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30 MINUTES FANTASY(이하 30MF)의 세계관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이다.2. 두로
|
문명을 잃은 세계 <두로> 먼 옛날 지구를 향해 온 운석들로 인하여, 행성 규모의 환경 변화가 발생. 지구상에는 인류에게 유해한 물질, 훗날 「엘리멘트」라고 불리는 물질이 넘쳐나게 된다.. 공기 중에 퍼진 '엘리멘트'에 의해, 지구상의 인구는 대폭 감소하게 된다.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인류도 '엘리멘트'에 쫓겨 보금자리를 위엽을 받게 되어 남겨진 우주선으로 우주로 탈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절망의 상황을 타개하려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맥시밀리언 계획」 그것은 다시 지구를 인류가 살 수 있는 별로 만들기 위한 계획. 과학자들은 계획의 핵심이 되는 '엘리멘트 코어'와 기계 생명체 「맥시밀리아」의 개발에 성공한다. 문명을 잃은 세계 <두로>에서, 인류와 기계 생명체 '맥시밀리아'는 7세기의 시대를 거쳐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간다. 맥시밀리아로 공존하기로 선택한 리베르 공화국. 맥시밀리아를 지배하기로 선택한 로잔 제국. '엘리멘트 코어'가 아직 보지 못한 세계의 열쇠를 쥐고 있다. 출처: 공식 홈페이지 - 스토리 (일본어), (한국어) |
2.1. 리베르 공화국
|
리베르 공화국 (LIBER REPUBLIC) 사우스오슬랜드 지방의 남쪽에 건국된, 인류와 막시밀리아가 공존하는 자유의 나라. 건조한 기후의 산간 분지에 있으며, 동서를 산들로 둘러싸고 북쪽으로 외적을 물리치기 위한 대문을 갖춘다. 주위의 산들에는 녹색이나 광산이 있어, 자원도 풍부. 남쪽 산맥에는 연안지구 유적으로 빠지는 동굴이 있는데, 바다도 가깝고 바다산업도 번창하고 있다. 군사, 상공업, 단야, 마술, 식산, 생산이 6대 길드로서 거리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공식 X 계정 |
2.2. 로잔 제국
|
로잔 제국 (ROSAN EMPIRE) 이스트퀸스 지방에 건국된, 군주가 막시밀리아를 다스리고 지배하는 나라. 거대한 절벽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검게 깎아지른 절벽 위에는 이상기후가 겹치는 대지가 펼쳐져 있다. 「엘리먼트」의 농도가 매우 높아 항상 보라색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 간혹 「엘리먼트 스톰」이 발생하여, 급격하게 엘리먼트의 농도가 상승하는 현상 「퍼플 아웃」도 일어나는 위험 지대. 그래서 퀸즈 지방은 인류가 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고, 나라에 있어서의 내정이 거의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출처: 공식 X 계정 |
3. 막시밀리아
|
막시밀리아 (MAXIMILIA) 「막시밀리안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 생명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능력을 가진다. 「엘리먼트 코어」를 핵으로 하여 '엘리먼트'를 무독화하다 테라포밍 장치로서의 역할을 가진다. 「엘리먼트 코어」 내에 있는 기능 중 하나인, 장갑이나 무기를 몸에 두르는 "아머 클로스" 「장갑환장」이 가능. "아머크로스"에 의해 「막시밀리아」는 무장에 대응한 능력을 얻는다. 원래 무장 그 자체가 능력을 가지는 경우도 있고, "아머 크로스"에 의해 이루어지는 "잡"에 의해 처음으로 발현되는 능력도 있다. 출처: 공식 X 계정 |
3.1. 엘리먼트 코어
|
엘리먼트 코어 (ELEMENT CORE) 운석(메테오라이트) 유래의 유기 화합물을 핵으로 하는 물질. 유독한 「엘리먼트」를 동력으로 가동하여, 「엘리먼트」를 무독화하는 기능을 가진다. 「엘리먼트 코어」는 불, 물, 땅, 바람, 번개, 얼음 등의 속성을 가진다. 속성의 힘은 무독화 과정에서 생겨난 부산물로 여겨진다. 출처: 공식 X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