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에 있었던 경기도의 지방도이다.길이는 딱 1.0km였다.
2. 주요 경유지
이 지방도는 충주시 앙성면 단암삼거리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도계에서 끝나며, 그 이후에는 경기도 여주시로 넘어간다.원래 이 지방도가 당시 여주군 흥천면 무장리에서 능서면, 가남읍, 점동면을 지나 앙성면까지 이어졌었는데 경기도 구간은 전부 지방도 지정이 해제되어 이런 노선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충청북도 쪽은 귀찮았는지 이 쪽은 해제되지 않은채 지금까지 335번 지방도로 안내하고 있다.[1]
현재 점동면 구간은 84번 국지도가 차지했고, 다른 구간도 다른 지방도나 국도 등으로 편입이 되어서 산산조각났다.
그나마 남아있던 1km 구간도 결국 폐지되어 531번 지방도에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