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01:53:33
<colbgcolor=#f0ede9><colcolor=#00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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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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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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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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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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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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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Feat.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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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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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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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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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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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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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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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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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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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앨범 소개3. 트랙리스트4. 음원 및 가사4.1. 와락 (Feat. Lil boi)4.2. 타이밍 (Feat. 유승우)4.3. 12시 30분 5.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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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6일에 발매된
러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2. 앨범 소개
러비, 두 번째 미니앨범 [25] 발매, '러비 감성' 가득 러비, [25] 발매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 러비, 전곡 작사, 작곡 참여한 [25] 발매
가수 러비(Lovey)가 5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25]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에 자신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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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랙리스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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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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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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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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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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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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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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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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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Feat.
Lil 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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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Lil Boi, 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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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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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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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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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Feat.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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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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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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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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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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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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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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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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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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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원 및 가사
4.1. 와락 (Feat. Lil boi)
와락 (Feat. Lil 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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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 러비 Lil boi
나 진짜 화났어
그렇게 어물쩍하게
넘어가려고 하지 마
나 진짜 이번엔
제대로 얘기할 거야
장난치려고 하지 마
싱긋 웃으면 녹아버릴 거 알지
와락 안으면 풀려버릴 거 알지
너무해 내가 이겨도
이긴 게 아닌 게임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진 것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버텨요
뭐에 홀려버린 건지
이게 사랑이란 건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럴 줄 몰랐어
내가 바보 같아요
이렇게 단순하게
어떻게 변해요
뭐에 홀려버린 건지
이게 사랑이란 건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찡긋거리면 녹아버릴 거 알지
손 덥석 잡으면 풀려버릴 거 알지
See I've been trying to hold u tight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진 것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버텨요
뭐에 홀려버린 건지
이게 사랑이란 건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럴 줄 몰랐어
내가 바보 같아요
이렇게 단순하게 어떻게 변해요
뭐에 홀려버린 건지
이게 사랑이란 건지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그래 우린 몇 번을 싸우고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진 것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버텨요
뭐에 홀려버린 걸까
이게 사랑이란 걸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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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타이밍 (Feat. 유승우)
타이밍 (Feat. 유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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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 ALL 러비 유승우
맞아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둘러보면 다들 잘만 하는데
이렇겐 타기 싫어 롤러코스터
후 하면 날아갈까
좋으면 좋은 거지
너와 난 인연과 우연
너무 어려워서 자꾸만 놓치는데
맞아 나는 아직까지 버거워
아무도 가르쳐 준 적 없는데
생각도 안 했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안 된 맘에
훅 들어와서
혹시나 착각일까
좋으면 좋은 거지
너와 난 인연과 우연
너무 어려워서 자꾸만 놓치는데
누가 봐도 딱 티 나잖아
넌 모두에게 친절하잖아
이러면 곤란해
아무래도 난 오늘이
딱 좋을 거 같은데
너와 난 인연과 우연
너무 어려워서 자꾸만 놓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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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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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 오늘 하루는 어땠어
밥은 먹었어? 말해줘
오늘은 바람이 좀 불어서
난 추윌 타는 네 생각을 했어
난 오늘은 좀 바빴어
내가 뜸했지 미안해
그래도 목소리 들으니까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야
네가 비는 시간은
낯설기만 하고
네가 보고 싶어
맘 앞서기만 하고
편하게 누워 맞닿은
시곗바늘처럼
어제를 덮고 내일로 넘어가
시간이 참 더딘 것만 같아
건너뛰고 널 보고 싶은데
다른 곳에 있어도 같은 마음이라면
같이 있는 거랑 다름없을 거야
네가 비는 시간은
낯설기만 하고
네가 보고 싶어
맘 앞서기만 하고
편하게 누워 맞닿은
시곗바늘처럼
어제를 덮고 내일로 넘어가
이런 내 맘이 내 맘이 oh oh
네가 알아주기를 바라
늘 들려주고 싶었던 말이야
네가 비는 시간은
낯설기만 하고
네가 보고 싶어
맘 앞서기만 하고
편하게 누워 맞닿은
시곗바늘처럼
어제를 덮고 내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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