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 ||||
2009년 | ← | 2010년 | → | 2011년 |
{{{-3 {{{#!folding [역대 신인 드래프트 펼치기] |
1. 개요
2010년 2월 3일에 시행된 KBL 신인선수 및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다룬 항목이다.2. 지명 결과
2.1. 1군
- 회색 바탕은 지명팀과 실제 입단 팀이 다르거나 데뷔 전 트레이드된 경우.
-
혼혈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을 행사한 전자랜드는 1라운드 지명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되어 자동으로 2라운드 10순위에 배치된다.
라운드 | KT&G | KT | 오리온스 | SK | LG | KCC | 삼성 | 동부 | 모비스 | 모비스 |
1 → |
박찬희 경희대 가드 |
이정현[1] 연세대 가드 |
박유민 중앙대 가드 |
변기훈 건국대 가드 |
박형철 연세대 가드 |
하재필 고려대 센터 |
민성주 연세대 센터 |
중앙대 가드 |
류종현 중앙대 센터 |
송창용 한양대 포워드 |
라운드 | 전자랜드 | KT&G | KT | 오리온스 | SK | LG | KCC | 삼성 | 동부 | 모비스 |
2 ← |
임창한 성균관대 가드 |
정재철 경희대 가드 |
임형주 연세대 가드 |
박재현 연세대 포워드 |
이민재 동국대 가드 |
방경수 고려대 센터 |
박병규 경희대 포워드 |
김태주 고려대 가드 |
신정섭 고려대 포워드 |
홍수화 한양대 포워드 |
3 → |
남궁준수 동국대 포워드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2.2. 2군
라운드 | 모비스 | KT&G | 삼성 | KCC | 동부 | LG | SK | kt | 전자랜드 | 오리온스 |
1 → |
김영규 코반대 가드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호동규 하마마츠대 포워드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이창민 건국대 가드 |
조용상 명지대 포워드 |
박용진 명지대 센터 |
문세훈 단국대 포워드 |
2 ← |
지명포기 |
장영훈 후지대 가드 |
백승호 조선대 가드 |
김영진 UCSD 가드 |
손장훈 워싱턴대 가드 |
박성민 건국대 가드 |
||||
3 → |
김정우 고려대 가드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지명포기 |
2.3. 혼혈 선수
- 전자랜드, 오리온스, SK에게 지명권이 있었으나 전자랜드 한 팀만 지명권을 행사했다.
팀 | 전자랜드 |
지명 선수 |
제로드 스티븐슨 리치몬드대 가드 |
3. 지명 평가
- 1순위와 kt에서 양도받은 2순위라는 엄청난 행운을 획득한 KGC는 고민의 여지도 없이 박찬희를 지명했다. 다음으로 전창진 감독이 이정현을 지명했지만 KGC와 KT의 사전협의가 있었다.. KGC는 미래를 두명이나 선발하면서 11-12 시즌을 대비하게 되었다. 1년뒤 KGC는 오세근을 지명했는데 때 이상범 감독의 행복한 웃음은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 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지명권을 행사한 전자랜드는 문태종을 영입하면서 서-태-힐 트리오를 구축하고 팀 역대 최고 승률과 함께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4. 관련 문서
[1]
전 시즌 KT&G와 KT 간의 트레이드로 인해 실제 입단팀은 KT&G.