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재하는 자체 컨텐츠나 유튜브 컨텐츠를 분량에 상관없이 작성하였다. 컨텐츠 제작 주체는 멤버, 회사,
1theK 등으로 다양하다. 컨텐츠로 찍었지만 현재 볼 수 없는 컨텐츠와 이유는 아래 참고.
1. 예술의 전당-포 : 이 예능을 주관했던
Seezn이 영상을 현재 다 내린 상태이다. ATBO 편 뿐만 아니라 모든 영상을 내린 상황. 현재 검색을 하면 다른 팬덤의 아카이브에서 다른 아이돌의 영상을 따온 것만 존재한다. 2022년에 마지막으로 촬영했던 팀이 ATBO인 것으로 봐서 그 이후 유튜브의 영상 업로드는 없는 모양이다.
데뷔한 당일에 나온 첫 컨텐츠이다. 이름에 맞게 카페 직원 패션을 하고 고민상담을 해주고 관련 노래를 불러주는 컨텐츠이다.
1화
# 와 2화
# 로 이루어져 있는데, 둘 다 같은 날에 찍은 것이며 내용에 차별성이 없다. 연달아 보는 걸 추천한다
데뷔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방송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에 대해 조금 미숙했을 때 찍은 컨텐츠라 다양한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많이 나온다.
오준석의 어머니께서 준석이 데뷔했다는 소식을 알리자마자 "당연히 돼야지! 그렇지!"라고 말씀하셨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정승환이 해버린 집밍아웃까지 [1]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앨범을 낸 지 세 번째만에 주간아이돌에 섭외가 되었다. 신인이라 아무래도 단독으로 진행하진 못했고,
에잇턴과 함께 진행했다.
공식에서 진행한 컨텐츠 중에 거의 유일하게
정승환(ATBO)과
김연규의 분량이 대부분이다. 사실 이런 면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반응이 제각각 다른데, 평소에는 부각되지 못하는 승환이가 착실하게 분량을 챙겼다고 기특하다고 여기는 쪽과, 안 그래도 출연자들이 많은데 분량을 몰아주기 하다시피 했다보니 멤버들한테 골고루 분량 분배가 되지 않았다고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 쪽이 존재한다. [6]
데뷔 이후에는 바로 위버스 라이브로 갈아탔기 때문에 그 후의 라이브는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1]
사실 이 부분은 되게 짧게 나왔는데 발단이 승환이 얘기한 한림예고 편입 과정의 '접수비' 때문이었다. 그 접수비 때문에 이야기가 약간 경제적인 내용으로 흘러가서 발생한 현상인데, 실제로 이 부분을 보고 나쁜 얘기는 아니지만 "저런 말을 해도 괜찮나?"라는 생각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데뷔한지 N년차 된 사람들도 말하기 힘들어하는 과거 자신의 경제사정을 데뷔 1일차 아이돌이 말하는데 당연히 괜찮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2]
여담으로 그때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건
정승환과
석락원으로 2명이었으나 촬영 당시에 승환은 완치되어 컨텐츠에 참여했다.
[3]
물론 이후에 소개할 <비공개스케줄> 역시 자체 컨텐츠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4]
3화와 4화가 가장 반응이 좋았다.
[5]
일각에서는 특히 1화에 멤버의 이미지를 망칠만한 요소가 갑자기 등장했다는 평도 있다. 한 마디로 이미지 쌓기 바쁜 신인의 이미지 무너뜨린다는 느낌
[6]
하지만 다른 컨텐츠에서는 대부분 다른 멤버들에게 분량이 집중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여기서 분량을 가져간 현준이나 승환 그리고 빈에게는 공평한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