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EK/음반

"보면 볼수록 (THE MORE I SEE)"

일주일의 소년 어위크(AWEEK), 일주일은 지나가지만 다시 일주일은 계속된다.
데뷔 전부터 버스킹 및 다수의 해외 공연 등 Pre Debut활동으로 팬들에게 신선함을 선물했던 신인 보이그룹 어위크(AWEEK)가 첫번째 싱글 앨범 "보면 볼수록"(THE MORE I SEE)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인 6색의 개성 있는 외모와 매력적인 음색 지니고 있는 어위크의 맴버 구성은 강렬한 저음 랩보이스의 리더 "다일(Di1e)", 감성적인 목소리의 메인보컬 "차원(CHAWON)", 감미로운 목소리의 메인보컬 "현(HYEON)", 트랜디한 목소리의 랩퍼 겸 보컬 "에이든(AIDEN)",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은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랩과 보컬을 맡고 있는 "용진(YONG JIN)",귀엽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우리(WOORI)"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인 "보면 볼수록"(THE MORE I SEE) 은 신예 프로듀서 MAVEN(메이븐), 랩퍼 겸 싱어송 라이터 NUVO(누보), KINGMAKER(킹메이커)의 곡으로 힙합기반의 리듬과 귀엽고 통통 튀는 마치 젓가락 행진곡을 연상케 하는 피아노 테마로 어위크 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써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볼매" 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한다.
친구였던 한 여자사람친구가 정말 여자로 보이는 시점을 위트 있는 가사와 재치있는 전개로 남녀가 썸을 탈 때에 경험할 수 있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중독성 있는 후크 멜로디 "LA TA LA TA LATATA" 부분은 귀엽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 구성으로, 무대를 선보일 때 떼창 포인트로 예상된다.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일주일의 소년들과 함께 월화수목금토일 마다 좋은 일이 일어나는 기분 좋은 상상을 떠올려 본다.

일주일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바로 다시 돌아온다.
일주일의 소년들 “AWEEK(어위크)”
“Breathe” 타이틀곡 정식데뷔, 항상 돌아오는 일주일을 함께하는 보이그룹 어위크의 탄생!

데뷔전부터 연습생의 다음 단계인 데뷔준비생의 신분으로서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지도를 쌓고, 다수의 해외 공연, 개인 앨범 활동, 크라우드 펀딩 앨범 제작 등 프리데뷔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은 슈퍼루키 어위크가 “The Birth Of Seven” 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7인 완전체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어위크는 다일(Di1e), 차원(CHAWON), 현(HYEON), 에이든(AIDEN), 용진(YONGJIN), 진규(JINGYU), 로건(LOGAN) 의 7명의 멤버구성 되어있고, 일주일을 지칭하는 “AWEEK” 팀이름과 요일 컨셉에 맞추어 월-에이든, 화-용진 ,수-진규 ,목-현, 금-다일, 토-차원, 일-로건 이 각자의 요일을 부여 받아 활동을 시작한다.

서바이벌의 경쟁 구도와 긴 준비과정으로 탄탄한 팬덤을 갖고 시작하는 그룹으로서 많은 시련과 기다림 끝에 정식 데뷔 하는 그룹인 만큼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이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내는 그룹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매주 매달 매년을 어위크로 가득 채워나가고 세계적인 컨텐츠로 성장한 K-POP의 중심에 서서 꿈을 이뤄가는 어위크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Intro : In The Beginning]
’AWEEK 의 탄생 그리고 시작‘
공허함이 가득한 세상 바쁜 일상 속에서 요일도 잊어가며 바쁘게 살아가는 각박한 세상에 새로운 일곱명의 일주일이 탄생한다.

[Breathe]
’숨 쉬듯 당연한 존재 하지만 없으면 안 될 호흡 같은 너‘
‘첫번째 타이틀곡 ’Breathe’는 모든 생명의 시작인 호흡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위크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서 호흡은 팬들의 환호 응원 사랑과 동일시 되며, 그로 인해 호흡하여 생명력을 얻는 어위크의 탄생을 알리는 곡이다.

