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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20:42:39

3LAU

본명 저스틴 데이비드 블라우(Justin David Blau)
출생 1991년 1월 9일
미국 뉴욕 주 사이어셋
직종 프로듀서, DJ
장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소속 리빌드 레코드, 뮤지컬 프리덤 등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예명에 대한 혼란4. 디스코그래피
4.1. 싱글4.2.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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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뉴욕 출생의 DJ 겸 프로듀서이다. 라스베이가스에서 주로 활동하며 주 장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2011년 데뷔이후 2014년 앨범 "Viking" 등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인 DJ이다. 자주 콜라보를 맺는 아티스트는 Bright Lights.

이름은 '''삼라우, 쓰리라우도 아닌 블라우[1]라고 읽지만 국내의 팬들은 '삼라우'라고 부르는게 보편적이다.

2. 역사

미국 뉴욕에서 음악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부터 기타, 피아노, 가창 등 풍부학 음악 활동을 하며 자랐다. 13세에 네바다 주의 레스베이가스로 이사한 이후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을 졸업하였다.

2011년 대학을 다닐 당시에 스웨덴으로 휴가를 가던 중 일렉 음악의 미를 깨닫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왜 굳이 라스베가스에 살다가 북유럽에서 스웨덴을 타도합시다, 스웨덴은 대학 생활의 원쑤우 대학으로 돌아온 후 그는 음악을 섞어서 새로운 트랙을 만들어내는 "매쉬업"에 열중하였고 이때부터 유튜브에 노래를 업로드하면서 가명인 "3LAU"를 사용했다. 그 이후 그는 "Girls Who Save the World"와 "All Night Long"등의 음악을 만들어내고 티에스토의 "Work Hard, Play Hard"를 리믹스하고 리믹스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음악가로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12년이 되기 전까지 블라우는 낮 학생, 밤 디제이 생활을 전전하며 자신의 리믹스 곡을 비트포트 10위권 내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2012년에는 디제이 생활에 전념하면서 그의 두번째 앨범인 "Dance Floor Filth"를 공개하였고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은 그를 "미국의 가장 급성장한 디제이(one of America's fastest-rising DJ-producers)"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세번째 앨범 "Dance Floor Filth 2"를 발매하였다 2013년 후반에는 디제이 카네기와 함께 투어를 시작했고 사운드 오브 보스턴 지의 조나 올만은 그를 "완벽한 밸런스의 매쉬업, 일렉트로 하우스, 보컬이었으며 20대의 군중들을 지속적으로 즐겁게 한다"며 칭찬했다.

2015년에는 여름동안 독일, 바르셀로나, 이비자 시티를 돌며 투어를 했고 가을에는 방콕, 도쿄, 자카르카를 돌며 아시아 투어를 했다.

2018년 7월 드디어 한국 내한공연이 확정되었다. EDM 페스티벌 스타디움에서 블라우가 공연했다.

3. 예명에 대한 혼란

확실히 3LAU를 "BLAU"로 읽는 것은 혼동할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다. 미국 드라마 NUMB3RS에서 보듯 3은 "E"로 읽는 경유를 흔하지만 B로 읽기에는 외국인에게도 무리. 디시인사이드의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도 그의 예명을 읽는 방법을 묻는 글이 수시로 속출한다. 여담으로 유명 디제이 R3HAB의 예명의 3은 "E"로 읽어 "리햅"으로 읽어야 한다.

4. 디스코그래피

4.1. 싱글

4.2. 리믹스



[1] R3HAB 때문에 3Lau→Elau→엘라우로 읽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