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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22:02:27

ARMA Refo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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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리포저
ARMA Reforger
파일:a95cc2c8aeda51c1a6615dc0690e5ef3.jpg
개발 파일:체코 국기.svg Bohemia Interactive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Xbox Series X|S
ESD Steam | Microsoft Store
장르 FPS, TPS, 샌드박스, 오픈월드
출시일 얼리 액세스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5월 18일
정식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1월 16일
엔진 엔퓨전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심의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1.1. 출시1.2. 게임 사양1.3. 새로 추가된 사항
2. 냉전3. 배경 및 등장 세력
3.1. 맵3.2. 진영3.3. 무기3.4. 이동수단
4. 워크숍5. 평가6. 기타

[clearfix]

1. 개요



체코의 게임 개발사 보헤미아 인터랙티브의 택티컬 슈터 게임으로 ARMA 4를 발매하기 전, 엔퓨전 엔진의 시연 겸 시리즈의 초대작인 ARMA: 콜드 워 어썰트의 리메이크로 만들어졌다.

가장 큰 특징은 ARMA 시리즈에서 두번째 콘솔 버전이 나왔다는 점이며 Xbox Series X|S 버전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1.1. 출시

2022년 5월 17일부터 유출 등의 소식으로 존재가 알려졌고 다음날인 5월 18일에 기습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였다.

2023년 11월 16일에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1.2. 게임 사양

1.3. 새로 추가된 사항

2. 냉전

ARMA 3가 2035년을 배경으로 하는 근미래전 배경으로 현대 배경을 선호하는 밀리터리 슈터 유저들에게 비판받았던 영향과 ARMA 4 개발의 사전준비를 위한 게임인지라[1], 아르마 리포저는 콜드워 어썰트의 배경 1985년과 유사한 198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간대가 과거로 돌아간 영향인지, 더 이상 GPS같이 지도에 아군이 표시되는 식의 편리하게 위치를 찾는 게임적 허용은 없어졌으며, 독도법을 발휘해 나침반과 주변 지형지물, 지도를 이용해 위치를 찾아야 한다. 또한 ARMA 2와 3의 전술 라디오 모드에서 컨셉을 차용한 것인지, 아군끼리 무전을 하기 위해서는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서 같은 채널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3. 배경 및 등장 세력

3.1. 맵

콜드워 어썰트의 배경 중 한곳이었던 에베론(Everon) 섬이 주무대이다.

3.2. 진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RMA Reforger/진영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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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3. 무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RMA Reforger/무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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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동수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RMA Reforger/이동수단 문서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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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워크숍

인게임에서 워크숍을 지원하며 다운받은후 개별적으로 껏다킬수 있다. 리포저의 모드들은 차후에 발매되는 아르마4와 호환된다.

5.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9-16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7488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7488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발매 초기 스팀 평가는 복합적이다. ARMA 3 출시 이후 10년간 DLC만 우려먹다가 나온 신작이라는 점과, ARMA 3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점에서는 호평이 있지만, 차기작인 ARMA 4를 위한 테크 데모에 가까운 게임이면서 30유로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현재는 정말로 게임의 기본 뼈대만 만들어진 수준으로, 소련군의 BTR-70을 제외한 기갑도 헬기도, 심지어 이 시기라면 나왔어야 할 PASGT M1, 6B3, 6B5 방탄복등의 장비도 전무하다. 말 그대로 아르마 4의 개발 토대를 잡기 위한 테스트베드 신작이며 추후 1년간 12회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문제는 당시 게임 자체의 미완성도가 생각한것보다 크다는 것이었다. AI의 경우 주간에는 높은 정확도와 빠른 적군 인식을 하였으나 밤만 되면 코앞을 지나쳐도 알아차리질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으며, 차량을 운전하지도 못했다.

그것과 더불어 엔진 자체의 불안정성도 한 몫을 했다. 스코프의 경우 PIP(Picture in Picture) 방식이지만, 그로 인해 야간에 특정 광원을 스코프를 통해 바라볼 시 프레임이 심각하게 낮아지는 경우도 있었다.

서버 문제도 또 한 몫을 했다. 현재까지도 인게임에서 서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코딩을 통해서 서버 툴을 실행시켜야 한다. 콘솔을 고려한 게임이라면서 서버를 만들기 어려운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손을 많이 본 것인지 평가가 점점 오르면서 9월 스팀 기준 '대체로 긍정적'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다. 많은 업데이트로 장비가 추가되고 아르마 3보다 뛰어난 최적화, 많아진 유저 서버, 그리고 전통적으로 이어지는 유저 모드 활동 등이 현재 리포저에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6. 기타

[1] 냉전이 배경이기 때문에 각국의 제식무기 외에는 굳이 부착물과 다종다양한 총기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이때문에 UI와 HUD도 대폭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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