[가로등 불빛 아래서(Under The Light)]
서브 타이틀 곡인 “가로등 불빛 아래서”는 밝은 빛을 비춰주는 대상인 사랑 아래서 희망의 빛을 갈구하는 어위크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표현하는 곡이다.
특히 이곡은 어위크의 댄스를 담당하고 진규(JINGYU)가 안무를 만들어 안무가로서의 재능을 엿볼 수 있다.

[Wait For Me (Hyeon solo feat.Di1e)]
AWEEK(어위크) 현의 솔로 곡으로 리더 다일의 랩 피쳐링으로 둘의 돈독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경쟁이 심한 아이돌 생태계에서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항상 그 자리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나무에 비유하여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Only One]
프리 데뷔 앨범으로 데뷔준비생 체제에서 만든 앨범의 히든 트랙 이었던 곡으로 강렬한 신스와 비트로 남성다운 안무와 멋진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보면 볼수록(The More I See)]
“보면 볼수록”은 AWEEK(어위크)의 프리 데뷔 앨범 타이틀 곡으로써 귀여운 안무와 밝은 보이스 톤으로 어위크의 풋풋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Outro : Sabbath]
Sabbath는 안식 이라는 단어로 휴식 같은 친구인 AWEEK(어위크)와 함께 일주일을 마감하고 또다시 돌아오는 일주일을 기다린다.

[AWEEK 2nd Sigle Album : BETTER TODAY]는 2020년 6월16일 발매된 AWEEK(어위크)의 두 번째 앨범이다.
“THE BIRTH OF SEVEN” 으로 웅장하게 탄생을 알린 AWEEK(어위크)는 이번 앨범으로 팬들에게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속마음을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BETTER TODAY”로 어제보다 좀 더 나은 오늘을 살고자 하는 바램으로 각자의 날을 맡은 “다일(Di1e) - BEST DAY(최고의 날)”, “차원(CHAWON) - NICE DAY(좋은날)”, “에이든(AIDEN) -WONDERFUL DAY(아주 멋진 날)”, “진규(JINGYU) -FANTASTIC DAY(환상적인 날)”, “로건(LOGAN) -SWEET DAY(달콤한 날)” 맴버들의 다섯 가지의 더 괜찮은 오늘로 구성되어 있다.
어위크와 함께 더 최고의 날, 더 좋은날, 더멋진 날, 더 환상적인 날, 더 달콤한 날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고 꿈꿔본다.

[AWEEK 2nd Sigle Album : BETTER TODAY] 은 타이틀곡 ‘말해뭐해(1.4.3)’를 비롯해 총 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메인보컬 차원의 솔로곡인 ‘여행(Have a Nice Day)’가 실려 차원만의 감성적인 보컬로 특별함을 더했다. ‘

Track .01
[말해뭐해(1.4.3)]

AWEEK(어위크) 탄생 후 성장과정에서 처음 경험하는 풋풋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부제목은 ‘1.4.3’ 은 I Love You의 3단어 조합의 문장에서 I=1 ,LOVE=4 ,You=3 의 글자수를 의미하며 어위크의 사랑고백 암호이다.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첫 짝사랑을 귀여운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으로 노래하지만 그 안에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멋진 사랑을 꿈꾸며 OK CUT!을 외치는 자신의 인생영화 감독의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프리 데뷔 앨범 때부터 프로듀싱에 참여해온 NUVO와 KINGMAKER 프로듀싱 팀의 작품으로 거친 신스와 로큰롤 기반의 일렉트릭 기타의 환상적인 하모니에 기억에 남는 상큼한 멜로디로 듣는이로 하여금입가에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 만드는 노래이다.

Track.02
[여행(Have a Nice Day)]-차원 솔로 [Chawon of AWEEK]

이번앨범에서 더 나은 오늘 ‘Nice Day’를 맡고 있는 메인보컬 차원의 첫 솔로곡으로 노래 뿐만아니라 차원의 멋진 랩도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말해 뭐해’의 편곡 엔진을 기반으로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음악의 적절한 조화로 모던한 로큰롤과 강렬한 사운드의 신스팝의 두가지 묘미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노래의 내용은 복잡한 일상에 지친 주인공이 창틀에 앉아 바깥세상으로의 일탈을 꿈꾸는 고양이에 비유하여 풀어나가는 여행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노래이다.

Track.03
[말해 뭐해 (1.4.3)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