 될 것입니다.
알파카 신에게는 지루함이 없습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생물을 흡수하는 본능만이 있을 뿐입니다.
SS랭크
19m
몸무게 672kg
11단계에서 신을 흡수할 경우 도달할 수 있다. 이때까지의 변화과정을 모두 보여준 후 강제종료된다.
EXP는 999로 꽉 찬 상태로 변하지 않는다. 인간이나 알파카 모두 공격할 수 없으며 초기화 버튼[a]이 생성된다.

2.1.13. 13단계

All is lost. He is naught but an evolved alpaca.
The body floating in midair is just an object, and nothing flows through its multitudinous tubes.
With nothing left, the alpaca devotes himself to multiplying.
This endeavor has nothing approaching meaning. As for what he becomes, what happens next, the alpaca cares not.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진화된 알파카에 불과합니다.
공중에 떠 있는 몸은 하나의 물체일 뿐이고, 그것의 다발성 튜브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흐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채, 알파카는 자신의 복제에 전념합니다.
이 노력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가 어떻게 되는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파카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SS랭크
24m
몸무게 231kg
11단계에서 인간을 흡수할 경우[15] 도달할 수 있다. 이때까지의 변화과정을 모두 보여준 후 강제종료된다.
검은 화면에 알파카가 복제되는 장면만 보인다. 초기화 버튼[a]이 생성된다.

2.1.14. 14단계

The alpaca thinks it optimal that people and alpacas establish good relations.
That's quite a human way to think, wouldn't you say?
Conspicuously wielding power while pursuing harmony would only invite instability.
Going as far as to abandon power in his quest for peace, the alpaca will probably face many obstacles and have a hard time.
The same as a human. It is by withstanding pain and suffering that harmony is achieved.

알파카는 사람과 알파카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꽤 인간적인 사고방식이죠, 그렇지 않나요?
화합을 추구하면서 권력을 눈에 띄게 휘두르는 것은 불안정을 불러올 뿐입니다.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권력까지 포기하는 알파카는 아마도 많은 장애물에 직면할 것이고 힘든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인간과 똑같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을 참음으로써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D랭크
2m
몸무게 91kg
11단계에서 알파카를 흡수할 경우 도달할 수 있다. 이때까지의 변화과정을 모두 보여준 후 강제종료된다.
EXP는 999로 꽉 찬 상태로 변하지 않으며 2단계에서 왕관을 쓴 모습이다. 인간이나 알파카 모두 공격할 수 없으며 초기화 버튼[a]이 생성된다.

2.1.15. 레어 1단계

It seems the alpacas are going camping. Sweet air, refreshing green. They'd like to have a BBQ in such an atmosphere.
But apparently renting a venue is rather expensive; the leader leaps into action.
To make it even cheaper than just splitting ingredient costs, he calculates the magic number of participants that would result in a group rate.
Time to round up the alpaca BBQ gang!

알파카들이 캠핑을 가는 것 같습니다. 달콤한 공기, 상쾌한 녹색. 그런 분위기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공연장을 빌리는 것은 비용이 꽤 들 것으로 보이지만 리더는 행동에 뛰어듭니다.
재료비만 쪼개는 것보다 더 싸게 하기 위해 그는 각출할 수 있는 참가자의 마법 숫자를 계산합니다.
알파카 BBQ 회원을 모집할 시간입니다!
C랭크
2m
몸무게 989kg

2.1.16. 레어 2단계

The alpaca loves ice cream.
He especially likes vanilla and apparently doesn't care for chocolate, strawberry, or the like.
If the vanilla is too coconutty he won't like it either, and he refrains from using those car freshener things that reek of vanila.
But he does like vanilla.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알파카.
그는 특히 바닐라를 좋아하고 초콜릿, 딸기 따위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바닐라가 너무 코코넛 같으면 그는 좋아하지 않고, 차의 방향제에도 바닐라 향을 사용하는 것을 꺼립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로 바닐라를 좋아합니다.
E랭크
1m
몸무게 31kg

2.1.17. 레어 3단계

The alpaca appears to think it optimal that people and alpacas establish good relations, but he doesn't seem to have thought too hard about it.
He's doing like, king cosplay or something, as if when the going gets rough he can just take off his wig to forget everything.
Well, you only live once! As long as he doesn't bother people too much he can do what he wants, right? Probably.
C랭크
1m
몸무게 322kg

