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iss Maxim Contest Round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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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 → |
1라운드 공통 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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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코스튬 |
Round Winner | ||||
대회 시작 | → |
홍아름 (7,17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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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연 (5,723표) |
1. 개요
의상은 공통이다. 작년과 같이 탱크탑과 반바지를 입고 촬영했다.올해 들어 촬영을 앞두고 예능적 요소를 도입했다. 우선 출연자들에게 의상 색깔을 두고 질문을 제시하고 가장 부합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사람이 가장 먼저 의상 색깔을 선택한다. 선택이 끝나면 펀치 게임을 통해 가장 점수가 높은 사람이 촬영순서를 정하는 동시에 1의 자리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는 5분의 추가 시간을 더 주는 방식을 사용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 가지 않아 참가자 및 스태프 모두 체온 체크와 손 소독 후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2. 촬영 영상
2.1. 1회(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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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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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유니폼 선택 과정: 지목받기
Question1. 우승 후보에 가장 근접한 사람은?
결과: 이소윤(3) / 쏘블리(2)
결과: 이소윤(3) / 쏘블리(2)
Question2. 가장 주량이 셀 것 같은 사람은?
결과: 안예솔(2) / 쏘블리, 정예진(1)
결과: 안예솔(2) / 쏘블리, 정예진(1)
Question3. 가장 싸움을 잘 할 것 같은(힘이 셀 것 같은) 사람은?
결과: 정아인(2) / 쏘블리(1)
결과: 정아인(2) / 쏘블리(1)
A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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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참가자 | 선택 의상 색깔 | ||
이소윤 | <colbgcolor=#3c3c3c> Pink | ||
안예솔 | Yellow | ||
정아인 | Yellow | ||
쏘블리 | Orange | ||
정예진 | Orange |
2.1.2. 촬영 순서 정하기: 두더지잡기
A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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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참가자 | 점수 | 촬영 순서 | |
정아인 | 480점 | 1 | |
쏘블리 | 551점 | 2 | |
이소윤 | 802점 | 3 | |
안예솔 | 827점 | 4 | |
정예진 | 662점 | 5 |
2.1.3. 촬영 과정
- 정아인은 처음부터 어떤 포즈를 해야될지 모르겠다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에디터가 예시 사진을 몇개 보여주면서 긴장이라도 풀어보라고 도와주었지만.. 그마저도 나름 부족한 부분이 보였다.
- 쏘블리는 시작부터 꽤 자연스럽게 촬영을 이어나갔고, 섹시해보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었다고 한다. 앞선 게임에서 받은 5분의 보너스 덕분에 더 좋은 샷을 건진 건 덤.
- 이소윤은 아예 시작과 동시에 포즈를 완성시켰다. 걸그룹 출신이었다는 것을 확연히 드러내는 듯 보다 다른 참가자들보다 많은 포즈를 구사하였고, 추가로 과감한 포즈와 표정까지, 나름 이 업계에서 프로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 안예솔과 정예진은 분량 문제 때문인지, 촬영 과정이 통편집 당했다..
2.2. 2회(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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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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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유니폼 선택 과정: 지목받기
Question2. 몸매가 가장 좋아보이는 참가자는?
결과: 성진(2) / 최세희, 이하림(1)
결과: 성진(2) / 최세희, 이하림(1)
Question3. 1라운드에서 이 사람은 이길 수 있다
결과: 최세희(2표) / 이하림(1표)
결과: 최세희(2표) / 이하림(1표)
B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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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참가자 | 선택 의상 색깔 | ||
김효연 | <colbgcolor=#3c3c3c> Orange | ||
성진 | Orange | ||
최세희 | Yellow | ||
김은지 | Yellow | ||
이하림 | pink |
2.2.2. 촬영 순서 정하기: 두더지잡기
B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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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참가자 | 점수 | 촬영 순서 | |
성진 | 537점 | 1 | |
이하림 | 626점 | 2 | |
김은지 | 875점 | 3 | |
최세희 | 729점 | 4 | |
김효연 | 667점 | 5 |
2.2.3. 촬영 과정
- 성진은 여태 게임을 진행하면서 흥미도, 관심도, 표정도 그저 그런 모습만 보여주었지만, 촬영에 들어서자마자 대기석을 술렁이게 할 정도로 빼어난 촬영 실력을 보여주었다. 최근 열심히 관리를 한 엉덩이를 강조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 이하림은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인 가슴을 포인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 김은지는 스푸닝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작부터 과감하게 포즈를 잡으며 B조 에이스는 본인이라고 소리치듯 격렬한 포즈를 선보였다.
- 최세희는 별다른 언급 없이 통편집되었다.
- 김효연은 중학교때부터 이어져온 피팅 경력을 살려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는 것을 선택했다. 주로 크고 예쁘게 잡힌 바스트쪽을 강조하며 촬영을 진행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