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라이베리아 대통령 선거 | |||||||||
지역별 결선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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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7px -12px" | 2017 대선 | → | 2023 대선 | → | 2029 대선 | }}} | |||
선거 일시 | 1차: 10월 10일 | ||||||||
2차: 11월 14일 | |||||||||
투표율 | 1차: 78.86% | ||||||||
2차: 0% | |||||||||
선거 결과 | |||||||||
후보 |
조지 웨아 |
조셉 보아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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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
43.83% 804,087표 |
43.44% 796,96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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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 |||||||||
49.36% 793,910표 |
50.64% 814,42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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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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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당 조셉 보아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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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10월 10일에 열린 라이베리아 대통령 선거. 같은 날 라이베리아 총선도 열렸다.2. 배경
전 축구선수 조지 웨아는 라이베리아에서 국민 영웅으로 추앙 받았기에 기존 라이베리아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은 자연스럽게 조지 웨아에게 넘어가 많은 지지를 보내게 되었다. 결국 한번에 낙선끝에 2017년 열린 대선에서 당선되었고 이후 2023년 대선에는 재선을 위해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 조지 웨아의 유력 경쟁자는 통일당에 조셉 보아카이로 2017년 대선에서 조지 웨아하고 결선에서 붙었다가 낙선한 이력이 존재한다.3. 결과
2023년 라이베리아 대통령 선거 (2023. 10. 10.) | ||||||
순위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 여부 | |
1위 | 조지 웨아 | 민주적 변화를 위한 회의 | 804,087 | 43.83% | 결선진출 | |
2위 | 조셉 보아카이 | 통일당 | 796,961 | 43.44% | ||
3위 | 에드워드 애플턴 | 풀뿌리 개발운동 | 40,271 | 2.20% | 낙선 | |
4위 | 루시니 카마라 | 라이베리아 연합당 | 35,988 | 1.96% | ||
5위 | 알렉산더 커밍스 주니어 | 협력하는 정당들 | 29,613 | 1.61% | ||
6위 | 티아완 사예 공글로에 | 라이베리아 인민당 | 26,394 | 1.44% | ||
7위 | 앨런 브라운 주니어 | 라이베리아 회복당 | 15,607 | 0.85% | ||
8위 | 시메온 프리먼 | 진보변화운동 | 13,205 | 0.72% | ||
9위 | 윌리엄 위아 투더 | 민주애국당 | 11,184 | 0.61% | ||
10위 | 조슈아 톰 터너 | 신라이베리아당 | 9,813 | 0.53% | ||
그 외 후보 | 51,393 | 2.53% | ||||
<rowcolor=#000> 선거인수 | 2,471,617 | 투표수 | 1,949,155 | - | ||
<rowcolor=#000> 무효표수 | 114,639 | 투표율 | 78.86% | - |
열악한 통신/교통상황과 악천후로 인하여 개표가 지연되고 있다. 10월 24일 5시 12분 100% 개표가 완료되었다.
2023년 라이베리아 대통령 선거 (2023. 11. 14.) | ||||||
순위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 여부 | |
조셉 보아카이 | 통일당 | 814,212 | 50.89% | 당선 | ||
조지 웨아 | 민주적 변화를 위한 회의 | 785,778 | 49.11% | 낙선 | ||
<rowcolor=#000> 선거인수 | 득표수 | - | ||||
<rowcolor=#000> 무효표수 | 투표율 | % | - |
1차 투표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60% 초반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다른 후보자를 지지하는 표를 끌어오는 것보다 본인의 지지층을 얼마나 결집시켰느냐가 선거의 향방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개표가 99% 완료된 시점에서 조셉 보아카이 후보의 당선과 정권 교체가 확정되었다.
한편 1차 투표 때와 마찬가지로 100% 개표 완료까지는 수 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