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 | |
배우 | 문병주 |
게임 결과 | 5단계 중 탈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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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주머니, 아까
그 사람이 다음에 어느 쪽 밟았는지 기억나요?.. 제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453번: 나도 그게 너무 순식간이라..) 잘 생각해봐요. 내가 맞춰야
아줌마도 살아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첫 번째 게임 때 바둑판 모양의 참가자 모양에서 그의 얼굴을 찾을 수 있다. 4번째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보아 정수 무리에 합류해 통과했던 듯하며, 이후 기훈 무리의 276번을 이기고 생존했다.5번째 게임에서 4번째로 출발했다. 앞서 달려나간 62번이 구분해 낸 5번째 강화유리가 어느 쪽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해 뒤의 참가자들에게 어느 유리가 강화유리였는지 묻는다. 그러나 뒤의 참가자 중 몇 명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의견이 갈린다.[2] 결국 하필 방향을 대각선으로 알려준 453번의 말을 듣고 건너가 일반유리를 밟고 탈락했다. 유일하게 앞서나간 탈락자의 유리를 못넘기고 탈락한 인물이다.[3]
3. 기타
- 1화에서는 호리호리하고 안경을 쓴 남성으로 나온다.[4]
- 2화에서 한미녀가 살려달라고 하는 부분을 잘 보면 21번이 보이는데, 1화 중 모습과는 다른 남성이지만 이때도 21번 역 배우는 문병주 배우가 아니다.
[1]
수학선생의 앞쪽을 추락하며 21번이 뒤쪽을 추락한다. 최종 13위
[2]
453번 왈, 그게, 왼쪽 같긴 한데, 244번 왈, 아냐!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갔어!, 151번 왈, 아냐×3, 바로 왼쪽으로 갔어!, 407번 왈, 아냐, 거긴 오른쪽이었어![5] 이들 중 244번이 가장 정확했고, 407번도 5번째 유리는 맞혔다.
[3]
마지막으로 출발한 기훈도 첫 유리를 기억하지 못해 탈락할 뻔하는데, 이를 새벽이 올바른 유리를 알려줘 살아남을 수 있었다.
[4]
[5]
직접 화면에 잡히지는 않으나 목소리 톤으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