2.1.18. 레어 4단계

The alpacas, having arrived at the BBQ venue.
Since they didn't reserve ahead of time, they are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n open space.
Somewhere along the way, the alpacas who were forced to come all left to go shopping for supplies and never came back, so it looks like the group is down to the original four.
At this rate, the price per head will go up, so it seems they're going to start rounding up friends again.
D랭크
1m
몸무게 78kg

2.1.19. 레어 5단계

The alpaca had been admiring Centaurus.
Since he wasn't a human or a horse, he figured he might be a centaur based on appearance.
However, in trying to evolve into something like that, it looks like he ended up with four hind legs.
He felt like shouting, 'A stinkbug?!' but seeing as he cut a somehow decent figure, he thought, 'Well, this'll do,' despite having trouble moving.
E랭크
3m
몸무게 324kg

2.1.20. 레어 6단계

The BBQ finished without incident.
With the tidying up complete, the relaxing alpacas just now realized they can't drive home becuase they've been drinking!
Luckily this BBQ area is also a campground.
The alpacas rented sleeping bags and a tent from the manager's office, but they've used up all their money.
At this rate they won't be able to afford a place to pitch the tent! And so, they set about rounding up friends to stay with them...
C랭크
1m
몸무게 90kg

2.1.21. 레어 7단계

He absorbed so much. So much absorbing!
In the process he ended up absorbing worldly bonds and became a completely corrupt adult.
If only he could be a pure and innocent child again, he'd quit absorbing and become a snow-white grown-up...

The alpaca's wish was granted! Good for him, this time he'll gorw up fine!...Except he's absorbing again?!
F랭크
1m
몸무게 32kg

2.1.22. 레어 8단계

Upon absorbing the final alpaca necessary for his evolution, the alpaca felt an evil stir within him.
From his head, antlers sprouted, and in his hand was found the flesh of cowards (chicken).
From nowhere in particular came a shout of "Gyaaaaaooooringalinglingling!"
Lights sparking with the colors of happiness on nearby houses brightened both the night sky and the moods of passersby.
Merry Christmas!
E랭크
1m
몸무게 120kg

2.1.23. 레어 9단계

Everything went dark. When he came to, he was in some house near its toasty fireplace.
In the alpaca's line of sight was an old dude dressed in red who had nodded off as if his head had melted in the fireplace's heat.
If that guy woke up, it was game over for the alpaca.
At this rate, he would be loved by children all over the world.
Taking a gift box for warmth, he ran off in search of an alpaca to take place.
F랭크
1m
몸무게 98kg

2.1.24. 레어 10단계

To mark the release of 'Alpaca Evolution' spin-off app 'I'm Giraffe,' the main character came out to play.
You can switch off playing Alpaca > Giraffe > Alpaca, or Giraffe > Alpaca > Giraffe is also fun!
The giraffes can be a bit wily - when they get tired they'll pretend their feet hurt and go to take a break.
But please make friends with Giraffe! He's shiny.

'Alpaca Evolution'의 번외앱 'I'm Giraffe'의 발매를 기념하여 캐릭터가 출연하였습니다.
당신은 알파카 > 기린 > 알파카로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혹은 기린 > 알파카 >기린 역시 재미있을 겁니다!
기린들은 약간 영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치면 발이 아픈 척하고 휴식을 취하러 갈 것입니다.
하지만 기린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는 반짝반짝해요.
D랭크
4m
몸무게 412kg


[1] 2024년 4월 22일 확인 결과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간 상태다. [2] 엔딩에 알파카가 까메오로 나온다. [3] 회차가 반복될수록 받는 경험치가 그만큼 늘어난다. [4] 12단계, 13단계, 14단계 [5] 레어 3단계는 예외적으로 엔딩 형태로 진화할 시 50%확률로 진화한다. [6] 실제로 게임 상에서 데미지를 입는 연출은 없다. [7] 최대 두마리까지만 리젠되나 각 15EXP를 준다. [8] 최대 6마리까지만 리젠되나 각 5EXP를 준다. [9] 버그인지 알 수 없으나 꾹 누르면 두 번 나간다. [10] A subjugated population... That represents power. But it doesn't necessarily equal happiness. Absorb God? [11] Neither creation, nor destruction... That represents chaos. You think that's happiness? Absorb God and human? [12] To come full circle... That represents harmony. That is what humans seek. Abosrb an alpaca? [13] 인게임 도감 설명, 오타로 추정됨. [a] 처음부터 시작하며 알파카도감(alpacapedia)은 유지된다. [15] 인간을 누르면 인간과 신 모두를 흡수한다. [a] 처음부터 시작하며 알파카도감(alpacapedia)은 유지된다. [a] 처음부터 시작하며 알파카도감(alpacapedia)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